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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100 부산지부 5명이 끝까지 함께한 실크길
joon 추천 0 조회 620 18.09.10 23:4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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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1 00:40

    첫댓글 잠시나마 반가웠고요
    무엇보다 무사히 완주하심에 축하를 드립니다.
    그러잖아도 회사에 출근하였는데 빗남이 살짜기 내리기에 걱정이 되었었는데
    잠시 지나가는 비라 큰 어려움이 없었을것 같으네요.
    중간 중간 지원하신분들 또한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9.11 11:11

    운문산 정상에서 앞으로 있는 산행로에는 물이 없으니까 가지산 산장에서 물을 사먹어야겠다고 다들 얘기하고 내려갔는데 듯밖에 뽀대뽀님이 있어서 물걱정 안하고 산행을 마무리한거 같습니다. 회사 일을 하려면 잠을 푹 자둬야하는데 지원하느라 피곤한건 아닌가 걱정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9.11 01:04

    부산지부 독수리오형제 산행 중간에 자주뵈어 반가웠습니다.
    후기 보다보니 인사해야할분들 몇분 빠졌네요..ㅎㅎ
    준님이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무탈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8.09.11 11:13

    독수리 5형제보다는 5남매가 맞을듯요....ㅎ 이번 산행 중간에 조금씩 자주 만난것 같습니다.
    항상 빠지지않고 꾸준한 산행 잘 이어나가시고 안산 즐산 하시길 바랍니다.
    실크 완주 축하드립니다.

  • 18.09.11 04:44

    준님의 탁월한 리딩으로 실크 동그라미 쪼매는 덜힘든이고 완주할수 있었던것 같고 산이지부장님 이하 울산지부 포항지부님들의 지원속 실크길이 정말 실크길이 되었던것 같네요ᆢ
    지원 하신분들 다시한번더 감사드려요ᆢ
    독수리 5불나방도 수고 많았구요ᆢ

  • 작성자 18.09.11 11:16

    ㅋㅋ 갑자기 불나방은 또 뭔데요.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다같이 함께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산성산 들어가기 전에 대박을 터드렸다고하던데 다음 산행에 쓴맛을 좀 볼수 있으려나요....ㅎ
    실크 완주 축하합니다.

  • 18.09.11 05:20

    준족을 감추고 오인방 리딩하며
    활기차고 즐겁게 완주한모습 짱이였네요
    독수리 오형제포함 지부 13명 전원완주를 축하합니다

  • 작성자 18.09.11 11:23

    천천히 즐기고 쉬고 재미있게 간 산행이었습니다.
    고문님 덕분에 쪼금은 더 잘 먹었던것 같습니다.
    끝까지 같이 하시고 입석타는 노하우도 알려주시고...
    활기찬 모습 너무 모습 보기좋았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18.09.11 14:13

    언제나 남을 먼저 생각하시는 희야 고문님 강사합니다.
    난 언니의 열정과 정성으로 잘 먹고 끝까지 걸을 수 있었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18.09.11 08:23

    끝까지 함께하는 모습 보기좋았습니다
    감물고개 사과 안챙겼는데 청죽님 주신 사과
    아주 맛있었습니다~~

  • 작성자 18.09.11 11:25

    부산 지부가 다른건 몰라도 화합은 최고인거 같습니다.
    산행도 같이하고 뒷풀이까지 같이해서 그날 하루의 피로를 모두 풀어버리는게 참 좋은것 같습니다.
    뜻하지않은 만어사 알바로 힘드셨을텐데 바른 걸음으로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18.09.11 14:10

    송림 대장님 설태하고 처음인듯 ~
    설태때 송림대장님 리딩으로 쉽게 완주 했는데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구요~^^
    영알 실크 완주 축하 드립니다.

