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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스크랩 북한 사이버부대 ‘3천 명’ 확인
+진리사랑 추천 0 조회 159 12.12.10 00:3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자료모음>

 

1.북한 사이버부대 ‘3천 명’ 확인 view 발행

 

<에스더기도운동>  - 제4회 미래와 행복 포럼

-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대표/가천대교수)는 안티기독교 세력에 대한 대응반안을 발표.

- 에스더기도운동은 연합뉴스 보도 이후 북한 사이버 부대 실체를 확보하려고 노력.

- 북한의 사이버전에 대응하는 에스더기도운동.

 

- 11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래와 행복포럼 -

북한이 정보전사(해커) 양성을 위해 전국의 영재를 평양으로 불러모아 해외유학 등 각종 특혜를 주면서 사이버부대의 규모를 기존의 6배로 늘리는 등 사이버전에 올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500명에서 3천 명 수준으로 늘린 것이다. 지난달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 당시 해당 노트북에서 발견된 27개의 해외 IP 가운데 하나가 지난 3·4 디도스 공격 때 사용된 것과 일치한다는 사실도 확인된 바 있다.”  <해커 3천 명으로 늘려 사이버올인>, 연합뉴스(2011. 6. 1)

 

 

대남적화전략을 총괄하는 북한의 통일전선사업부에서 근무했던 뉴포커스 장진성 대표는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북한은 한국의 인터넷 도입 발전에 맞게 1999년경 구국의 소리 방송을 중단하고 새로운 인터넷 심리전을 추진하고 있다. 101연락소의 5국을 새롭게 추가 배치하고 문학성을 더 보강하여 2002년 이후부터는 인터넷 침투 연락소로 발전했다. 여기서는 남한 주민등록증 30만개를 확보해 '댓글 심리전'을 펼치고 있는데 남한 국민들이 쓴 것처럼 기사를 올리고 댓글도 올린다. 그래서 댓글 올리는 부서에 가면 남한의 젊은이들보다 신조어들을 더 잘 알고 서로 사용한다.”

 

인터넷상에서 대표적인 안티기독교 세력 중에는 북한의 사이버부대가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남한의 적화를 위해 한국교회를 공략하는 북한은 인터넷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2.남북정상회담에서 NLL 포기 합의됐다"|

http://cafe.daum.net/following/Ljfa/345 

//

 

 

北, "남북정상회담에서 NLL 포기 합의됐다"
박지원, 박용진 등의 발언

                                                                  빅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이 대선 최대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입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회담의 당사자인 북한 측이 당시 정상회담에서 NLL의 불법성을 상호 합의했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9월 29일 북한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에서 "역사적인 10.4 선언에

 

명기된 조선 서해의 공동어로와 평화수역 설정 문제는 철두철미

 

북방한계선 자체의 불법무법성을 전제로 한

 

북남 합의조치의 하나", "북방한계선 존중을 전제로 10.4 회담을

 

논의하겠다는 박근혜년의 떠벌이나 다른 고위 당직자들의

 

북방한계선 고수 주장은 북남공동합의의 내용과 정의조차

 

모르는 무지의 표현"이라 주장했다.
  
  현재의 NLL 논란은 바로 이러한 북한의 박근혜 후보 비판에 대해

 

정문헌 의원이 반박하면서 벌어진 논쟁이었다.
  
  특히 민주통합당은 최근 박지원 원내대표가 "NLL은 영토선이 아니다"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주장에 동조하고 나서면서, "NLL을 지키겠다"는 문재인

 

후보의 입장 변경을 무색케 하고 있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이 연평도를 방문 "NLL을 지켜야한다"

 

고 강조한 것에 대해 민주당의 박용진 대변인이 "대선에 개입하지 말라"

 

고 비판한 것도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가 진짜 NLL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민주당에서 저런 성명서가 나왔겠냐는 것이다.
  
  현재 북한의 태도와 박지원, 박용진 등 현 민주당 당직자들,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07년 기자간담회에서의 발언 등을 종합해볼 때,

 

10.4 남북정상회담에서 NLL 포기 입장이

 

북한에 전달된 것이 점점 더 확실해지고 있다.

