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3일 어제 해가 질 무렵,
유대인들이 보통 눈 깜짝할 때라는 시간에 밖으로 나가보았습니다.
서쪽 하늘에는 밝게 빛나고 있는 금성과,
삭에서 3일이 지난 초승달이 하늘에 떠 있었는데,
그때는 어떤 별들도 떠 있지 않았고 두 광체만 있었습니다.
그것을 스텔라리움으로 보면,
쌍둥이자리에서 마치 연인이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모습이었고,
마침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했던 날이었기에 의미가 있는 하늘 그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그림에 대해서 적그리스도 영상 아이팻고트 2에서도 비슷하게 연출이 된 듯한데,
오바마가 눈 깜짝하는 윙크를 하는 장면에서 뺨에 붉은 홍조는 해 질 녘을..
검은 점과 초승달 모습은 금성과 달의 모습을 나타내는 영상인 것 같은데,
그 후에 그는 마치 비웃는 듯한 태도로 박장대소를 합니다.
저들도 이 날은 페이크(fake - 속임 동작)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은데요,
아무튼 5월 23일 너무 너무 ~~~~~ 중요했던 날이 또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마십시오~!
예수님 오심은 분명 가까이에 있고,
7년 환란 전에 오심은 분명하고 확실한데,
그것은 진리의 성경 말씀이 증언해 주니 믿음과 신뢰를 갖고
세상을 깨어 살펴보며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다가 하다가 안 되면,
'마지막 카드, 최후의 카드를 쓴다'라는 표현을 합니다.
우리들도 보름달을 한 달의 시작으로 하는 하늘 그림 달력을 근거하여서,
다니엘서 12장 전 3년 반 1260일 + 후 3년 반 1290일 →(45일 기다려서) 1335일에 이르는,
7년 환란 도합 2595일을 역순하는데,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후에 40번째 희년 아빕월(1월) 첫날에 해당하는
2030년 6월 15~16일을 첫째 기준점 삼아 5월 8~9일에 예수님 오심을 기다렸고,
또 2030년 아빕월(1월) 14일 유월절, 예수님 십자가 사건에 해당하는
2030년 6월 28~29일을 둘째 기준점 삼아 5월 22~23일에 예수님 오심을 기다렸으며,
아직 오시지 아니하셨으니,
이제 그 마지막 카드 2030년 아빕월(1월) 17~18일 예수님 부활 사건에 해당하는
2030년 7월 2~3일을 셋째 기준점 삼아 5월 25~26일을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데
더욱 기대감을 갖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근거하여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죽으셨을 때에는 무덤들이 열렸고 잠을 잤던 많은 성도들의 몸들이 일어났는데,
예수님께서 부활 뒤 무덤에서 나갔고 거룩한 도시로 들어갔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났다고 기록되어 있으니,
다니엘서 12장에서 구약성도들이 부활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기준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하늘 그림 달력으로 태양은 황소자리, 달은 전갈자리 때에 보름달 아빕월(1월) 1일과,
다니엘서 12장 1290일과 1335일을 종합하여 살펴본 예수님 오심의 가능성은,
이제 그 마지막 카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로 계산한 5월 25~26일을
예수님 오심에 대해 더욱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날 5월 25~26일은 마침 유대인들의 오순절이 되는데,
그날은 금요일이 되는 날로써 성경 기록과 부합하지 않습니다.
진리의 성경 말씀은 분명히 안식일 다음날부터, 즉 창조 첫째 날(일요일)부터 세어,
일곱 안식일들을 채워지게 하고 그 일곱째 안식일 뒤 다음날에 오십일을 세게 하며,
그때에 새 음식 헌물을 주에게 드리라 기록되어 있으니,
진정한 오순절 날은 늘 창조 첫째 날(일요일)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 말씀이 맡겨진 유대인들이 성경 말씀에 따라 지키지 아니하니,
분명 그 명절은 잘못 지키게 되는 날이 되는데요,
아모스 5장과 8장 말씀에는,
하나님께서 너희들의 명절들을 미워한다고..
