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마을의 일출은 동해에서 해가 뜬 뒤 5분 만에 일어나는 일출입니다. 좀 더 웅장한 일출을 보려면 마을 뒷산 격인 석문산(79.4m)에 올라가면 됩니다. 작은 동산처럼 생긴 석문산은 일출은 물론 일몰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일몰은 이 곳에 올라가야만 감상이 가능합니다. 동해의 일출은 장엄하고 화려하다면 서해 왜목마을 일출은 한순간 바다가 짙은 황토 빛으로 바다를 가로지르는 물기둥을 만들며 작으면서도 예뻐 서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매년12월 31일부터 1월1일에는 해맞이행사를 개최하여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왜목마을은 장고항 용무치~경기도 화성 군 국화도를 사이에 두고 시기별로 위치가 바뀌면서 일출과 월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4000M를 발전하여 우리나라 발전을 중추적으로 하는 동서발전의 당진화력 발전소의 의용입니다 수증기가 올라가는것이 멋있죠
지금은 먼지하나 나오지 않는 설비를 갖추고 있죠 마치 최신공장을 보는것 같아요
당진화력 발전소에서 만든 전망대 입니다 누구나 들어와 볼수가 있죠 이곳에서는 영흥도 난지도 국화도등을 볼수가 있어요 해넘이와 해맞이의 명소죠
일찍 오시면 좋은 자리를 확보하실수가 있죠 무료 망원경도 있구요 인천까지도 볼 수가 있죠
난지도 전경입니다
국화도 전경이구요
당진화력발전소의 의용입니다
왜목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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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너무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