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 박시후, 정해균, 김영애....
연쇄살인을 했다고 자백하고 자서전을 광고하는데....
토론회에서 진범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나타나고, 유가족은 납치를....
너무 기대를 안하고 봐서인지 너무 재미있게 봤다.
단순한 내용인줄 알았는데 반전에 반전....약간 짜임새가 느슨한 감은 있어도
정말 잘 만든것 같다. 반전에 반전이 너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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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 내가 살인범이다. - 2012
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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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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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5.04.20 21:13
첫댓글
이런류의 영화는 역시 기대없이 보는게 중요한듯
김재훈
작성자
15.04.20 21:14
기대해도 잼나더라. 진주같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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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류의 영화는 역시 기대없이 보는게 중요한듯
기대해도 잼나더라. 진주같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