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7장 2절~12절 구원과 영적인 통로 아골골짜기
이스라엘이 여리고성 전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순종하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소리 질러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는 기대감을 갖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약속의 땅에서 첫 번째 패배가 있었고 이스라엘 민족이 패배하면서 그들의 마음에 언약이 사라진 것 같은 실망을 갖게 됩니다. 신앙생활의 패배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그날 까지 매일 삶에서 있으며 패배한다고 그 패배가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함께 하시고 패배했던 그 자리에서 여전히 여호수아게게 말씀하여 주십니다. 우리가 서 있는 이 자리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앞으로도 함께 하여 주시는 영적인 자리이므로 절대로 슬퍼하거나 괴로워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끝까지 지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간의 범죄로 인해서 전쟁에 패배하게 되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기도하게 하시고 이스라엘 민족안에 숨겨져 있던 아간의 범죄를 밝히고 볼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우리 안에 죄가 있거나 아골골짜기 가 있다면 희망과 축복의 골짜기가 되도록 기도하시기 원합니다.
<명성 새벽에배 말씀 중>
If you kneel before God and confess your sins and repent when you are in trouble and discouraged, the Agol Valley, which acknowledges pain, and sin, turns into a salvation and spiritual pass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