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매 순간 사는 것은 저희는 하나님께서 살게 하심을 따라 사는 줄 알고 믿습니다.
오늘 주일날인데 새벽 03시에 안 자고 양고기 먹게 하시고는 새벽 05시부터 잠 자게 하시고 오전 11시에 일어 나게 하시는건 왜 그리 하시는거지요?
참 알 수 없는 일이네요?
일어나면서는 햄버거 창업 하면 인류를 살릴 수 있는데 왜 하고 싶은 생각을 주시지를 않으시는지를 기도 하면서 일어 나게 하시네요?
이 모든 일들은 저희는 하나님께서 살게 하심을 따라 사는 줄 알고 믿습니다.
전능 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사단 마귀가 일어나자 마자 행하는 짓이 웃기는 짓을 행하는데요?
카카오톡으로 핑크 에이지라는 사이트를 연결을 시키는데요?
저와 무슨 상관인가요?
카카오톡을 삭제 하게 하려는 건가요?
하여간에 사단 마귀가 행하는 짓은 저러합니다.
시나리오를 써도 멸망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 것을 보게 하고 계십니다.
사단 마귀 자체가 스스로 멸망 하고 자기도 망하고 남도 망하게 하는 자라고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딱 맞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2024년 12월 달력 한장 남았습니다.
오늘이 12월을 시작 하는 첫날이구요.
하나님 아버지!
이 사단 마귀의 시나리오는 항상 누군가를 죽여 자기들의 유익을 취하는 일들을 하니 지구는 거대한 무덤이 되어 있습니다.
항상 누군가를 죽인다고 하니 김수미라는 여배우 한 사람 죽여 영화산업계가 들썩이더니 이제는 정우성이라는 남자 배우의 비혼출산 문제로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 시시 비비 논하며 세월 보내고 있습니다.
세월호에 400명의 어린 아이들을 수학 여행 보내 놓고 진도 앞 바다에 수장 해 3년을 시시비비로 세월 보낸 사단 마귀의 역사가 반복 되고 있습니다.
사람 죽여 하는 시시비비에서 비혼 출산 이라는 이슈로 전환 되었을 뿐입니다.
배우라는 사람이 배우 이 외의 공적인 일에 연관이 되어 있다면 사생활까지도 사회적 모범이 되어야 하지요?
정우성이라는 배우가 유니세프 친선 대사 하고 여러 공익을 대표 하는 일들을 맡아 했으니 사생활이 국민들의 관심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비혼 출산을 했으니 다른 배우들에 비해 비난의 소지가 커지요?
그런 공익적인 활동을 하지 않은 배우라면 비혼 출산을 하든 말든 국민들의 관심사가 커지 않겠지요?
하지만 유니세프 라는 세계적인 난민 보호 단체의 홍보 대사라는 공익적인 활동을 한 배우이니 국민적 기대가 클 수 밖에 없고 실망감이 클 수 밖에 없겠지요?
저런 배우들의 사생활이 자칫 많은 인류들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까요?
멋있다고 하며 따라 하는 이들이 생겨 나니 사생활도 신중 하게 행동 해야 할 수 밖에 없지요?
하나님 아버지!
배우의 사생활로 이런 시시 비비로 이슈화 해서 뉴스 기사화 해서 언론에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이고 네이버고 유투브고 전부 다 정우성 비혼 출산 관련 보도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정우성이라는 배우가 배우 활동으로 많은 자산을 확보 해 놓은 상태이니 더한 것인가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정상적인 가정 환경에서 출생 해도 인생 한 평생 살아 내기 힘든 것인 인생의 여정인데 비혼 출산 가정의 생명이 얼마나 많은 우여 곡절을 만나게 될지는 저희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요?
그저 막연하게 잘 했니 잘못 했니 평가 할 일이 아니지요?
태어난 생명이 불쌍한 일입니다.
돈 많은 집에 태어난다고 좋은 거 아닙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집에 태어나 경제적 어려움 모르고 산다고 해도 인생사 굽이 굽이 어렵고 힘든 일들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데요?
어떤 인생도 함부로 좋니 싫니 함부로 말할 수 있는 인생은 없습니다.
각자 다 각자의 십자가의 무게를 지고 태어나 살다 가는 것이 인생이지요?
하나님 아버지!
이제 오늘 해야 할 성경 타자를 하고자 합니다.
로그인 주소를 변경 해서 성경 타자 할 것입니다.
공지글 해지 해야 하기에 로그인 주소를 다르게 사용 해야 하는 불편함 가운데 있습니다.
전능 하신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머리 아프게 하고 속이 울렁 거리게 하는 이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어둠의 악령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심판 하시는 줄을 알고 믿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말씀으로 다스리시는 줄을 제게 알고 믿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코람데오"
"임마누엘"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