남태평양의 천국 같은 섬 보라보라(Borabora)
보라보라섬(bora bora)은 남태평양의 프렌치 폴리네시아 제도의 한 섬으로 타히티(섬) 바로 옆 북서쪽에 있다 -도심 바이타페타히티여행에서 보라보라가 가장 인기가 좋기때문에 숙박등이 가장 비싸다.한국에서 타히티 취급하는 여행사 가격으로 6박7일이 항공포함 보통 300만원정도 이다. 한국에서 보라보라에 갈 때는 직항이 없으며 일본을 거치거나 뉴질랜드를 경유하여들어가야 한다. 또한 타히티 파페테 공항에 내려서 보라보라까지 경비행기를 타고40분정도 들어가면 보라보라에 도착한다. 보라보라섬은 오래전 해구로부터 화산이 폭발하여 생성된 뒤 주변이 산호섬으로 되었다.투명한 청록색 라군이 펼쳐져 있다. 화사하게 눈길을 끄는 페인팅은 마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탱고 발상지 보카지구를연상 시킨다. 이름난 해안가 마티라 곶 부근. 열대 지방이다. 연중 작열하는 태양....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여기서 아예 빠져 죽고 싶은 느낌이 들어요..어 쩜 저렇게 청청지역이 있단말이얘요 배낭메고 가면 경비줄일수 있나요?
첫댓글 여기서 아예 빠져 죽고 싶은 느낌이 들어요..어 쩜 저렇게 청청지역이 있단말이얘요 배낭메고 가면 경비줄일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