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물가는 전년 대비 83% 상승, 튀르키예 중은은 1%의 '금리 인하', 그 결과 통화 리라가 최저가 갱신

[お持て成し]

튀르키예 물가는 전년 대비 83% 상승, 튀르키예 중은은 1%의 '금리 인하', 그 결과 통화 리라가 최저가 갱신 / 
쿠보타 히로유키 금융 분석가 / 10/8(토) 

5일 외환시장에서 튀르키예 통화 리라가 한때 1달러 18리라대 후반을 내고 과거 최저가를 갱신했다(6일자 일본경제신문).

이것은 어떤 의미로, 자업자득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3일 발표된 튀르키예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83.45% 상승했다. 상승률은 8월의 80.21%에서 확대되어 1998년 이후 높은 수준이 되었다.

물가가 전년대비 80% 상승, 즉 인플레이션이 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튀르키예 중앙은행은 9월 22일 금융정책위원회에서 정책금리를 1% 낮추었다.

원래 튀르키예 물가의 급등은 세계적인 원재료 가격과 에너지 가격 상승하기 이전부터 일어나고 있었다. 그 주된 원인은 엘도안 대통령의 적극재정, 바꾸어 말하면 마구뿌리기형 정권 운영에 있었다.

이 영향을 받아 물가가 상승해 통화 리라도 하락했다. 또한 엘도안 대통령은 중앙은행에 금융완화책을 요청했다. 물가나 통화의 하락 영향으로, 본래라면 정책금리의 인상으로 대처해야 할 때, 완전히 반대로 움직였던 것이다.

엘도안 대통령은 금리 인하를 튀르키예 중앙은행에 조언, 반대하는 간부를 잇따라 경질했다. 그 결과 튀르키예 중앙은행은 금리 인상이 아니라 금리 인하를 해야 했다. 그것이 물가를 더욱 상승시키고 통화를 하락시키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튀르키예 엘도안 대통령이 튀르키예 중앙은행에 대해 향후 회의에서 정책 금리를 인하하도록 조언한 것에 따라 튀르키예 중은이 연말까지 매월 1.00%씩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4 날짜 로이터).

상당히 장대한 실험을 튀르키예는 실시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극단은 아니지만, 물가가 3% 가까이 상승하고, 통화도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강력한 비상시 대응인 전시 하와 같은 금융 완화를 계속하고 있는 모 중앙은행이 있는 것도 확실하다.

또 중앙은행이 금리인상과 함께 국채매각도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채매입을 일시적으로 하지 않을 수밖에 없는 영국도 여러가지 모순된 상황에 놓여 있다.

https://news.yahoo.co.jp/byline/kubotahiroyuki/20221008-00318660

トルコの物価は前年比83%上昇、トルコ中銀は1%の「利下げ」、その結果、通貨リラが最安値を更

トルコの物価は前年比83%上昇、トルコ中銀は1%の「利下げ」、その結果、通貨リラが最安値を更新

久保田博幸金融アナリスト
10/8(土) 7:35
（写真:ロイター/アフロ）
　5日の外国為替市場でトルコの通貨リラが一時、1ドル18リラ台後半をつけ、過去最安値を更新した（6日付日本経済新聞）。

　これはある意味、自業自得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3日に発表されたトルコの9月の消費者物価指数（CPI）は前年同月比83.45%上昇だった。上昇率は8月の80.21%から拡大し、1998年以来の高水準となった。

　物価が前年比80%もの上昇、つまりインフレが加速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トルコ中央銀行は9月22日の金融政策委員会で、政策金利を1%引き下げていた。

　そもそもトルコの物価の急騰は、世界的な原材料価格やエネルギー価格上昇する以前から起きていた。その主因はエルドアン大統領の積極財政、言葉を換えればバラマキ型の政権運営にあった。

　これを受けて物価が上昇し、通貨のリラも下落した。さらにエルドアン大統領は中央銀行に対して金融緩和策を要請した。物価や通貨の下落を受け、本来であれば政策金利の引き上げで対処すべきところ、まったく反対の動きをさせたのである。

　エルドアン大統領は金利の引き下げをトルコ中央銀行に助言、反対する幹部を相次いで更迭した。その結果、トルコ中央銀行は利上げではなく利下げをせざるを得なくなった。それが物価をさらに上昇させ、通貨を下落させている。

　 ゴールドマン・サックスは、トルコのエルドアン大統領がトルコ中央銀行に対し今後の会合で政策金利を引き下げるよう助言したことを受け、トルコ中銀が年末までに毎月1.00%ずつ利下げするとの予想を示した（4日付ロイター）。

　なかなか壮大な実験をトルコは行っているが、ここまで極端ではないものの、物価が3%近くに上昇し、通貨も下落しているなか、強力な非常時対応の戦時下のような金融緩和を続けている某中央銀行があることも確かである。

　また、中央銀行が利上げとともに国債売却も決定したにもかかわらず、国債買入を一時的にせよ行わざるを得なくなった英国もいろいろと矛盾した状況に置か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