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막은 눈꺼플 안쪽에서 안구를 덮고 있는 투명하고 얇은 막을 말합니다. 이 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결막염 이라고 합니다. 여름철에 유행하나 일년 내내 볼 수 있는 질환중 하나입니다. 아데노 바이러스(adenovirus)에 의해 결막에 생긴 염증성 질환을 유행성 결막염이라고 합니다.
▪ 예방
여름철 유행성 결막염은 예방이 중요한 질환 입니다. 유행성각결막염은 치료보다도 전파를 방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 합니다. 이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대단히 강하기 때문에 직접접촉은 물론 분비물의 간접접촉에 의해서도 전염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증상이 나타난 후 약 2주간은 활동적인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이 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① 손에 세균이 많으므로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자주 씻도록 합니다.
② 일상 생활중 손으로 얼굴과 눈 주위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③ 여행이나 휴가시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④ 렌즈를 착용하고 수영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부득이한 경우 일회용 렌즈를 착용하고
수영 중에는 되도록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⑤ 눈이 붓거나 충혈되고, 이물감 등이 느껴지면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안과에서
진료를 받습니다.
⑥ 눈병에 걸린 환자는 세균에 의한 2차 감염 또는 기타 합병증 예방을 위하여
안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⑦ 환자는 전염 기간(약 2주간) 동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는 피해야 합니다.
[출처 : 대한건강의료지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