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가지에 눈이 쌓이고 쌓여 멋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모악산 정상의 송신탑의 모습입니다. 바람 많이 불때는 접시모양의 안테나와의 마찰로 기묘한 소리가 나기도합니다.
그 아래 기암절벽이 멋있습니다.
모악산 북봉과 매봉 코스로 가는 등산로인데, 눈꽃이 화려합니다.
모악산 정상 전망대입니다.
모악산 신선길 코스의 남봉에서 본 정상의 모습입니다.
한겨울의 강력한 북서풍으로 눈이 넓적하게 얍게 붙어 있습니다. 나뭇가지에 붙은 눈의 크기가 손바닥처럼 넓고 얍습니다.
전주 모악산 남봉에서 본 정상의 풍경인데, 난간에 눈이 북서풍이 부는 방향으로 얍고 넓게 뾰족하게 붙어잇습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해 보입니다.
사진 보기만해도 추워보입니다. 북서풍이 만든 예술작품입니다.
하얀 솜처럼 보이는 눈이 나뭇가지에서 멋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워낙 거세게 불고 하여 눈이 마치 하얀 솜처럼 보입니다.
참 시원해보입니다.
전주 모악산 정상의 모습인데 송신탑이 4개이상 됩니다.
모악산 신선길 코스에서 본 전망대인대 참 아름답습니다.
모악산 신선길 코스에 신선바위가 있습니다.
저쪽능선은 장파마을 , 안덕 저수지 , 민속한의원 가는 능선과 계곡이 있습니다.
오른쪽 송신탑이 있는 봉우리가 모악상 정상이며 왼쪽의 낮은 봉우리가 북봉입니다.
오른쪽 멀리 화율봉이 보입니다.
오른족 구이 호수 건너편에 경각산이보입니다.
모악산 정상 부분에 차가운 강풍이 자주 불어서 오른쪽에 장군봉이 하얀 눈꽃이 피었습니다.
온통 하얀색인데, 수려하고 화려하게 느껴집니다.
눈꽃이 참 아름답습니다.
내려갈때는 항상 미끄러져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전주 모악산은 동서남북으로 계곡과 능선이 아주 많고 다양하게 발달되어 있으며 아주 험한 산입니다.
오른쪽 가운데 봉우리가 북봉이며 북봉에서 조금만 서쪽으로 가면 매봉이 나옵니다. 보통 이 능선길을 매봉길이라고 합니다.
모악산 송신탑 옥상입니다. 꽁꽁 얼어있습니다.
송신탑 옥상입니다. 난간에 차가운 서리가 하얗게 얼어있습니다.
송신탑아래는 사람들의 접근을 못하게 철조망이 둥글게 쳐저 있습니다.
송신탑 옥상에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본 모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세게 불기때문에 바람에 날아가지 안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모악산 매봉길 능선입니다.
송신탑 옥상에 오르면 안테나가 바람에 울리는 소리가 납니다. 북서풍의 바람소리와 접시모양의 안테나의 화음이 그런대로 들을만 합니다.
송신탑 옥상에서 찰영한 모습인데 이곳은 바람이 허벌라게 세게 붑니다.
가운데 장군봉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