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 새 언약과 주 재림 때의 현실
주님이 초림으로 오셨다가 가신 것은 우리 곧 신앙인들의 처소를 예비해 오시기 위함이었다(요 14장). 해서 다시 오실 때는 예비한 처소와 함께 오신다. 어디에 있는 누구에게 오시는가?
계 2:17, 26-29, 계 3:12, 계 3:21-22, 마 6:10, 마 8:11-12, 마 25:34, 계 7장, 14장, 계 21장, 여기의 성구들에 그 답이 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다. 신앙인들의 목적은 죄악 세상에서 떠나 천국에 들어가 영생하는 것이다. 하나 주님 다시 오실 때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 하셨다(눅 18:8). 지금 지구촌의 각 목자들의 신앙은 성도들보다도 못한 자가 많다. 문제는 새 언약(눅 22:14-20)을 지켰는가, 지키지 못했는가에 있다.
내가 본 지상 목자들은 단 한 사람도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못 된다. 성경 계 22장 18-19절 앞에서 자신을 살펴보고, 내가 잘못 말했는지 확인하라. 이래도 정통인가?
나는 처음 신앙을 시작할 때 매일 하나님께 기도는 했으나, 어느 교회나 목자에게 속한 적도, 누구에게 전도받은 적도 없다. 일개 농민에 불과했다. 그러던 어느 날 큰 별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께 충성할 것을 약속한 후, 성령의 인도로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께로부터 보고 들은 것뿐이며, 지시대로 이를 증거하는 것이다(계 22:8, 16).
성경에 입각해 볼 때 목자들도, 성도들도 현재의 성경 지식과 믿음으로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함에도 약속의 목자를 만나 천국 가는 길을 알고자 하지 않는다. 이 말이 사실이 아닌가? 확인하고 답하라.
“지구촌의 국내외 목자 여러분, 신천지 지파장과 교회 담임 여러분, 자신의 신앙을 볼 때 예수님의 피로 약속하신 새 언약을 믿고 지켰습니까? 믿고 지켰나 아니냐에 따라, 우리 앞에는 천국과 지옥이 있고 영생과 영벌이 있습니다. 신앙은 장난이 아닙니다.
요 14장 29절에 예수님이 믿음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약속하신 것을 이루기 전에 미리 말한 것(예언)은 이룰 때 보고 믿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면 예언은 이룰 때가 있음을 알 것입니다. 약속대로 이룬 것을 보고도 믿지 않는 것은 안일한 신앙 자세입니다.
예수님과 그 제자들의 믿음과 행함과 순교의 정신에 대해 잘 알 것입니다. 지금 목자들의 신앙은 너무나 미약하고 부족합니다. 결심을 해야 합니다.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보고도 믿지 않고 행함도 없는 자들은 가짜 신앙인들입니다.
국내 목자들도 해외 목자들도 목자의 책임을 다해야 심판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마 15:14, 23:13 참고). 참 신앙인이 됩시다. 해서 신약 계시록에 기록된 약속의 뜻을 먼저 알아야 할 것이며, 그래야 이를 이룰 때 보고 깨달아 믿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목사님들에게 신약 계시록에 대해 시험을 치면 몇 점이 나올까요?
이 일을 위해 예수님이 이때 약속한 목자가 있으니, 하나는 길 예비 사자이고(계 1:20 참고), 또 하나는 예수님이 예언을 이룰 때 이를 보고 듣고 지시대로 증거하는 약속의 목자입니다(계 22:8, 16). 해서 신약 계시록의 약속의 뜻을 잘 모르면, 사건의 현장에서 보고 들은 약속의 목자에게 들어 알고 믿고 행해야 합니다. 이제 교만으로 잘난 체하는 행동을 할 때는 끝났습니다. 아멘.”
신천기 39년 1월 28일
총회장
첫댓글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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