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광화문에서 축제가 열릴즈음 영등포구 대림동에 있는 서울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대의원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생이 만들어지기 전에 치과치료를 계기로 가입을 했고 지금도 예방치료의 효과를 보고있는 서울의료사협의 대의원입니다..
서울의료사협 임원중 5분이 여생님이고 중복조합원이 많을것으로 보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공정한 민주세상을 만들어가지는 취지는 같기 때문이죠. 여행과 예방.치료는 건강한 생활을 이루기위한 양면이라는 생각입니다. 서울의료사협은 치과.한의원.요양센터가 운영되고 있어요.
전국에 조합원중심의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스무개정도 있습니다. 안성에서 20년전에 처음으로 생겼고 인천,서울,대전,안산등은 15년정도 되었지요. 조합원도 3천~5천세대정도 됩니다. 서울마포,은평,노원구에 있고 안양,성남,수원,순천,원주,전주,남양주등등... 있습니다. 준비중인 모임도 여럿 있겠지요. 경남여생 감사님도 서울의료사협 대의원이시네요. 옥화여생이사는 인천평화의료사협 이사장이시네요..
여생과 의료사협이 건강생활을 협동조합을 통하여 만들어가고, 나아가 노후마을도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