 

 

이것만 보아도 노무현과 절친이였던 민통당과 문재인씨가 거짓말을 한게 드러납니다.

이들은 박근혜죽이기에 나섰고 절대, 문재인씨나 안철수씨는 욕하거나 비방한적이 없이,,오로지 북한에 맞대응하는 박근혜씨만 죽이려 수단 방법 가리지 않습니다.

북한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씨를 암살하려는 위험성이 많습니다.

이번 박근혜보좌관죽음도 북측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박근혜씨를 없애면 자연히 너무도 쉽게 북측에 정권이 넘어가는거니까요,,,

 

 

 

 

3.종북세력들의 집안과 내력,,,,

※경찰사이버수사대의 자료입니다. 

 

[스크랩] 노무현의 아버지와 장인이 모두 빨치산 . (미친?소리 동영상)
 

역적 노무현등 빨갱이 종자들의

 정체와 암약활동 (역사의 진실)

    

 

 노무현 아버지 노판석

 노무현 장인 권오석 정체 

노무현의부친 노판석은 6.25 당시 인민군의 앞잡이 역할을 했다,

노무현의 고향은 전라남도 강진 이고,

1953년 노무현이 5살때 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노판석은 6.25 사변당시 

20~30명의 양민을 무고하게 살해한 악질 빨갱이로 전해온다.

노판석은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자

지리산으로 들어가 빨치산 활동을 했다고 한다.

노판석에게는

인천상륙작전의 영웅 "맥아더 장군" 이

철천지원수로 여겨졌을 것이다.

그래서 노무현과 같은 좌익들이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려했다.

  노판석은 왜 빨치산이 되었나?


  노무현조부가 일제시대

  일본군 앞잡이 노릇 했기 때문이라 한다.
  해방이되자 동네주민들로부터 엄청난 괄시무시를 당하게됐다.

  이에 [노판석]은 동네 사람들에게 앙심을 갖고 있다가

   6.25 터지고 나서 괴뢰군전남 강진을 점령하자

  괴뢰군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자기 동네 사람들 에게

  철저한 앙갚음 하다가 인천상륙작전 이후,

  지리산으로 도망하여 빨치산 활동을 하게됐다고 한다.

   빨치산들에게

   자발적으로 식량과 물품을 대줄 민간인들은 없었기 때문에

   다른 빨치산들 처럼 약탈생활 하면서 

   많은 민간인들을 살해 했을것으로 짐작된다.

 

   1953년 국군과 UN군이 괴뢰군을 격퇴하고

   남한 전역에 치안과 질서가 립되자

    [노판석]은 동네사람들의 보복이 두려워

    [5살 노무현] [노건평]을 데리고

    목포항에서 배를 타고 부산으로 야반 도주 하였다.한다. 
   
가족을 데리고부산항에 도착한 [노판석]

   산골 오지인 경남 진영으로 도망을 간다.

   그곳에서 호적을 새로 만들었다 한다.


   당시는 전란직후 혼란기로 호적 만들기가 매우 쉬웠다.

   그리고 또 다시 김해로 도주를

    이후부터 [노무현] 집안은 경상도출신 행세를 해왔다.


    
무현

    김해에서 6.25 당시 인민군 앞잡이 노릇을

      권오석 딸 권양숙 같은코드끼리 결혼을 하게 된다,

     권오석 6.25

    인민군 앞잡이로서 주민 11명을 살해한 악질 빨갱이 였다.
  

    이후 노무현은 고시에 합격하고 약1년간 판사을 하고 

     변호사 개업을 한다.

   이때 노무현을 도와준 자가 김광일(부산) 변호사.란자다.
    김광일 변호사는

    수습 변호사로 자기 사무실에 온 [노무현]에게

     까지 빌려주면서 노무현의 변호사 개업을 도와준다,

      속셈이 있는 것이다.
    이 때 빌린 돈은 불과 3개월 만에 다 갚았다.

    김광일 변호사는 자신이 맡은 시국사범 사건 변론에

    노무현 문재인참여 시키기도 했다. 
    김광일 변호사와 시국사범 변론 몇 번 하던 [노무현]

     [김광일] 변호사안내로 [김영삼] 코드 써클이 .
    김영삼의 추천으로 공천을 얻어 국회의원에
당선 되고.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책을 출간했다.

