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공관에 따라 상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행정직원은 보조인력인 것 같습니다. 군대에서 부사관으로 비슷한 거 같습니다. 사람이 많은 공관은 대체적으로 많이 개선되었고, 개선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남자 행정직원은 운전, 잡일은 피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덧글잘 안쓰는데 글보고 지나치기가 그래서 남겨요 능력도 있으시고 나이도 어느정도 있으신데 행정직원으로 근무하시면서 기대하는 바를 얻기에는 힘드실것같습니다 꼭 그 주재국에 살아야겠다 혹은 특수지에서 돈이나 모으겠다 라는게 아니라면 굳이 사서 고생하실필요 있을까요? 질문1 네 무시합니다 첨엔 오 그래? 할수는 있어도 결국은 본인들 보조역할이라는 생각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질문2 저희는 오만가지 잡일만 주로합니다 전문직이나 연구원은 좀 다를수도 있는데 시설관리 잘하냐고 물어본걸로 보아 일반직이신것같고, 그렇다면 저희는 잡일 전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3 네 금융권으로 가시길 추천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주재국에 남아 공관에서 일해야 할 몇가지 특수사항이 아니고서야.. 여기는 빛좋은 개살구입니다 시간낭비 감정낭비 하지마세요 저도 오랫동안 근무하고 있고 주재국에 머물러야할 상황이 있어서 계속 남아있지만, 진짜 큰곳아니면 내부사정 정말 엉망입니다..
대한민국 외교부 행정직원은 무조건 희생만 강요당하는 봉사하는 일자리이면서 흔히 영사라 하죠 , 외무고시 합격한 . 그들의 노예가 행정직원이죠 영사는 2년 3년씩 현지에서 놀다가 본부(한국)로 복귀하고 본부에서 잠시 쉬고 다시 나가서 2년 3년 놀다오는일들의 반복이죠 노는게 지겨울때쯤 전현직 고위공직자들 오면 그들과 놀아주죠 행정직원이 그들의 노예이고요 막상 합격해서 갔는데 하루이틀만에 부당한것들 노예를 강요해서 그만두려할때 돌아오는 비행기값을 본인이 부담해야되서 돌아오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실제 외교통상부의 잘못이고 재외공관의 잘못인데 국가에 사기당하고 개인이 부담해서 돌아와야하죠) 비행기값이 1만원 . 2만원이 아니잖아요 심하게 표현하면 취업사기와도 같다고 할수있죠 돈은 영사 참사 총영사 대사가 많이많이 엄청 행정직원의 몇배를 받으면서 실제 사무실 업무는 행정직원이 하는 현지에 현지전문가 하나없이 행정직원들에게 의지하면서 돌아가는게 대사관 영사관이에요
대한민국 외교부 재외공관 행정직원을 하느니 길거리에서 동냥을 하는게 더 쉽고 덜 창피하고 그정도입니다
“한국에서 대표단이 왔는데 본인 무릎에 앉으라는 등 성희롱을 했다”, “성생활을 포함해 미혼인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반복적으로 들었다”, “50대 남성 외무공무원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 “회식 중 성추행이 있었다” 등의 답변을 했다.
“행정직원은 나라가 대사에게 보낸 개라는 발언을 들었다” “귀임하는 외무공무원 집 이사를 돕고 세간살이를 판매했으며 청소에 동원됐다” “‘마담’이라고 불리며 커피 준비를 제대로 하라고 지시받았다” “공관 행사 때 행정직원은 밥 먹을 생각을 하지 말라고 했다” “학력 수준 미달로 이해력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들었다” 등의 신고도 있었다.
