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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효
---동양의 고전인<주역(周易>원리를 응용하여, 현재 궁금한 일에 대한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점술학.
괘(卦)'라는 6개의 선(효)을 그려 답을 찾는 방식.
---장점이라면?)
단기적인 문제에 강함: "이번 계약이 성사될까?",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수 있을까?", "오늘 소개팅 결과는 어떨까?" 같은 구체적이고 즉각적인 질문에 매우 강력하다.
그리고 명확한 결과: "좋다/나쁘다"가 분명하게 드러나며, 언제 그 일이 일어날지(응기)를 비교적 정확하게 짚어낼 수 있다.
특히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마음가짐을 강조한다. 간절한 마음으로 괘를 뽑아야 정확한 답이 나온다.
하여, 정확할 땐 그렇게 정확할 수가 없음. 어느 부분에선 육임과 기문을 뛰어넘는 면모를 보임.
그러나 정신이 맑아야 하며 정말 맑고 청한 귀문의 역할과 신귀(=神鬼)와 화개살이 필요한 부분임. 괘를 뽑는 거라 어쩔 수 없음!
2) 육임(六壬)
=기문둔갑', '태을신수'와 함께 삼식(三式)'이라 불리는 고위 점술에 속하는 매우 권위 있는 학문.
(걘적으로. 명리 다음으로 신봉중인 학문! 나를 살펴주시는 은사님 중에 대한민국 육임 쪽 권위자분이 계시는데. 무슨 예수? 부처? 노스트라다무스? 같은 신이나 예언자인 줄 알았쑴.. 매번 그 예언이 99.99999% 맞아떨어지는 바람에...바지에 오줌지린적 많았쑴... 대한민국 명리에 갑진쌤이 있다면~육임엔 그 은사님이 계심! 여튼, 그 은사님 덕분에 육임을 무한 신뢰하게 되었음! 기가멕힘!)
---현재 내가 궁금한 질문을 던진 그 순간의 시간을 바탕으로 천문과 오행의 원리를 적용해 미래의 길흉을 예측하는 학문.
쉽게 말해, "현재 내가 처한 상황의 기운을 읽어 미래를 예측하는 일종의 시간학"이라 볼 수 있는데...
☆구체성: "잘 될 것이다"라는 막연한 답이 아니라, "언제, 어떤 인물 때문에, 어떻게 변할 것이다"라는 구체적인 흐름을 제시하는데(문점자의 구체적 정보가 필요치 않음!가령)바람 난 배우자가 어디호텔에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뒹굴고 있다!이런게 다 나옴.
난 민형사 소송이나 법원입찰 들어갈때 등등 큰 운수가 필요할때 항상 도움을 받고있쑴(경쟁자들 재끼고,내가 나야할때!무조건 은사님 도움 받고있쑴!)
대한민국 육임 만세!매번 외침^^
요약하자면) 지금 이 순간의 기운을 뽑아, 얽혀있는 인간관계와 사건의 흐름을 읽는 고도의 점술 시스템이라 보면 됨! 옛날 선비나 책사들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때 필수적으로 익혔던 학문이기도 함!
단점은) 인연법이 있어서 인연이 닿지 않으면 호무랑한 소리를 듣고 간다거나~
어떤 과전에서 그 사람의 교과서적인 면모에서 한 90도는 돌려서 보고 통변해야 하는데 그 정도 볼 관법을 가진 사람은 거진 육임으로 이십만원 이상은 받아 대중적이지 못하다는 것임!
그러나 인간사는 육임으로 봐야 한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그 사람의 비밀, 목적성 등의 흐름이 나오니 동감하는 부분
나의 경우, 육임이 사주명리다음으로 가장 디테일하게 잘 맞아 들어갔음! 잘 보시는 육임선생님들은 신의경지임!
3) 기문둔갑(奇門遁甲)
--동양의 점술 학문 중에서도 가장 복잡하고 정교하다고 알려진 '제왕의 학문. 과거에는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 병법으로 사용되었으며, 현대에는 개인의 운명이나 선택의 길흉을 판단하는 데 쓰임.
