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화)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주지구협의회(송명수회장)의 청솔단위봉사회가 민간경상 사업으로 추진해 온 2024년 '빵만들기 봉사'가 마지막인 날이다.
늘 바쁜 일상들 속에서도 따뜻한 온기를 전하려 쉼없이 달려온 '빵만들기'봉사!!!
여느 때 보다도 많은 도움을 준 역대회장들과 단위봉사회회장, 또 함께 동역해 준 청솔봉사회 회원들의 도움의 손길이 있었기에 마무리를 잘 하게 되었다고 청솔단위봉사회 최화정회장은 감사함을 전했다.
또 지난 11월9일(토)에는 <지역아동센터의 날> 행사에 초대되어 14년 동안 맛있는 빵을 만들어 전달해 준 '청솔단위봉사회'의 노고에 감사함으로 '감사장'도 대표로 수여 받았다.
첫댓글 광주지구협의회 청솔봉사회(회장 최화정) 봉사원님들
2024년 '빵만들기 봉사' 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김미경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