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을 수확했습니다.
매실수확이 제일 좋은시기에 탐스럽게 익은 매실을 수확하면서 행복하고 기쁨이 느껴집니다.
높이 달린 매실을 따면서 목이 아프고 사다리에 올라가서 다리는 떨리지만 힘내봅니다.
조심조심하면서 마음으로는 기도하고 주님께서 보살펴주시기에 할수 있습니다.
깨끗하게 키운 매실이 보기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매실을 담아서 매실청을 만들면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겁니다.
첫댓글 와우~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와우~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