     에서 노무현 김영삼으로 부터

    봉투를 많이 받아서 원도 없이 써봤다. 라고 다.
     그리고 5공 청문회가 열렸다.

      노무현 이때

     [전두환] 대통령에게 명패를 집어 던졌고 

     이 덕분에 호남(전남)지역 사람들과 가까워지며

      얼마 후 민자당, 민주당,자민당의 3당 합당을 반대 하고

      꼬마 민주당이던 김대중 진영에 합류했다.
      이후 김대중과 노무현의 관계는

     양부, 양자 관계까지 발전 하게 된다.

     김영삼 코드보다 더 찐한 코드였던것 같다.


     노무현 장인 권오석의 정체


   [권오석] 의해 학살된 양민 유족 중에

   [변재환]박사 (58세)가 있다.
   그는 “권오석의해
살해 유족회의 대표.이다.

  그는 권오석에 대해 이렇게 털어놨다.

   "[權오석]씨는 태생부터 "장님"이 아니었다.

    막걸리를 공업용 알콜에 섞어 마시다가 실명 것이다.

    실명한 [權오석] 6.25 일어나기 전인

    1948년에남로당에 가입했다.
    당시 우리 숙부님인 [변백섭] 면장이었고

    [권오석] 면서기였다.
   권오석은 다른면에서 있다가 사상관계로 쫓겨 와,

    변백섭 면장 밑에서 일을 하게 됐다.


     이후 6.25 사변이 나자,

     [권오석]은 창원군 진전면의 치안대장이 되었다.
    눈이 먼 권오석 동네 사람들의 손바닥을 만져보고

    사람을 죽일지 살릴지 등급 ."


   2002 5 3일,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노무현]은 장인의
묘소에

   참배를 하면서 “장님(장인 권씨)이 부역을 하면 얼마나 했겠느냐”,

   “조금 가담하고 더 가담한것이

     무슨의미가 있겠느냐”고 말했다.

    국민을 속인 것이다.


   같은 시기에 권양숙은 아버지 권씨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때 나는 어려서 부모님 일은 잘 모른다”고 대답했다.


   태생이 장님인 사람은 혼자서도 잘 다니지만, 후천적으
실명 권씨 경우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권씨의 경우 장님이 된지 얼마 안 되었고 남편이 양민을 등급별
로 손으로 판정

   하고 있을 때, 옆에서 부축했던 사람이 바로 노무현의 장모였다.


   노무현 부부의 거짓말에 대해 변씨는 이렇게 반박한다.


   “장모가 버젓이 살아있는데 말이 되나.

   나는 [권양숙]씨와 동갑이다.
    나도 아버지를 통해

   숙부님의 학살사건을 낱낱이 듣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어렸다는 이유로 모른다는 것인가?


     더욱 아버지가 감옥에 있을 당시

   권양숙은 15살이었는데

   아버지가 왜감옥갔는지 들었을 것 아니냐?

   우리가 알고 있는 3.1운동이

   우리가 그 시대를 살아서 안 것은 아니지 않나 !


    “학살당한 11명의 유족들은 궁핍하게 살았다.

   6.25 이후 양 부모 사람이 있어어려운 살림인데

  아버지 없이 산 유족들은 그야말로 피눈물 흘리는 세월이었다.

   미안하다는 한 마디만 했더라면

  유족들이 부모형제의 죽음 가슴에 묻고살았을지 모른다.

   노무현 부부와 장모는

   죄 없이 죽은 11명의 양민들을 위해서라도

   진실을 제대로 알리고 사과해야 .

   권오석의 좌익 부역활동기록은 

  대검찰청이 발간한  좌익사건실록’있다.


   피해자측 증언들에 따르면

   [권오석] 일제시대 공무원시험 합격해

   면서기 일했을 정도였고

   양민 학살장인 인민재판장의 검사, 판사 변호사 역할 등

   1 3역을 한 유일한 재판관이었고,

  그의 말 한 마디로 양민 생사가름한자.였다고 한다.

 

   '실록' 책자에는

  [권오석]이 죽인 피해자가 9명으로 돼 있다.
    그러나 피해자 측 주장은 11명이다.

