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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조명: 네 차례에 걸친 메뚜기 떼의 파도 공격은 인간의 힘이나 과학 기술로는 도저히 막아낼 수 없는 '완벽하고도 철저한 파멸'을 상징합니다.
인간은 내 머리를 굴려 재산을 모으고 저축(포도주)을 해두면 든든할 것이라 착각하며 그 달콤함에 취해 살아갑니다. 그러나 창조주께서 심판의 바람을 한 번 불게 하시면, 내가 영원할 것이라 믿고 쌓아 올린 주식, 부동산, 직장, 건강이라는 바벨탑은 메뚜기 떼 앞의 푸른 잎사귀처럼 하루아침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립니다! 내 힘(인본주의)을 의지하는 인생의 결말은 결국 모든 단것이 입에서 끊어지는 비참한 파산뿐임을 선언하는 하나님의 엄위한 징계입니다.
3. 깊은 우물 긷기: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 십자가 앞에서의 절대 항복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요엘 2:12-13)
Q2. 재앙 앞에서 하나님은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고 명령하십니다. 옷을 찢는 것과 마음을 찢는 것의 영적 차이는 무엇이며, 이것이 고발하는 우리의 가증한 종교적 위선은 무엇입니까?
말씀의 조명: 유대인들은 슬프거나 회개할 때 겉옷을 찢는 흉내를 냈습니다. 그러나 속마음(자아)은 1%도 부서지지 않은 채, 그저 경제적 손실(메뚜기 재앙)이 아까워서 징계를 피해보려고 겉으로만 반성문을 쓰는 척하는 위선이 바로 '옷을 찢는 행위(종교적 인본주의)'입니다. 하나님은 당장 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징징대는 종교적 쇼를 역겨워하십니다!
진짜 회개는 겉옷이 아니라 '내 마음의 중심(자아)'을 갈기갈기 찢는 것입니다! "주님, 메뚜기가 내 재산을 먹어 치운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 중심에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의 떡을 우상으로 삼았던 내 죄악이 진짜 문제입니다! 나는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라고 가슴을 치며 십자가 앞에 내 전 존재를 산산조각 내어 항복하는 것, 이것이 십자가의 보혈이 밀고 들어오는 참된 생명의 통로입니다.
4. 말씀의 샘으로 2: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 오순절 성령의 폭발적 공급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요엘 2:28-29)
Q3. 마음을 찢고 회개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잃어버린 곡식을 주시는 차원을 넘어 "내 영(성령)을 만민에게 부어주겠다"고 선포하십니다. 경제적 파산의 들판 위로 쏟아지는 이 성령 세례의 약속이 우리 삶에 쏟아붓는 궁극적인 하늘의 공급은 무엇입니까?
말씀의 조명: 메뚜기에게 밭을 다 빼앗기고 통장 잔고가 0원이 된 텅 빈 절망의 들판! 얄팍한 기복주의자들은 "하나님, 빨리 메뚜기를 치워주시고 떡을 돌려주세요"라고 구걸합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의 스케일은 인간의 상식을 찢어버립니다!
하나님은 썩어 없어질 세상의 떡과 자원으로 우리를 채우시는 것이 아니라, 아예 하나님 자신인 '성령(My Spirit)'을 우리의 텅 빈 심장에 폭포수처럼 부어버리시겠다고 선포하십니다! 이것이 신약의 마가 다락방에서 성취된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입니다!
내 통장이 파산하고 내 몸이 늙어 소망이 끊어졌을지라도, 예수의 피를 의지하여 마음을 찢는 자에게는 위로부터 성령의 강력한 '공급과 충만'하심이 폭발합니다. 그리하여 절망하던 늙은이가 부활의 꿈을 꾸고, 비참한 남종과 여종이 하늘의 이상(비전)을 선포하는 거룩한 십자가 군대로 재창조되는 것입니다! 내 힘(인본주의)이 100% 끝난 그 텅 빈 자리가 바로 성령이 임하시는 완벽한 지성소입니다.
5. 삶으로 살아내기 (Application & Sharing)
1. 내 노후와 평안을 책임져 줄 것이라 믿었던 '재물과 통장 잔고(메뚜기 밥)' 십자가에 못 박기
나는 혹시 창조주 하나님보다 내 통장의 잔고와 얄팍한 부동산, 세상의 직장(인본주의)이 내 미래를 더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 맹신하며 그 썩어질 것들에 영혼을 팔고 살지 않았습니까? 여호와의 콧김 한 번이면 메뚜기 밥이 되어 날아갈 가짜 우상들을 붙잡고, 그것이 조금 사라질 때마다 하나님을 원망했던 타락한 본성의 악독함을 이 시간 십자가 앞에 처절히 회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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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옷을 찢는 위선을 버리고 마음을 찢으며 성령의 폭발적인 '공급과 충만' 수혈받기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내 얄팍한 경제적 손실 때문에 겉옷만 찢으며 슬퍼하던 종교적 쇼를 당장 멈추십시오. 오늘 내 안의 탐욕과 자아를 갈기갈기 찢어 십자가 앞에 항복하며, 텅 빈 내 영혼의 들판을 향해 위로부터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리는 오순절 성령의 강력한 불세례, 그 완벽한 하늘의 '공급과 충만'하심을 가득 받아 세상을 비웃으며 하늘의 꿈을 꾸는 자로 서게 해 달라고 결단의 기도를 적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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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단의 기도 (Prayer of Resolution)
인간이 땀 흘려 쌓아 올린 경제적 바벨탑을 메뚜기 재앙으로 산산조각 내시고, 텅 빈 심령 위에 성령의 불을 쏟아부으시는 전능하신 만왕의 왕 주 예수님! 내 영혼의 생사화복을 쥐고 계신 창조주를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썩어질 세상의 돈과 인맥과 통장 잔고가 나를 지켜줄 것이라 착각하여 그것을 우상으로 숭배했던 지독한 인본주의의 죄악을 십자가의 보혈로 철저히 씻어 주옵소서. 내 자아는 1%도 부서지지 않은 채, 내 육신의 문제가 생길 때만 겉옷을 찢는 시늉을 하며 기복적인 축복만을 구걸했던 껍데기 종교인의 위선을 가슴 치며 통회하오니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여, 메뚜기가 휩쓸고 지나간 파산의 들판이 곧 내 자아를 수술하시는 주님의 가장 완벽한 은혜의 지성소임을 인정하며 내 전 존재를 온전히 굴복시켜 드립니다. 세상의 떡을 잃어버린 것을 원망하는 대신, 이 시간 십자가의 보혈 앞에서 내 굳어버린 완악한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항복합니다.
오늘 철저히 파산하여 두 손 들고 엎드린 내 영혼을 향해 하늘 문을 활짝 여시고, 약속하신 성령의 폭발적인 권능을 폭포수처럼 부어 주옵소서! 하늘 지성소로부터 터져 나오는 오순절 성령의 그 압도적인 공급과 충만하심이 내 심령을 장악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재물이 사라졌다고 울고 있는 비참한 노예가 아니라, 내 안에 가득 찬 성령의 불로 말미암아 캄캄한 세상을 향해 십자가의 부활과 영광스러운 하늘의 이상(비전)을 선포하는 위대한 십자가 군사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나의 영원한 생명이요 무한한 공급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