너희들의 명절들을 애곡함으로,
또 모든 너희들의 노래들을 애가로 변하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니,
잘 못 지켜지는 유대인들의 명절날에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그날들에 하늘의 그림들도 의미가 있는 것은,
그때에 해는 황소자리 머리 부분에 위치하는데요,
계시록 2~3장의 일곱 교회의 위치와 황소자리의 별들 위치가 비슷한데,
환란의 시험을 면하게 해 주는 여섯 번째 교회 필라델피아 교회의 부근에 태양이 위치합니다.
그리고 그때에 달은 사자의 입 속에 들어가게 되는데,
디모데후서 4장에서 바울은 사자의 입에서 구해 내 지게 되었다고..
나를 그분의 하늘의 왕국에 이르기까지 보호하실 것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은 바울이 복음 사역에 달려갈 길을 다하고,
마지막 아들과 같은 디모데에게 당부하는 장이 되며,
다음 책인 디도서와도 같은 당부의 장이 되는데,
바울을 예수님 교회의 대표자로 본다면,
이것은 참으로 지금 우리 예수님의 교회가 휴거 후에,
7년 환란 중 전 3년 반, 1260일을 활약할 두 증인에 대한 당부로 보이는 말씀입니다.
이것과 대칭인 구약의 말씀은 열왕기하 2장으로,
엘리야가 회오리바람과 함께 승천하기 전에,
엘리사에게 두 배의 영을 주는 말씀이 있는데,
이것도 예수님 교회 휴거 후에 두 증인이 활동할 것 임을 예표한다 생각됩니다.
마침 현재 괌 부근에서 태풍 2호가 발생했는데,
그 태풍의 이름은 마와르(mawar)이고 말레이시아 어로 장미라는 뜻이라 하니,
예수님은 샤론의 장미이므로 그 회오리바람과 함께 우리들도 엘리야처럼 올라가길 소망해 봅니다.
(2호 = 두 증인, 태풍 = 회오리바람, 장미 = 샤론의 장미 예수님으로 유추해 볼 수 있겠지요?)
적군들의 영상 아이팻고트 2의 그림도 분석하여 참고할 만한 것이 있으니,
핵폭발로 보이는 사과가 7(검은색)과 C(하얀색)에서 쪼개지는데,
C = 하얀 달로, 7 = 7일 후라 분석해 본다면,
달이 C, 즉 크레센도(점점 커짐)되는 7일 날,
즉 5월 26일을 가리킨다고도 볼 수 있으며,
(달의 삭(완전 어두움)이 5월 20일이었으니)
오바마 구두에 히브리 네 번째 알파벳 달레트는
음력 4월을 말해 준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금성과 달이 만났던 5월 23일에는 오바마가 박장대소 했는데,
사과가 쪼개지는 C 7의 날 5월 25~26일에는 이마에 땀이 날런지 지켜보십시오.
그래서 유대인들의 오순절과 겹쳐지는
2030년 아빕월(1월) 예수님 부활 기준으로 2595일을 역순한
2023년 25~26일에 더욱 예수님 오심을 기대해 볼 수 있고요,
그 오순절은 금요일이 아닌 창조 첫째 날(일요일)이 성경 말씀에 부합합니다.
그리고 만약 5월 25~26일 그날들에 예수님께서 아니 오신다면,
2023년 4월 20일 하이브리드 일식 후에 40일째가 되는
창조 셋째 날 2023년 5월 29~30일도 아주 중요한 날이 된다고 생각되며,
그리고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2년 마지막 날!
테트라드 하늘의 사인으로부터 7년 풍년의 끝!
2023년 6월 2~3일에도 하나님의 마지막 나팔이 불리어질 가능성이 높으니,
계속 깨어 진리의 말씀 안에서 허리 띠를 동여매고 예수님 오심을 소망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데 이제는 조금씩 지쳐가실 것입니다.
저도 사실 위로하는 말의 글을 쓰지만 이제는 점점 더 힘이 드네요.
그러나 예수님 오심의 기다림은 영광과 축복의 기다림이며,
하늘에서의 영광과 비교하여 이 세상에서의 고난은 가벼운 것이고,
정말로 어려울 때에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 모든 것을 참을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인내하시고 참아내시며 견뎌내시길 바라고 바라며,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