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노래 / 玄房 현영길 읊조림의 마음 소리 누군가 귀 들리는 너 듣지 못할 것 생각했는데, 임은 듣고 계셨다네! 풍랑 속에도 읊조림 소리 잔잔한 호수가 읊조림 임은 다 듣고 계셨다네! 삶 풍랑 속 임은 듣고 계셨고 잔잔한 호수 마음속 사랑 저미어 온다. 시작 노트: 마음속 읊조림 누군가 상처 노랫소리 누군가 기쁨 노랫소리가 불리는 눈 속 작은 동공(瞳孔) 노랫소리임은 우리의 마음속 깊이 계셨다는 사실 알게 되었다네!
첫댓글 행복이 가득한한주되세요 고운시심 감사드려요
샬롬!^^...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현방 현영길 작가님 한결같은 고운 시향 나눔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간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샬롬!^^...선생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첫댓글
행복이 가득한
한주되세요
고운시심 감사드려요
샬롬!^^...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현방 현영길 작가님 한결같은 고운 시향 나눔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간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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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