      卞百燮(43, 농업) 창원군 진전면 양촌리
    卞先燮(34, 농업) 창원군 진전면 일암리
    卞曾燮(33, 농업) 창원군 진전면 양촌리
    金玉甲(53, 농업) 창원군 진전면 일암리
    金万祚(32, 농업) 창원군 진전면 시락리
    金聖甲(46, 농업) 창원군 진전면 창포리
    朱正浩(28, 군인) 창원군 진전면 봉암리
    朴宗洙(51, 區長) 창원군 진전면 오서리
    朴周漢(47, 농업) 창원군 진전면 오서리
    鄭奉柱(32, 농업) 창원군 진전면 광촌리
    權五乾(28, 군인) 창원군 진전면


   피해자 유족의 주장 중에는

   [권오석]이 얼마나 철저한 공산주의자였고,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였기에

   시각장애인 임에도불구하고

   노동당 선전부장,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치안대장이 되었겠는가?

   눈이 멀쩡한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유독 시각 장애인 간부로 기용된 사실은

    [권오석] 좌익사상이 그만큼 투철하였고

   좌익활동적극적이었음을 증한다고 한다.


   [송정호] 법무장관은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 답변에서,


   「양민학살 수감 중이던 [권오석] 자유당 정부 시절인

    1956 폐결핵등의 질병 때문에 형 집행 정지로 풀려났고,

    5 .16 이 나기 두 달 전인

    1961327재수감됐다는 요지로 답변했다.

 

     [김일성]이 죽기 전 남조선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동지들과

     의형제, 그리고 막내동생과 그리운 여인.

     이들 4명을 가장 만나고 싶어했다고 한다.

 

    [김일성]의형제를 맺은 일본의 左派 거물 정치인

     [우스노미야] 參의원 [김일성] 사이에

     19749평양 대동강 별장에서23 회담을 하고 남긴

 

    [김일성-우스노미야] 단독회담 보고서.라는

    비밀 보고서 일본 공안 조사청 지하실과

    평양 [김일성] 궁전 비밀금고남아 있다.


   그 보고서에 의하면

   "김일성"'우스노미야" 에게

   "우스노미야" 선생과 나는 형제간이고

   내가 2살 더 많으니 형이 되는 셈이지요. 

   또 아우님

   남조선"김대중"형제지간 이라고 하니

   우리는 3형제가 되는 입니다.


   우리 3형제가 손을 잡으면

   아시아에서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우님께서 일본총리가 되시고

   막내 아우님 "김대중"남조선 대통령 되면

   우리 3형제가 손을 잡고 미 제국주의자들에 대항,

   큰소리 치는 아시아의 이 될 것 입니다" 라고 말했다.


  김일성이 또 꼭 만나고 싶었던 사람은

  바로 [韓完相] 대한적십자 총재이며,

  그가 그토록 그리워한 여인

  前 YWCA 총재 지낸 [孫寅實] 였다.


   [김일성]회고록 '세기를 넘어서' 를 보면

   [손인실] 여사대한 그리움 애정

   상당부분 묘사돼 있는데

   한때는 남조선으로 밀사를 보내

   북한으로 탈출시키려고 까지 했었다.


   그 다음으로 꼭 만나고 싶어한 -

   평양으로 탈출까지 시키려했던 인물 있었으니

   바로 북한 로동당·빨치산 혁명투쟁 교육시간에 등장하는

   '남조선 남로당 [권오석] 동지의 투쟁사'의 [권오석]이다.


   [권오석] 동지는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임에도 6.25 민족

   통일전쟁(?) 에 앞장서 남조선 반역자들을 가려내 처단하는데

   혁혁한 을 세웠으며, 馬山지구 전투에서 미군 몇 명을 포로

   잡아 오는데도 큰 을 세웠다.


   그는 패전 후 [이승만] 정권에 체포됐으나

    끝까지 사상 전향을 하지 않은 채

   북조선 조국을 배신하지 않겠다며

   감옥 안에서 최후를 맞은

   영원히 수령님 가슴 속에 남아있는

   '남조선 빨치산 투쟁 영웅' 이었다.