기문둔갑은 일반적인 사주팔자와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
--시공간의 활용: 단순히 태어난 시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어느 방향'으로 움직여야 유리한지를 따지는 공간 개념이 강함
--예측의 구체성: 전쟁에서 쓰였던 만큼 "지금 공격해야 하는가, 방어해야 하는가?"와 같은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주는 데 특화되어 있음.
--복잡한 구성: 천문, 지리, 역법이 모두 합쳐진 학문이라 배우기가 매우 까다롭다.
☆지금에서의 쓰임새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연구됨.
사주 분석=> 개인의 성격, 재물운, 직업운 등을 판단.
택일=> 이사, 개업, 혼인 등 중요한 행사의 날짜와 방향 결정.
풍수=> 집이나 사무실의 가구 배치 등을 통해 운의 흐름을 조절.
무협 영화나 소설에서 '술법'이나 '환술'처럼 묘사되곤 함. 갑자기 몸을 숨기거나(은신), 지형을 바꿔서 적을 가두는 신비로운 기술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음.
즉, 어떠한 사건의 진상을 알기에 특화돼있음!
또한 그 특화의 정확한 수치를 맞추는 건 육임과 비슷하지만 기문둔갑도 그 정도는 해 먹는다 보면 됨
다만 기문의 최대의 특기는 방위술이 함께 가능하다는 것. 다른 것들도 가능하긴 하지만 의외로
기문이 좀 더 상세히 나옴. 팔문과 기고을 보고 그곳으로 가면 득재할 수 있는 운로는 보는 것 이니깐.
4) 사주 명리학
사람이 태어난 연(年), 월(月), 일(日), 시(時)의 네 기둥(사주)을 바탕으로 그 사람의 타고난 운명과 성격, 길흉화복을 연구하는 동양의 전통 학문.
단순히 미신으로 치부되기보다는, 수천 년간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간의 삶을 통계적으로 분석하려는 동양판 성격 유형 검사 및 운명 예측학' 또는 통계학이라고 볼 수 있다.
☆무엇을 알 수 있나?
---본성(日干): 내가 어떤 기운을 타고났는지? (예: 따뜻한 태양 같은 성격인지, 단단한 바위 같은 성격인지).
---사회운: 직업적 적성, 재물운, 명예운.
인간관계: 부모, 배우자, 자녀와의 인연 및 궁합.
---대운(大運): 10년 주기로 변하는 큰 운의 흐름 (현재 내가 '겨울'에 있는지 '봄'에 있는지 판단).
---나/부모/자식 3대를 알 수 있고 모든 게 다 나온다.
개개인의 바코드라 보면 된다.
☆현대적 관점에서의 사주
오늘날 사주명리학은 운명을 100% 받아들이는 숙명론보다는, "나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된다. 즉, 비가 올 것을 미리 알아서(운세), 우산을 준비하는(대처) 지혜를 얻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고 나 자신을 알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며~내면을 닦기 위한 수양도구로 이만한 학문이 없다! 진짜 최고의 학문이라 나는 초등학교 정규 교과과정에 이 명리학이 들어가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사람이다! 무조건 무조건 명리는 배워야 한다!
명리를 배우기 전에, 나 자신을 안다고 할 수가 없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나를 알고 적을 알면 위태롭지 않다)"라는 말처럼, 사주는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는 거울과 같다.
잘못 배우면. 권모술수로 쓸 수도 있는 학문이기에 항상 경계를 해야 하며...
내가 느낀 것은 다 사주팔자대로 살아가더라는 것이다.
팔자가 그리 생겨서 그렇게 살아가는 것인지?
그리 살아가니. 팔자가 그리 생겨먹은 것인지?
이 의문은 아직도 풀지 못한 숙제다^^;
여하튼, 내 인생 최고의 잘한 일은 명리공부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최고다 명리학이~~(걘적 견해입니다^^;;)
5) 자미두수
중국 당나라와 송나라 시기에 체계화된 점성술로, 밤하늘의 별(星辰)들을 배치하여 개인의 운명을 추론하는 학문.
