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손톱 트리트먼트 스틱 영양 부족으로 하얗게 갈라져 일어나는 손톱에 쓱쓱 발라주는 트리트먼트. 1만8천원ㆍGS왓슨
2. 벌레 쫓는 키티 패치 지름 3.5cm의 동그란 반창고. 8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5천5백원ㆍ www.pinkbebe.co.kr
3. 근육 풀어주는 마사저 등, 팔, 다리 등을 문질러주는 롤러와 발바닥을 지압하는 스틱. 각 1만3천9백원, 3천원ㆍ더바디샵
4. 휴대용 전동 마사지기 크기는 작지만 보기보다 파워 넘치는 전동 마사지기. 1만5천원ㆍ GS왓슨
5. 엉망진창 구두 속 발 케어 새 신발을 신었을 때나 앞코가 좁은 힐을 신었을 때 불편한 발에 붙여주는 패치. 엄지발가락용, 뒤꿈치용, 발바닥용 등 부위별로 골라 사용할 수 있다. 맨발로 구두 신을 때 땀을 흡수해서 냄새를 방지하는 패치는 에디터의 강추 제품. 3천~7천원대ㆍ올리브 영
6. 꺼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팬티 라이너 깜찍한 사이즈의 하드 케이스로 포장되어 있어 언뜻 보면 화장품 같다. 2천9백원ㆍ매직스
7. 살 속으로 파고드는 엄지발톱 정리기 엄지발톱에 쿠션이 달린 특수 실을 끼워 당기면 발톱을 정리하기가 한결 쉬워진다. 3만5천8백원ㆍ www.cjmall.com
8. 간편한 쿨링 효과, 냉각 시트 하루 종일 서 있어서 다리가 퉁퉁 부은 날이나 근육이 쑤시는 날 붙이는 냉각 파스와 열 날 때 붙이는 해열 시트. 각각 2천5백원ㆍ www.pinkbebe.co.kr
9. 휘어진 발가락 교정기 발볼 좁은 하이힐 때문에 못난이가 되어버린 발가락을 교정해주는 기능성 제품. 편한 신발을 신을 때마다 틈틈이 발가락 사이에 끼워둔다. 9천원ㆍ아펙스 코리아
10. 물 없이 손 씻는 항균 세정제 바르기만 하면 세균이 제거된다. 물로 손을 씻을 수 없을 때 유용한 제품. 7천원대ㆍLG생활건강 플로닉
11. 발 냄새 제거 스프레이 겨우내 부츠 속에서 꽉 조여 있는 발. 부츠 벗을 때마다 민망한 냄새를 잡아주는 파우더 스트레이로 맨발이나 스타킹 위에 뿌린다. 1만원ㆍ니베아
12. 변비 해소 차 미국에서 수입한 슈퍼 다이어트 티. 숙변 제거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워낙 성분이 독해서 체질에 따라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6천원ㆍ경진사(숭례문 수입상가 지하 1층 41호)
13. 풋시소 책상 아래 두고 발을 올려 움직이면 지압 효과가 있는 시소 모양의 발판. 1만9천5백원ㆍ올리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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