   그 위대한 '남조선 빨치산 투쟁영웅' 권오석의 사위

   노무현남조선 대통령이 되고

   그 의 딸 권양숙청와대 안주인이 되어 입성 하는 날,

   평양방송은 며칠 동안
   [권오석] 동지의 공로와 그 영웅의 사위와 딸이

   남조선 대통령이 된 사실 방송하며

    '위대한 [김일성] 수령님의 정신이 승리했다'고

    열 올리며광분했다.


   또 금강산에 "[김일성] 수령이 가장 사랑하는 남조선 영웅

    [권오석] 동지의 청와대 입성" 이라는

    내용의 플래카드까지 크게 만들어 걸어 놓았는데

    한국 국회에서 말썽이 일자 이를 철거했다는

    소문도?


                흉포한 빨갱이들의 미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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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역적, ´친북빨갱이´들의 눈빛이 보인다. 



 



김대중 = "6자회담 이후 남쪽의 남북연합제와
북쪽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통합한
통일의 제1단계로 들어가야 한다며
북한의 연방제통일 동조, 6·15 정상회담 대가로
김정일에 5억 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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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국무총리) = "8·15 행사 때 보수단체들의 인공기
훼손·소각 행위에 대해 아주 단호하게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하여 인공기 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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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 광복 60주년 행사에 태극기,
대한민국 연호 사용금지, 국민적 합의없이 200 만 KW
(10년간 20조원 상당) 對北송전 약속으로 국익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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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전 KBS 사장) = 북핵개발 비호, 좌익폭력시위 비호,
편파보도, 사회갈등 국론분열 부추키는 프로그램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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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전 열린우리당 의원) = 주한미대사가 북한을
'범죄정권'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남북평화 위해 한미동맹 포기가능, 버시바우 대사의
소환을 요구할 수도 있다" 등 발언으로 북한을 옹호, 국보법폐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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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길 (전 친일진상위 위원장) =6·25를 '김일성에 의한 침략전쟁'이 아닌
'남과 북의 통일전쟁' 이라고 강변, 김일성을 독립운동가로 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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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인 (전 과거사정리위원장) = 80년대부터 주한미군철수 주장.

지난 5월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미군이 철수하기 위해서는

서울 정부와 평양 정부가저 사람들(미국) 몰래라도

긴밀하게 결속해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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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렬 (전국연합상임의장, APEC반대 국민행동공동대표) =
11월18일 부산 아펙반대집회 때 "오직 농민·노동자,
오직 민중만이 여러분의 벗이다. 이제 우리끼리 하자.
민중의 自主정부를 우리 손으로 세우자. 진보정당을 키우자.
事大매국노와 帝國主義를 밀어버리자!"라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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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 (동국대 교수) = 6·25 남침 비호 망언,
맥아더는 집달리, UN군은 점령군' 발언으로 한미동맹 관계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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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린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명예의장) =
남조선노동당 가입, 간첩, 빨치산 묘지 준공식에서
"경기도 보광사 이땅은 미제국주의가 점령하고 있는 점령지인데,
우리가 동지들을 이곳에 모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반드시 진정한 우리 조국땅에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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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렬 (통일연대공동대표) =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 철수, 이적단체 대표.지난번 무단 입북후

갖은 행사장에서 우리정부 맹비난 판문점으로  다시 넘어와 복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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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전 의문사진상규명위 위원장) = 간첩,
빨치산 출신을 민주인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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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전 한겨레신문 비상근이사, 전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대우교수) =
이승만 정권을 "잔인 무도한, 포악한, 타락한, 파탄한" 등으로
박정희 대통령은 "민족의 배반자, 천황숭배자, 기회주의자, 변절자" 등으로 매도.
반면, 북한의 '공산화숙청'을 "사회혁명의 열기가 충천한 것"으로 미화,
"以北에서는 새 나라 건설을 위해서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는
민족기기가 넘쳐 있는데 같은 시각 남한은 '썩은 술을 낡은 부대'에
그대로 담고 있는 꼴이었다"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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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림 (통일연대, 실천불교전국승가회 공동대표, 민주화기념사업회 이사) =
이적단체(利敵團體) 범민련, 한총련을 愛國愛族단체로 호칭,
주한미군 철수, 국보법 폐지 주장, 탈북자 입국 北에 사과 요구,
金日成 참배 방북저지 사죄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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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복 (전국연합지도위원) = 이적단체(利敵團體) 범민련
남측본부준비위원회 실행위원장(93~94),