첫댓글 공관에 따라 상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행정직원은 보조인력인 것 같습니다. 군대에서 부사관으로 비슷한 거 같습니다. 사람이 많은 공관은 대체적으로 많이 개선되었고, 개선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남자 행정직원은 운전, 잡일은 피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덧글잘 안쓰는데 글보고 지나치기가 그래서 남겨요
능력도 있으시고 나이도 어느정도 있으신데 행정직원으로 근무하시면서 기대하는 바를 얻기에는 힘드실것같습니다
꼭 그 주재국에 살아야겠다 혹은 특수지에서 돈이나 모으겠다 라는게 아니라면 굳이 사서 고생하실필요 있을까요?
질문1
네 무시합니다 첨엔 오 그래? 할수는 있어도 결국은 본인들 보조역할이라는 생각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질문2
저희는 오만가지 잡일만 주로합니다 전문직이나 연구원은 좀 다를수도 있는데 시설관리 잘하냐고 물어본걸로 보아 일반직이신것같고, 그렇다면 저희는 잡일 전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3
네 금융권으로 가시길 추천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주재국에 남아 공관에서 일해야 할 몇가지 특수사항이 아니고서야.. 여기는 빛좋은 개살구입니다
시간낭비 감정낭비 하지마세요
저도 오랫동안 근무하고 있고 주재국에 머물러야할 상황이 있어서 계속 남아있지만, 진짜 큰곳아니면 내부사정 정말 엉망입니다..
금융권으로 가셔야죠. 해외 생활이 목적이라면 행정원 괜찮습니다. 위아래 스트레스는 일반회사도 다 있고 오히려 일반회사보다는 덜 할겁니다. 진급이 없으니 금융권으로 가라고 한겁니다. 장단점 잘 따져보시면 돼요. 만족하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대한민국 외교부 행정직원은 무조건 희생만 강요당하는 봉사하는 일자리이면서
흔히 영사라 하죠 , 외무고시 합격한 . 그들의 노예가 행정직원이죠
영사는 2년 3년씩 현지에서 놀다가 본부(한국)로 복귀하고 본부에서 잠시 쉬고 다시 나가서 2년 3년 놀다오는일들의 반복이죠
노는게 지겨울때쯤 전현직 고위공직자들 오면 그들과 놀아주죠
행정직원이 그들의 노예이고요
막상 합격해서 갔는데 하루이틀만에 부당한것들 노예를 강요해서 그만두려할때 돌아오는 비행기값을 본인이 부담해야되서 돌아오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실제 외교통상부의 잘못이고 재외공관의 잘못인데 국가에 사기당하고 개인이 부담해서 돌아와야하죠)
비행기값이 1만원 . 2만원이 아니잖아요
심하게 표현하면 취업사기와도 같다고 할수있죠
돈은 영사 참사 총영사 대사가 많이많이 엄청 행정직원의 몇배를 받으면서 실제 사무실 업무는 행정직원이 하는
현지에 현지전문가 하나없이 행정직원들에게 의지하면서 돌아가는게 대사관 영사관이에요
대한민국 외교부 재외공관 행정직원을 하느니 길거리에서 동냥을 하는게 더 쉽고 덜 창피하고
그정도입니다
해외까지 나가서 미화 1천500불에서 2천불 받으면서
노예로 살렵니까?
실제 행정직원들에게 벌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뉴스기사이고
“한국에서 대표단이 왔는데 본인 무릎에 앉으라는 등 성희롱을 했다”, “성생활을 포함해 미혼인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반복적으로 들었다”, “50대 남성 외무공무원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 “회식 중 성추행이 있었다” 등의 답변을 했다.
“행정직원은 나라가 대사에게 보낸 개라는 발언을 들었다” “귀임하는 외무공무원 집 이사를 돕고 세간살이를 판매했으며 청소에 동원됐다” “‘마담’이라고 불리며 커피 준비를 제대로 하라고 지시받았다” “공관 행사 때 행정직원은 밥 먹을 생각을 하지 말라고 했다” “학력 수준 미달로 이해력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들었다” 등의 신고도 있었다.
~~~ 나라가 대사에게 보낸 개 ~~~
때가 어느때인데 개가 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