  • 18.09.11 09:16

    즐거운 길 되셧다니 다행입니다
    마인드님은 항상 웃음이 포인트 이신데 초반엔 영 컨디션이 안좋았는것 같네요
    함게 하시는 모습이 보는이도 기분 좋아 보입니다
    수고 하셧고 완주 축하 드립니다 ^^

  • 작성자 18.09.11 11:28

    체형님 지원 덕분에 모두가 완주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저도 초반에 힘들었는데 오치령에서의 酒님의 지원이 주효했는지 그 이후로는 편하게 걸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정맥길도 무탈하게 잘 걸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8.09.11 14:08

    체형님과 울산지부의 지원 덕분에 힘 내서 끝까지 걸을 수 있었네요.
    고맙고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지원하신다고 넘 넘 수고 하셨습니다.

  • 18.09.11 10:03

    형님이 지부팀 후미보셨군요.
    역시 준형님이 있으시니 맘놓고 나혼자 달려도 걱정이 없네요. 담에 쏘맥한잔 크게 말아드리겠습니다. 가을향기나는 좋은날 실크목도리 획득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18.09.11 11:31

    후미를 볼려고해서 본게 아닌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어버렸네...ㅎ
    담은 필요없고 요번주 정맥에 쏘맥이 땡기니까 빨리 큰잔들고 오세요...ㅎ
    선두에서 빠른 걸음으로 실크길 완주 축하합니다.

  • 18.09.11 10:41

    실크길 걸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부산팀원이 처음부터 같이 하셨으니 많이 힘들지는 않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9.11 11:33

    부산에서 가까이 있는 실크길이어서 그런지 맘 편히 다녀왔습니다.
    수도권지부님들도 몇분 자주뵈었는데 처음에는 힘들어 하시는것 같더니 나중에는 날라가시더군요.
    특히 산중턱님 기억납니다. 랜턴땜에 고생하시는것 같아서...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9.11 11:41

    준님 수고 많으셨고 실크완주 축하드립니다~^^
    부산지부 대거 참석하시어 전원완주의 기쁨도 누리시고 그가운데 준님의 공이 큰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부산지부 파이팅 입니다!!!

  • 작성자 18.09.11 12:03

    시루바위 고문님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괜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희야 고문님 이하 모든분들이 다 잘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고문님도 빠른 걸음으로 실크길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18.09.11 12:09

    스피드를 누구보다도 즐기고 싶었을건데
    후미에서 똘똘뭉쳐 실크를 접수하셨네요
    사진들 하나하나가 여유롭고 실로 믁찐길을
    걸었다 생각됩니다
    완주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18.09.11 12:28

    스피드가 중요한건 아니니까 그냥 편안하게 산행을 한것 같습니다.
    여럿이 모여서 같이 다니니까 서로가 도움이 되고 위안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화기애애한 뒷풀이 시간도 좋았습니다.
    뛰어대장님도 빠른걸음으로 실크 접수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18.09.12 18:52

    ㅋㅋ 실크 101키로 하신분들 맞아요??? ㅎ
    완존 룰루랄라 살방 산방산행모드로 보이네요~~
    모델좋고~~
    경치좋고~~~
    두여신 아름다우시고~~~^^
    아름다운실크길 즐감하고 가벼운걸음 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8.09.11 12:34

    점심시간인데 식사는 하셨나요? 마인드님 옆에 있으면 최소한 다른분들 보다는더 먹을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 산행에서 확인하였으니 로디님도 담에 오시면 배부르고 여유있는 산행이 되도록 해드릴게요. ㅎ
    축하 인사 감사합니다.

  • 18.09.11 14:01

    준님~먼저 감사하다는 말씀부터드립니다~선두로 충분히 가셨을텐데 같이 걸음해주시고 리딩까지 편안하게 해주셔서 끝까지 잘마무리할수있었습니다 마인드언니 청죽님 산사람님께도 감사드리구요 지원해주신 모든분들에게도 감사의말씀전합니다 힘들었지만 즐거운길이었습니다^^

  • 작성자 18.09.11 14:45

    나도 힘들었지만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산행하면서 잠자는거도 처음이었고... 그래도 나름 즐겁게 산행한거 같습니다. 우리 팀이 다들 조금씩 배려를하면서 산행하였기 때문이겠지요. 힘든 실크길 완주 축하드리고 정맥산행에서 뵐게요.