'주한미군철수' 주장하는 단체인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상임의장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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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민노당 전 대표) = 북한 애국열사릉 참배.
'당신들의 애국의 마음을 길이길이 새기겠다'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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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구 (국정원 과거사위 성공회대 교수) = 金日成 노골적 찬양,
2004. 7. 8「한겨레21」에

「20세기형 민족주의자 金日成」이라는 글에서

김일성을 "우리민족의 가장 암울한 상태에 혜성같이 나타나
참으로 많은 것을 성취한 지도자",

한겨레신문의 '역사이야기 김일성에서
"해방된 조선에서 만주벌판에서 백마를 타고

일제를 무찌르던 전설의 명장

金日成 장군의 업적을 의심하거나
그를 비난하는 일이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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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화 (한나라당 의원) = 국보법폐지 주장,
간첩·빨치산 묘비 철거를 '시대착오적 행동'으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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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 (민노당 의원, 전국연합 대의원) = 홍콩 원정시위 주도,
국제외교관계 훼손 국가보안법 폐지,

미군철수 주장. 데모마다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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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한나라당 의원) = 낮은단계 연방제 및

남북연합 통일 방안 주장,
對北 현금 지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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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범죄는 생계형 범죄라고 변호한 조기숙. 크크크...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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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후계자로 지정한 순종 빨갱이 노무현.

저런 미친?개 ?이 대통령을 하다니...

부끄럽도다...

  

대한민국 사법당국이 빨갱이들을 언제까지 놔둘것인가?

 나라를 잃었는데도 총쏘는 군인도 없고 경찰도 없단 말인가!!

 


 

 


 

  민주통합당과 진보당의 실상과 그들의 목적

- 민주통합당인들,진보당인들, 한명숙, 이정희,박원순, 곽노현, 문성근,

  이석기,김재은,문재인,안철수(문재인과 안철수는 내놓으라 하는 프리메이슨이며

 안철수는 프리메이슨에서 키운인물)  

                            

  1,이들은 동성애를 주장, 인정하여 하나님을 거스리고

     국가와 사회가 타락하도록 부추기고 있습니다.

 

   2.학생인권조례를 통해 성범죄를 돕는 일- 박원순과 곽노현,,,민주통합당

   3.곽노현과 더불어 좌파세력들은 모든 언론, 방송,인터넷,법,,정치권을 장악해가고 있습니다.

    -곽노현과 그들은 기독교를핍박,기독교학교의 모든 예배,기도모임,기독교행사를 절대 못하도록

     올해 법안을 만들어 어길시 처벌하도록 하고 기사화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기독교학교나 교사들이 직장에서 전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살지 못하게

     하는 악법을 만들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4.이들은 탈북자들의 인권이나 생존, 보호에는 전혀 관심도없었고, 도우려 하지도 않았으나

     북한정권과 김정은이에게는 아주 친밀하고 협조적이지요.

     박원순씨는 서울시장이 되자마자 수십억을 북한정권의 학교와 도서관,,의료,,,발전 자금으로

     보내려고 계획중이라고 하였습니다.

  

   5.민주통합당, 진보당들께서는 자기당사건물에서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를 걸레처럼 한쪽구석에 몰아놓던지,,이예없애버리고 걸지 않았습니다.

     --한명숙,이정희와 더불어 그들은 태극기를 크게 바닥에 깔아 놓고 발로 밟고

        모여서 웃으며 사진을 찍으며 한국을 모욕하는 행위들을 일삼고

         북한에 가서는 김정일 정권을 찬양하는 노래도 불렀습니다

    

   6.민주통합당과 진보당들,,,이번 대통령선거를 놓고 여러 만남행사 중에

        우리나라 애국가를 부르는 그 시간에 그들은 입다물고 애국가도 아예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들 대표중 한사람이 왜 문제를 만드느냐 말이 안나오도록  문제 만들지 않고

        국민들의 투표권을 얻으려면  부르기 싫어도 억지로라도 애국가를  불러야 한다고 하엿습니다.

