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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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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추천 0 조회 36 13.05.20 18:1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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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1 12:34

    첫댓글 그러게요 가끔은 아이들의 말과 행동에 머리숙여 질때가 종종 있는것 같아요...잘자라주는 아이들에게 고맙고 든든하네요 ^ ^

  • 작성자 13.05.21 21:23

    끝까지 바르게 자라야 할텐데요.
    청소년의 특권이라 자부하는 사춘기- 그 안에서 중심을 못 잡고 있으니 걱정이 태산입니다.
    어미로서, 주님 안에서 잘 자라길 기도할 뿐입니다.

  • 13.05.21 23:29

    기도하시는 부모님이 계신데 무슨 걱정이십니까??
    아자아자 화이팅!!!
    신앙 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늘 애써 주세요.

  • 작성자 13.05.22 21:44

    네, 지당하신 말씀*^&^*
    선생님께서도 도와주세요!!!!!

  • 13.05.29 08:11

    아들녀석과 딸래미도 벌써 12살과 10살이네요...
    저도 때때로 아이들을 보면서 놀란적이 있지요,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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