  • 18.09.11 14:05

    몇 번이나 혼자 달리고 싶은 마음 접고 길 안내하시고 기다리고 기다려서 끝까지 함께 데리고 다닌다고 수고 많으셨고 아마도 그래서 좀 더 힘드셨을텐데 준님 감사합니다.
    글고 영알 실크 완주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8.09.11 14:49

    마인드님의 세번째 실크길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처음보다는 그 다음이 힘들고 가면 갈수록 힘들지않을까 생각하는데 그 힘든걸 세번이나 했으니...
    마인드님 덕분에 지원을 잘받아서 한결 편안한 실크길이었던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11 14:54

    류님. 늦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무탈하게 완주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날 몸 컨디션이 안좋나 생각했는데 그 와중에도 할건 다하였더라고....ㅎㅎ
    담부터는 봉우리 욕심 그만 내세요.
    힘든 산행하느라 수고했습니다.

  • 18.09.11 16:18

    힘든 길 다섯분이서 잼나게 산행하셨네요
    무지하게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8.09.11 16:44

    힘든길을 힘들지않게 잘하는게 산행고수의 비법이네요. ㅎ
    덕분에 생활에 별 지장이 없이 잘 지내고 있고... 힘든 실크길 완주 축하합니다.

  • 18.09.12 00:33

    도중에 양발바닥의 아픔 때문에 걷는거 자체가 엄청난 고통이여서 머리속엔 중탈할것이냐 어느 분의 어서 따라와만 맴돌았던 시간들~~
    술과 준님 리딩하에 부산지부 4형제 덕분에 중탈없이 해피하게 완주했습니다
    이제 전 살방살방 산행 모드로~~ ㅎ

  • 작성자 18.09.11 17:54

    발바닥 불나는데 걷느라고 고생했어요. 백양다람쥐한테 연락해볼걸 그랬나. 불좀 꺼달라고.. ㅎㅎ
    힘든 실크길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그 정도면 살방살방이 맞지않나요? 나는 이온음료와 물, 빵 모두가 남았는데...

  • 18.09.11 21:40

    부산지부 5명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사진 잘보고 나갑니다

  • 작성자 18.09.11 22:24

    당연히 와야할 실크길 대대로대장님이 안보여 궁금했는데 대간산행을 하셨네요. 다음에 실크길 시간이되면 같이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 18.09.11 23:05

    준님 실크로드 완주 축하드립니다.😀😀😀~~~^^
    운문산에서 아랫재까지 함산한것 같습니다. 부산 지부님들과 함께 진행 하는모습이 멋졌습니다~~~~^^

  • 작성자 18.09.11 23:37

    마린님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부산11산 할때 경북지부 4명과 함께 가는 모습을 보았고 그 후 군지산 가는길에서 잠간 스치며 지나갔습니다. 요번에 생탁님과 상운암에서 생명수 받아오는 모습까지....ㅎ 힘든 실크길 완주 축하드립니다.

  • 18.09.12 23:24

    형님 실크완주 축하합니다.
    부산지부 후미리딩 한다고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봐요^^^

  • 작성자 18.09.13 09:43

    생탁님도 실크완주 축하합니다.
    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데 우리팀의 산행속도가 생탁님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서 따로 가게된거 같습니다.
    항상 안산 즐산하시고 시간되면 정맥길에도 들러주세요.

  • 18.09.13 14:49

    실크길 험준한 고봉들 넘는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소아암 돕기라는 좋은 취지에서 시작한 실크길
    마지막 날머리까지 고통을 감수하고 인내하며
    걸어야만 끝을 볼수 있는길..
    실크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8.09.13 20:36

    울산지부의 막강한 지원 덕분에 실크길이 한결 가벼웠고 완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아암 돕기라는 좋은 취지에서 시작한 실크길이어서 더욱 좋았던것 같습니다.
    언제나 발전하는 울산지부가 되었으면 하며 7차 정맥팀도 화이팅입니다.

  • 18.09.14 09:39

    가을을 물들이고 있는 영알에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모습 션합니다
    먼길 수고기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9.14 09:44

    아직도 많이 바쁜가봅니다. 산행활동이 예전같지 않은걸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부산지부 다섯명이 오붓하게 한 산행 부담없고 맘편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바쁘더라도 항상 밝고 활기찬생활 유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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