   

   7. 북한선교사님에 의하면,  

         바로 앞에서 본 김정은의 얼굴에 하나님이 피로 가득찬 얼굴을 보여 주셨다 합니다

        --바로 전쟁을 말씀하셨다 합니다.

     

   8.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자신은 전에 김일성이 추진했던

         고려연방제통일(곧, 공산화를 의미)을 이루겠다고 직접말하였지요.

         국가를 지키는 국가보안법도 폐지하겠다고 합니다.

   

    9. 이번 대통령선거에 북한이 전격적으로 총동원하여 개입하겠다고 김정은이가 말 하였고

            지금 한국에 있는 종북세력들은 김정은이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10.지금 인터넷과 다움싸이트,,,기사,,모든 언론에 거의 종북세력들이

           툭 하면 하나님을 욕하고

           북한을 견제하는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측은 맹렬하게 달려들어 비난과 욕설,,

           죽이려 안달합니다.

       

     11.민통당세력들을 엄청 띄우는 기사나 댓글들 여기저기서  많이 보입니다.

            -종북세력들과 댓글알바들,,,

       

     12. 박원순의 아들 병역비리 ,,,분명 거짓과 속임수를 썼는데,,,

             그냥 덮고 넘어가버렷습니다.

         -민통당의 모든 비리는 거의 조작해서 다 덮어버리는 상황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기어이 건수를 만들어 잡아넣으려 난리지요.

         

      13.지금 한국은 북한공산정권이 남한의 정권을 잡고 대통령이 되느냐 마느냐입니다.

 

      14.하나님께서 한국교회와 주의종, 성도들의 하나님 앞에 진실한 깊은회개와

          나라를 위해 간절한 중보 기도를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곧 통일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탈북형제에게 하나님께서 곧 몇 개월내로 통일 되지 않으면

          북한 백성들 다 죽는다고 하셨답니다.

          그들은 지금 눈 뜰 힘조차 없다고 ,,,

    

       15.적화통일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 이 민족이 통일되도록 기도해주세요.

             

          -한국이 마지막 때  이스라엘 회복과 주님오심을

           준비하는 민족으로 쓰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세계 곳곳에서  중보자들과 일할자들을 찾으시며

           기도로 준비시키고 계신답니다.

      

        16. 지금,,한국교육계에 좌파세력들과 전교조교사들이 초등생부터 대학생들까지

            정상적인 교육을 시키는게 아니라 좌파교육,,한국을 적대시하고 북한을 추종하도록

           교육을 시키고 있고 더 확대해 가려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과 진보당들은 조직을 만들어 치밀하게 대학생들,지식인들, 초등학교에서조차,,

 직장인들, 국민들, 모든 학생들을 좌익사상교육과 세뇌를 시켜

 한국을 적대시 하고 북한을 동경하고  김정일 정권을 따르게 하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지금까지 수차례의 북한의 도발과 남침의 위협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여기저기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부르짖으며

눈물로 금식하며 기도하게 하시고  그런 중보자들을 세우셔서 

그들에게 기도를 시키셔서 전쟁도발의 모든 위협에서 순간순간

우리나라를 지켜 주시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찬양하며

배불리 먹고 사는 한국 땅이 되게 하셧습니다.

그러나, 이 축복속에 우리가 눈과 귀가 멀어가고, 배불러지고 강퍅해져 가서 

세상 축복, 부귀권세, 성공만 말하는 설교, 예배로, 기도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란과 세상쾌락에 빠져 가는 우리 한국교회의 실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굶주림과 배고픔 가운데 죽음을 무릎쓰고

희생하며 선교하시는 세계 곳곳의 수많은 선교사님들과

한국의  가난한 주의종들이 계시는데요,,,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와 우리모두가 정말 간절히 회개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수많은 사역자님들께 보여주시고 말씀하고 계신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나라와 민족을 위해, 대통령선거를 위해 ,,,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욕하는 북한정권과 모든 악인들이 무너지고 

하나님을 섬기는 위정자들을 세워주시길 ,,,

고통받는 세계의 영혼들과 북한동포들,

북한과 핍박 지역의 믿음의 형제자매들.아이들을 위해

또, 이 나라를 하나님이 지켜 주시길 모두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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