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은 가수 이선희가 불렀고,
`국가가 부른다` 프로그램에서 박창근이 불러 알게된 노래임
첫댓글 덧없이 걷는 텅 빈 마음에한없는 외로움이 나를 울려요.이름 모를 소녀의 기도가 들려오는 듯
소녀란 말참!신선한데...
기도하는 소녀가 좋다.그 기도 소리 들린다.그 맘이 보인다.연주자의 맘도 보인다.
첫댓글 덧없이 걷는 텅 빈 마음에
한없는 외로움이 나를 울려요.
이름 모를 소녀의 기도가 들려오는 듯
소녀란 말
참!
신선한데...
기도하는 소녀가 좋다.
그 기도 소리 들린다.
그 맘이 보인다.
연주자의 맘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