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리속음악 수업을 하였습니다.
음악과 악기에 대해 알아보고 프랑스요리인 라따뚜이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확장활동으로는 오랫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리듬악기를 연주해보고 당근송 수박송등도 불러보았습니다.
토마토소스와 채소와 고기, 그리고 치즈가 듬뿍 들어간 라따뚜이는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이었고, 이름이 조금 생소했던 에그인헬은 소스와 계란의 어우러져 좀더 부드러운 식감이었습니다. 그리고 토마토팍시는 간단하지만 담백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다들 조금 지치기도 하고 비가 많이오는 금요일이었는데 강주영 선생님의 즐거운 수업덕분에 쳐지지않고 수업 잘 마쳤습니다.
2주만에 조가 또 바뀌었네요 2주 함께해준 왕언니 영이언니, 해피바이러스 미라언니, 막내지만 똑부러지고 손도 야문 성은이 고마워요
미순언니와 현진이는 2주 또 함께 즐겁게 잘 지내보아요




첫댓글 앙증 맞은 라따뚜이네요~
네 나름 귀엽게 꾸며봤어요 ^^
언니 화이팅~~♡
고마워 우리 귀여운 성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