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남파랑길 대신 해파랑길9코스를 걷습니다 부산 부전역에서 태화강역 으로 경전철을 이용 태화강역에서 133번 버스이용 일산해변 도착 부전역에서 일산해변 까지 오는 소요시간 3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집에서 8시경 출발하여 일산해변 도착시간이 11시00분 3시간 걸렸습니다 11시 부터 바로 탐방을 시작합니다 여기도 해파랑길 완보때 걸었든코스 쉼게 출발 합니다 전번주는 해파랑길 10코스 먼저 걷고 오늘은 9코스 일산해변에서 정자항까지 가는 두루누비 정코스 입니다 먼저 일산해변 바닷가로 시작해서 현대중공업 담벼락 지나다 담벼락이 넘 길어서 버스로 세 정류소 이동 합니다 버스하차 담벼락으로 다시 걸어갑니다 한참을 걸어서 갑니다 오늘 날씨는 조금 더우나 가을의 정헝적인 날씨 하늘은 높고 청명하고 시원한 기분으로 해파랑길 탐방을 합니다
일산해변에 있는 해파랑길 9코스 안내판
건너편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보입니다
일산해변 입니다 날씨가 넘 화창합니다 가을이 오는것 갔습니다
해파랑길 이정표
일산해변에서 나와 주 도로 현대중공업 담벼락가기전 이정표
현대 중공업 담벼락옆으로 걸어갑니다
현대 중공업의 새이름 HD입니다
담벼락 조금 걸어와 여기서 버스로 이동하기로 하고 버스로 이동합니다
버스로 이동 후 현대중공업 담벼락 입니다 한참을 걸어갑니다
담벼락에 담장넝굴
주전해변 가는길 간판
저 멀리 마성터널이 보입니다여기 봉부 아파트촌 안으로 방향이 되어잇습니다
남목마성 가기전 입구에 있는 조형물 말식구
남목마성 올라가는 입구에 있는 안내판
올라가는길 조금은 오르막 해파랑길 완보때 올라가든 기억이 있어서 쉽게 올라갑니다
남목산성 중턱에 있는 감목관비 여기가 오르막길은 끝입니다 ㅋ ㅋ ㅋ
이정표 입니다 나는 주전 봉수대로 갑니다
주전봉수대 가는길 임도길로 쉼게쉼게 갑니다 하늘은 엄청 맑고 푸르릅니다
가는길 옛 나목마성 안내판 입니다
한참을 걸어오면 삼거리 여기가 남목마성 이라는 간판입니다
나목마성 해파랑길 안내판
임도길 따라가면 울산의 역사누리길과 같이가는코스 입니다
임도길 계속됩니다
임도길로 오면 봉대산 183M 표지석이 있습니다 여기가 산 정상입니다
주전 봉수대 설명서 입니다
주전 봉수대
주전봉수대 옆 봉호사 뒤편 해수관음보살님
해수관음보살님 앞 멋진 바위 인정샷 합니다 멀리 바다가 넘 푸르럼니다
해파랑길 50코스 완보때 찍은 마눌과 함께
봉호사 대웅전 입니다
봉호사에서 해파랑길 이정표 잘 보고 내려가야합니다 이정표에서 임도길 내려가면 안됩니다 좁은산길로 조그만 문안으로 방향입니다
임도산길 계속 갑니다
망양대 입니다
망양대
망양대에서 본 울산 동해바다
여기까지 한참을 걸어내려오면 찻길이 보입니다
찻길 밑으로 가는길 왠지 기분이 이상합니다
여기 내려가면 주전 바닷가 길이 펼쳐집니다
산에서 내려와 바닷가 몽돌 입니다 여기서 계속 바다 해안길로 계속 갑니다
오늘 날씨는 참 화창한데 바닷가에는 파도가 조금 높게 칩니다 눈으로 감상
여름끝자락 바닷가 탠트들
주전몽돌해변 으로 가는 해파랑길 방향 이정표
주전마을 제당 이야기 등 안내가 잘되어있는 있습니다
주전마을 해안가 따라갑니다 오늘 파도가 높습니다
주전해안가 오징어들이 바짝 마르고 있네요
주전 몽돌해변 가는길 안내판
주전마을 3층탑 빨간등대라고 합니다 주전항 북방파제
주전항에 있는 해녀들의 조형물
주전해안길 따라가다보면 좌측카페에 있는 고목나무(소나무) 보기가 넘 아름답습니다
주전해안가 파도가 심하게 칩니다
여기도요
바로 옆이 주전 몽돌해변입니다
주전몽돌 해변 간판 울산12경 중 주전해변이 9경에 들어있네요
모두들 여기서 추억을 남기는데 혼자서
몽돌해변 입니다 해수욕장 폐장으로 인파는 별로 없어도 주의의 탠트촌에는 인파로 붓적입니다
해안가로 계속 걸어갑니다
여기가 어물방파제 항구 입니다
여기강동의 사랑의길 6구간 용바위로 가는길입니다
용바위의 용의 조형물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해양생활 낚시터 임장료 내고 들어갑니다
여기 당사항 지나 바닷길 포기 다시 산으로 가는길 입니다
여기 마을에서 좌측 차도로 나갑니다 앞으로 바로가면 경치도 좋은데 왜 산으로 해파랑길 코스가 되어 있을까 생각합니다
전에는 바닷길로 가보았는데 군데군데 길이없어 찻길로 올라왔는데 지금은 정리가 잘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부터 우가산으로 올라가는길 입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 높다고 하는데 임도차길 조금만 가면 산길 임도길 쉼게 갑니디
길가에 가로수는 벗꽃나무로 그늘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측 어린이 자연학습장입니다
임도길 끝으로 올라오면 강동 축구장 이 있습니다 여기서 2002년 월드컵때 터키선수들 훈련장소로 활용한곳 입니다
축구 경기장
건물 좌측으로 가면 우가산으로 가는 임도길 강동사랑의길 5구간으로 걸어갑니다
우가산 정상 가는길에 본 동해 푸른바다
요즘 다람쥐 사람을 겁내질않고 가다가 포즈도 취하여 주고 하네요
우가산 정상 까치전망대 입니다 산 높이는 173.5M
우가산 까지봉 정상에서 본 주전마을 해변
여기 우가산 옥녀와 변강쇠 이야기가 있네요
바로 옆 안내판 우가산 하산길 제전항으로 내려가는 이정표
내려오는길 내리막 편하게 내려옵니다
옥녀와변강쇠 ㅋ ㅋ ㅋ
제법 내려옵니다
산에서 내려오면 여기 제전항 간판이 보입니다 바로 옆 바닷길로 걸어갑니다
바닷길 내려오면 제전항 해안길 좌측으로 걸어갑니다
강동 사랑의길 나무데크 다리를 건너갑니다
바닷가 파도가 높습니다
멀리 파도가 갯바위를 넘치고 있습니다
서구의 카페
판지항 입니다
판지항지나 해안길가면 정자항입구 방파제가 보입니다
정자항 흰고래 붉은 귀신고래 등대
방파제를 연결하는 다리 한창 공사중
정자항 입구 해파랑길 9코스 종점 10코스 시작입니다 앞주에 10코스는 걸었습니다
정자항 입구 조형물로 오늘 일절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