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이시트(Belay Seat)/빅월등반용 암벽화/등산화/물주머니(Water Bag) /너트회수기
빌레이시트(허공의자) (Belay Seat)

빌레이 시트 너트회수기
빅월등반은 대부분 장기간 장시간 등반을 하게 된다.
따라서 아무리 좋은 안전벨트를 착용해도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려온다.
빌레이 시트(허공의자)는 피치(마디)에서 확보를 볼 때 휴식을 할 때, 기다릴 때 주로 사용을 하게 되는데 바닥이 구부러지지 않는 판으로 되어있는 제품과 원단으로 되어있는 제품으로 구분된다.
빌레이 시트는 길이의 조절을 할 수 있어 경사에 따라 장소에 따라 길이 조절을 하여 편안하게 사용하면 된다.
빅월등반용 암벽화/등산화
리지화 암벽화
알프스의 벽등반, 아니면 고산의 거벽등반, 아니면 요세미티의 빅월등반 등 등반자가 어느 대상지를 오르느냐에 따라 등산화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기후와 온도가 급변하고 눈과 얼음이 혼합된 고산의 대암벽에서는 동계용 이중화를 신어야 한다.
하지만 요세미티 엘캡을 봄, 여름,가을, 춥지 않은 날씨에 등반을 한다면 경등산화나 전문 빅월용 신발, 리지화 정도면 적당하다.
만약에 선등자가 프리클라이밍과 에이드클라이밍을 겸해서 한다면 당연히 암벽화를 신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주마링을 전문으로 한다면 바닥이 꺽이지 않는 딱딱한 바닥으로 되어있는 제품이 적당하며 신발의 가피는 뒤틀리지 않아야 한다.
어떠한 종류의 신발이든 바닥은 마찰력이 좋은 신발이 좋다.
물주머니(Water Bag)
빅월클라이밍에서는 장기간 등반을 해야 하기 때문에 물은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이다.
등반중에는 물을 많이 마시기 하기 때문에 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주로 홀 백에 넣어서 홀링을 하게 되는데 가급적 충격에 강한 비닐제품의 튼튼한 물주머니를 덕 테이프로 주머니 전체를 덛씌워 붙여주면 약간의 보온, 보냉과 내구력이 강해진다.
물주머니에는 끈을 묶어서 걸거나 휴대가 편리하도록 해야 하며 튜브를 연결하여 마시기 쉽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보통 여름에 등반자들은 1인당 1일 물 소비량을 2-2.5리터씩 준비를 하게 되니 약 5일 등반을 한다면 1인당 10리터가 필요하다는 얘기가 된다.
따라서 가장 무게의 주범이 물이 되고 물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소중한 것이다.
너트회수기

각종 너트회수기
인공등반에서는 너트를 사용하게 되는데 등반자의 무게가 실리면 회구가 용이하지 않다. 따라서 너트회수기는 필수적이다.
너트 회수기는 너트 뿐 만 아니라 빠지지 않는 캠을 회수하거나 여러 가지의 확보물을 회수하는데 요긴하게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