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편에 아름다운 축제**
풍성한 가을 몸도 마음도 넉넉한 계절에
잊혀진 모습 보고파 사과의 고장 문경에서
아름다운 만남을 갖고자 합니다.
☞ 주제: "제3회 시와 사람과 사과의 만남”축제
☞ 일시: 10월 넷째주 토요일
(2006년 10월 28일(土) 15:00~18:00)
☞ 장 소 : 성보예술촌(☏054-554-7001/552-0455)
-(경상북도 문경시 호계면 호계리 23번지 (구)호계중학교)
☞찾아오시는 길
= 중부고속도로→호법분기점→영동고속도로→여주IC
→충주→수안보→문경(185 km, 2시간 30분)
- 동서울터미널(2호선강변역)→'점촌(도착후 전화연락)
→ (첫차시간 6시 30분, 막차시간 오후8시)
☞주최: 시(詩)가있는 다음카페 "바람편에 보낸 안부"
☞ 행사 내용
♡사과시 낭송회, 사과시화를 비롯한^^*
♡ 시회전(사과시화 50점, 일반시화 100여점)
♡사과사진전(사과나무, 사과꽃, 사과열매 등 사진 300-500매)
♡사과시낭송회(카페가족, 시인, 낭송가 등 참가, 사과시 낭송시집제작)
♡ 사과꽃꽂이전(사과를 활용한 각종 꽃꽂이 설치)
♡사과시식회(양껏먹기)
♡전통차 찻자리(녹차, 연차 등)
♡만남의 장(카페가족, 지역문화예술인 등 만남의 장 마련)
♡기타 화합을 위한 불꽃놀이, 사과 따기 체험행사 등
* 참석자를 미리 파악하기 위해서 회비를 받습니다.
식대 및 행사 준비 등을 위해
(1인 2만원, 추가 동행 1인당 1만원)참가회비
운영자 곶비(이정화) 계좌로 송금 부탁드립니다.
☞국민은행: 037402--04--104814 (이정화)
☞이메일: 1105ljh @hanmail.net
☞연락처: 011-313-2913
*바쁘시더라도 많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가족과 함께 오시면 행복주머니
선물로 안겨드릴께요.
회비를 입금하시고 리플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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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모안내.... 감사합니다.
룰루랄라 많은 분들 차여 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룰루랄라
곶비님 수고하셨습니다시시링 참석합니다...고운님들 리플 남겨주세요^^
5만원 입금했습니다 ()
은경님 회비에다 찬조금까정 너무 감사합니다. 정모때 뵙겠습니다.
이달 15일자에 회비입금 (박상우) 했습니다.
베리님 너무 감사합니다. 축제날 뵙겠습니다.
곶비언냐...잘 지내죠...답사때 윤선생님한 테 안부 들었어요,..함께 못해 얼마나 아쉬워햇는지.. 정모때 뵙겠습니다....
이쁜 멜로디님 보고 싶었는데 나두 엄청 서운했답니다. 답사하시느라 수고들 많으셨읍니다. 정모때 이쁜모습으로 만나길 바래요.
분홍사랑님께서 회비 입급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리 참가비를 납부 해 주시면 참가 인원 파악으로 식사 준비 등 행사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성환님. 이영숙님께서 27일자로 회비를 입금하셨는데 닉네임이 없어서 어떤분인지 모르겠읍니다. 쪽지 아니면 뎃글로 본인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모때 뵙겠습니다.
이성환님은 문경새재님 이영숙씨도 문경분입니다 항상 이영숙으로 쓰시는데 이곳에 닉네임은 모르겠네요 ^^*윤보영시인님과 시사랑님 모두 아시는분입니다 ^^*
이성환-문경새재.이영숙-이화령 입니다
문경 사랑님 은경님 잘 알았읍니다. 문경새재님. 이화령님 감사합니다. 정모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석명절 잘 모내시고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10일 참가비 입금(이다빈) 했습니다
김근영님 감사합니다. 확인했읍니다. 이렇게 고운마음 내주셔서 많은 도움될거라 생각합니다. 행사날 뵙겠습니다.
곶비님.. 제가 많이 늦었지요?...목요일에 회비 입금하겠습니다..이 밤 편안하소서..
묵향님 감사합니다. 정모때 뵐수있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고운모습 기다립니다.
곶비님! 오늘 입금 했습니다. 참가하게 될런지는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엇으면 해서요.
시몬님 고맙습니다. 가까운곳에 계시는데 당근 참석하셔야지 안오시면 섭하시지요. 고운 모습 뵙기를 기다립니다.
곶비님 보고잡파 가야겠어요. 근데 어쩌나... 고운 모습은 절대 아니거던요*^^*
시몬님께서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셔야지 안오시면 클나지요.그날이 기다려집니다.
명헌님 회비 너무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 기뻐하시고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신다니 더없는 영광입니다. 토욜날 뵙겠습니다.
조일재님 회비 감사합니다. 닉을 말씀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고운발거름 기다리겠습니다.
김종하님. 남여울님 회비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번거롭지 않게 미리 입금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토욜날 반가운 모습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