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밑의 김선생님 글론 구한말 고종때의 시카고 박람회 참가시의 고려(我) 건축양식..특히, 곡선형의 한반도식 처마선과 다르니... 처마선이 잘 살은 일본과 한반도의 건축문화가 같다 하셨으나...아닌듯 한데여...? 밑에 미국 건축가가 1920여년경에 실제 그대로 재현한 명치시대 왜노들의 건축물 재현장인 메이지무라 사진으로 봐선... 고종이 시카고 박람회에 출품시킨 그 (我國)의 건축물은...철저히 명치 왜노들 시기의 건축물 양식이니... 처마곡선이 없는 저 어정쩡한 기와지붕 양식은...대륙 동북방이 아닌,,,반대로 대륙 서남방 족들의 전통양식일까 합니다. 양이들과 그 멍멍이 왜노족들이 청조의 전복을 완성한...대한제국 출범 시기 쯤 하여... 고종이 파리박란회에 내 보낸 건축양식이 대륙 동북방식 곡선형 처마양식임은 일제에 얹혀 대륙 동북방을 고종세력이 접수한 결과로 전 해석됍니다. 왜 똑같은 기본자료들을 보고...저와 김선생님의 해석은 완전 반대인지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 ............................................................................................................................................
2009년 06월 08일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우리는 메이지 무라에 갔다. 버스에서 내린 우리는 메이지무라에 입장! 메이지무라는 기묘한 공간이었다. 나는 건물들 보다는 정원이, 나무가 더 아름답다고 생각했지만 또 그렇게 생각했더니 그 자연이라는게 너무나도 인공 정원 같아서 또 정나미가 떨이지기도 하는 것이었다. 애초에 건물들에 딱히 정이 가지 않아서 정원이, 나무가 더 낫다 싶었는데.. 크게 보니 그 정원도 이곳에 있는 건물들과 닮았더란 말이지. 어떤 건물 안에 이런 벽난로가 있었는데 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그림이 일본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풍경들이라길래 찍어봤다. 사실 이 곳이 가장 보고 싶었던 곳이었지만 들어갈 수는 없었다. 이곳은 바로, 나쓰메 소세키가 집필하던 곳. 아쉬운 김에 개구리나... 우리는 이 곳을 놓고 강이다, 호수이다 했지만 알고보니 이 곳은 연못이었다.;;; 아래는 예전 병원이었던 곳. 건물 입구에 걸려 있는 저것은...전등갓이 꼭 얼굴같아 보였다. 손님들이 많이 오라는 뜻에서 걸어 놓은 것이라는데... 비오는 날 멀리서...조금은 으스스했음. 이날 갔던 곳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옛날에 공연(연극)을 하던 곳이라고 한다. 이렇게 나무 위를 따라 걷다가... 이렇게 자리 자리를 찾아 앉는다. 이 친구는 이번에 온 친구인데 태국에서 온 씬! 태국에서 한국어 공부를 2년 정도? 했다고 한다. 이 친구는 일본에 와서는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 듯. ㅎㅎ 천장은 이렇게 되어 있고 무대 한 구석엔 지하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여긴 2층에 있는 배우들의 대기실. 대부분은 무대 옆에 있다고 하는데 이 곳에서는 그럴만한 공간이 없어 특이하게 2층에 배우들의 대기실이 있었다고 한다. 우리는 스페셜 좌석 이라는 곳에 앉아 배우들이 어떻게 등장했는지를 보았다. 바로 저곳에서 배우가 발을 탕탕탕 구르며 나타난다. # by 날다 | 2009/06/08 00:54 | IN NAGOYA | 트랙백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
.................................................... <사진 1> 1893년 미국 시카고 박람회의 조선 전시관 .............................................................................................................................................................. 자...가장 어정쩡하게... 동이족식...즉, 중원 동부와 한반도식 건축물을 지었던... 서북 아시아 몽골인들의 건축양식을 보시겠습니다. 이게 대륙풍 처마입니다. 도대체 뭔 근거로 남방식 명치시기 왜노들의 건축양식이 전형적인 대륙풍이라 주장하시는지들 모르겠습니다...? 남방식인 것이겠지여...대부분 북방족역사의 피 지배 문명권여... ........................................................................................................................................................ 스크랩] 몽골 최대의 라마 사원 -간등사- .bbs_content p{margin:0px;}몽골 최대의 라마 사원 -간등사-
