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GS홈쇼핑, 말레이시아 진출
GS홈쇼핑(대표
허태수·사진)이 말레이시아 현지 미디어업체인 ‘아스트로 말레이시아 홀딩스(AMH)’와 손잡고 현지 홈쇼핑 사업에 뛰어들었다.
GS홈쇼핑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스트로 본사에서 AMH의 100% 자회사인 아스트로 리테일 벤처스(ARV)와 합자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법인의 이름은
‘아스트로 GS샵’으로 정했다. 총 자본금 2190만달러 중 GS홈쇼핑이
876만달러를 투자해 40%의 지분을 확보했다.
대표이사 선임 등 경영권은 아스트로가, 총운영책임자 임명 등 홈쇼핑 운영은 GS홈쇼핑이 맡기로 했다. 정식 개국 시점은 올해 7~8월께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3030715
2.
Malaysia's retail sector remains attractive to major
retailers
소매업계 전문가 및 관계자에 따르면,
생활 비용상승과 소비심리위축에도 불구하고, 지역 소매 업은 여전히 매력적인 사업이라고
한다. 최근 지역 뉴스 보도를 인용하면, 프랑스 백화점
Lafayette 그리고 일본의 Takashimaya Co
Ltd는 말레이시아로 진출하고자 한다고 Tan은 어제 그의 보고서에서 다뤘다.
http://www.thestar.com.my/Business/Business-News/2014/02/12/Msia-on-major-retailers-radar-Local-retail-sector-remains-attractive-despite-rising-cost-of-living-a/
3.
Saturna
launches ASEAN Islamic wholesale fund in Malaysia
쿠알라룸프르에 기반을 두고 미국에
자회사를 둔 Saturna Sdn
Bhd는 기관투자가를 겨냥하여
타업체와는
다른 낮은 수수료 구조로 이슬람 율법 기준에 부합하는 도매 주식형 펀드를 출시했다.
GS홈쇼핑(대표
허태수·사진)이 말레이시아 현지 미디어업체인 ‘아스트로 말레이시아 홀딩스(AMH)’와 손잡고 현지 홈쇼핑 사업에 뛰어들었다.
GS홈쇼핑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스트로 본사에서 AMH의 100% 자회사인 아스트로 리테일 벤처스(ARV)와 합자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법인의 이름은
‘아스트로 GS샵’으로 정했다. 총 자본금 2190만달러 중 GS홈쇼핑이
876만달러를 투자해 40%의 지분을 확보했다.
대표이사 선임 등 경영권은 아스트로가, 총운영책임자 임명 등 홈쇼핑 운영은 GS홈쇼핑이 맡기로 했다. 정식 개국 시점은 올해 7~8월께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3030715
2.
Malaysia's retail sector remains attractive to major
retailers
소매업계 전문가 및 관계자에 따르면,
생활 비용상승과 소비심리위축에도 불구하고, 지역 소매 업은 여전히 매력적인 사업이라고
한다. 최근 지역 뉴스 보도를 인용하면, 프랑스 백화점
Lafayette 그리고 일본의 Takashimaya Co
Ltd는 말레이시아로 진출하고자 한다고 Tan은 어제 그의 보고서에서 다뤘다.
http://www.thestar.com.my/Business/Business-News/2014/02/12/Msia-on-major-retailers-radar-Local-retail-sector-remains-attractive-despite-rising-cost-of-living-a/
3.
Saturna
launches ASEAN Islamic wholesale fund in Malaysia
쿠알라룸프르에 기반을 두고 미국에
자회사를 둔 Saturna Sdn
Bhd는 기관투자가를 겨냥하여
타업체와는
다른 낮은 수수료 구조로 이슬람 율법 기준에 부합하는 도매 주식형 펀드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