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전에 해지 시킨 요금이 3년후 신용불량자로 되돌아 왔습니다 123200원 저의 경제적인 사정으로 낼수 있긴하지만 제가 해지 시킨것도 기억을 하구그러는데 아무런 통보 없이 이런일 있으니 원통하구 황당합니다 제가 018을 썻을때는 나이가 어려서 다른언니의 이름을 사용하다 다시ㅇ제이름으로 바꿨습니다 전화를 걸어서 다른요금제로 바꾸려다 018상담언니가 제이름으로 명의를 이전하라구 하더군요
그리고 폰이 망가져 다시 018로 번호를 그대로 하여 가입금까지 내구 다시 신청하여 썼습니다 번호를 그대로 유지하려면 가입금을 다시내라구 하더군요.그후 한참쓰다가 요금제가 비싸서 돈이 많이 나와서 해지시켰습니다 물론 그때 연체가 많이되어 돈을 많이 냈고 그래서 제가 기억을 합니다 근데 018측에서는 그언니이름으로 계약을 해서 제이름은(즉 저라는 사람이 첨부터 018폰을 쓴적이 없다구 전산에 나온다구 합니다 .) 없다고 하더군요 제이름으로 해지를 했는데,그리고 한번폰도 바꿨는데 그리고 그지역에 018대리점이 없다구 하더군요 두번이나 가입비를 내고 이름을 바꿨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그지역으로 전화를 해서 알아봣더니 있다고 하더군요
이게 오늘 하루에 벌어진 일인데, 언니는 요즘 채권단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매일 자주자주 전화가 오고 괴롭힌다고 합니다
전화를 몇통이나하구 알아보구 전화안한데가 없습니다
제가 해지고지서를 가지고 있었다면
작년에 이사오면서 버리는 바람에 일이 이렇게 되다니
018측은 아무근거도 전산에 없기때문에 내라고 합니다
그럼 해지 고지서를 잃어버리거나 가지지 않는분들은 다 돈을 내야 할것입니다. 돈내라구 전화가 오면 .....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