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서 40여분 벗어나 달린곳은 영주산을 낀 성읍이라는 마을들녁에 팜파스글라스(팜파스)라는 서양 갈대(억새)같은것이 있다기에 제주억새와 어울어져 있었다! 요즘 전국적으로 팜파스 재배 군락지가 많은데... 이곳도 장관이다. 원래 제주 식물은 아닌데.....
하루 스트래스를 날릴 수 있어서 잠시 한것 올림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꽃이 무거워 보이는 억새와 정말 비슷하네요....
멋있는 구경 잘 했습니다~~팔이 빠리 나으셔야 할텐데~
정말 멋지십니다. 멋진 중년의 모습이십니다. 풍경도 인물도 모두 백점입니다.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멋진 산책로이네요...제주는 한국의 보물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꽃이 무거워 보이는 억새와 정말 비슷하네요....
멋있는 구경 잘 했습니다~~팔이 빠리 나으셔야 할텐데~
정말 멋지십니다. 멋진 중년의 모습이십니다.
풍경도 인물도 모두 백점입니다.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멋진 산책로이네요...제주는 한국의 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