간등사원은 울란바토르 시내에 있으며17세기에 설립되었다고 한다. 구소련의 기나긴 종교적 억압을 이겨내고 살아 남은 유일한 사원으로 유명하며 울란바토르에서 규모가 가장큰 라마교 총본산이다. 간단사원의 정식 명칭은 '간등테그친른 히드'이며 '완전한 즐거움을 주는 위대한 사원'의 뜻을 지니고 있다. 높이가 24미터로 중앙 아시아에서는 가장 높은 입상. 150킬로그램의 금으로 도금을 했다고 한다. 2007년 3월14일 아침 일찍 찾아간 간등사에는 의외로 사람들이 많았다. 사리탑에서 마니차를 돌리는 사람들! 마니차를 한번 돌리면 불경을 한번 읽은것과 같다고 한다. 정인이도 몽골인들을 따라 마니차를 돌리며 의식을 함께 한다. 내가 하나님께 기도 드리듯 그들의 진지한 의식을 바라보며 그들의 신이 은총을 가득히 내려주시기를 나또한 가만히 기원한다. 지난해엔 일행이 많아서 대충 지나며 보았던 건물들을 이번엔 3시간여에 걸쳐서 천천히 돌아본다. 규모가 별로 크지는 않지만 울란바토르에서는 가장 큰 사원이다. 이곳은 일반인 출입이 제한 되는곳인듯~ |
................................................................................................................................................................... 또한... 가장 아세아 대륙 동북방에 있단...흑룡강 일대의 건축물들도 곡선처마가 잘 살아 있습니다. .............................................................................................................................................. .bbs_content p{margin:0px;} 대국의 이름 처럼 향 도 엄청 크더군요... 부처의 자비를................... | // |
.............................................................................................................................................................................. <사진 2> 1900년 프랑스 파리 박람회의 대한제국 전시관 ................................................................................................................................................... 여러선생님들 눈엔... 가장 서북 대륙풍인 몽골의 건축물 처마선& 가장 동북방 흑룡강성 건물의 처마선과...남방계 명치시기 해양 왜노들의 직선처마 중... 어느 것이 한반도(동이)의 건축물과 더 흡사하다 뵈이시는지요...? 고종 시기의 처마선이 직선인 엉성한 건축물이... 명치시기 왜노들의 건축물과 흡사하다면... 그들의 문화권이 비슷한 문화권이라 판단되는 것이고... 이후, 청조가 몰락한 시기에 발흥한 대한뎨국의 건축양식은...동이족(동국조선)식 곡선처마라면... 청조하의 조선은...대한제국 발기 이전엔 고종의 그 나라가 아니였단 대입이 되는것 뿐일 겁니다. 또한... 왜노들의 출품작과 양이들에게 받은 메달&상장이 중국과 조선것보다 월등이 많았다 함은... 왜노들은 당시 철저히 양이들의 멍멍이 역할을 수행중이였기에...당연한 왜노들의 적극 출품과... 이에 상응하는 당연한 주인님들(양이들)의 배려겠지여...? 현재의 일본열도... 고대 유적건물은 처마선이 곡선 아니냐고여...? 그 일본열도는 양이들 지도에도 자주 타타리아로 나오던... 과거 대륙 동북방 금나라...몽골들의 고려인들 예하 지역이다가...임란 전후 부터 구한말기에 양이들에 얹혀 겨 들어간 왜노들에 점령된 지역이니... 당연히 동이 고려풍의 유적건물이 남아있을 뿐일 겁니다. 그래,고려사니...고려견 석상이니...백제교 니의 유적들이...왜노들이 가리고 가렸어도 여기 저기서 아직 머릴 비집고 나오는 것이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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