사주명리학이 '태어난 계절의 기운(오행)'을 중요하게 본다면, 자미두수는 '어떤 별의 기운을 받고 태어났는가'를 중심으로 본다. 서양의 별자리 점(Astrology)과 비슷하면서도 훨씬 정교한 동양의 별점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주요 특징
--명반(命盤): 사주가 8글자로 단순하다면, 자미두수는 12개의 칸(궁)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지도인 '명반'을 그린다
--100여 개의 별: 자미(북극성)를 비롯하여 약 100여 개의 별을 명반에 배치한다. 각 별은 고유한 성격(카리스마, 지혜, 고집 등)을 가진다
--구체적인 삶의 영역: 부모, 형제, 배우자, 자녀, 재물, 질병, 이동, 노복, 관록, 주거, 복덕 등 인생의 12가지 영역을 아주 구체적으로 나누어 분석함
☆자미두수의 매력
심리 묘사가 탁월함: 별들의 조합을 통해 그 사람의 심리 상태나 행동 패턴을 매우 섬세하게 읽어낸다.
인간관계의 디테일: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떻게 풀릴지를 보여주는 데 강점이 있음
그림 같은 분석: 명반 자체가 하나의 지도처럼 생겨서, 숙련된 술사는 명반 한 장으로 그 사람의 인생을 한 편의 이야기처럼 풀어냄
☆결정론이 아닌 가이드: 자미두수는 정해진 운명을 받아들이기보다, 내 성향을 알고 다가올 파도를 어떻게 넘길지 전략을 짜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음.
6) 현무발서
자미두수라는 큰 틀 안에서 파생되었거나, 그와 궤를 같이하는 동양의 고전 점술서 혹은 비전(秘傳) 점법을 의미한다,
이지함이 중국 쪽에서 번역해서 펴낸 것인데 여기에는 부적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점술임.
☆보는 법도 간단해서 누구나 볼 수 있음.
---핵심 개념=영합수(靈合數)
현무발서에서 가장 독특한 점은 영합수라는 개념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는 정해진 산수 공식에 따라 나오는 숫자라기보다, 점을 치는 사람의 심령(마음)이 응하는 바에 따라 선택되는 숫자를 의미한다.
"내 마음이 지금 이 일을 해야 할까 말까?" 고민될 때, 본인의 직관을 숫자로 연결하여 운세를 뽑아내는 방식이 특징.
시중 7500원이면 사서 자신도 칠 수가 있는데 향 간에는 잘 맞을 땐 소름이라고 하더라.
이것 또한 약간의 타로카드와 비슷한 면모가 있어 신통력 영감 직감력이 필요한 점술.(기도를 많이 하고, 영이 맑은 사람이 잘 보겠구나 생각 들었다)
여하튼, 알려지지 않았음.
7) 하락이수
주역(周易)의 원리와 수리(數理)를 결합하여 한 사람의 운명을 추론하는 고도의 명리학 체계. 자미두수와 더불어 '동양 점성학의 정수' 중 하나로 꼽히며, 특히 인생의 격조(품격)를 판단하는 데 매우 탁월.
☆특징: "귀천(貴賤)의 판별"
자미두수가 심리와 구체적인 사건 사고에 강점이 있다면, 하락이수는
--격국 판단: 이 사람이 큰 인물이 될 재목인지, 평범하게 살 운명인지 그 '그릇의 크기'를 가장 정확하게 짚어낸다
--주역과의 연동: 단순히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주역의 괘사(설명문)를 통해 인생의 교훈과 처세술을 제시한다
--노리적 엄밀함: 숫자로 모든 것을 계산하기 때문에 매우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락이수는 보통 자신의 사주를 주역 괘로 변환하여 "내 인생의 주제곡이 무엇인가?"를 찾는 과정과 같다 보면 된다
모 철학관에서 하락이수도 함께 보시던데 거진 월운으로 보시는 듯했다.
월운은 대체적으로 나도 볼 줄 알기에 어느 정도 길흉판단이 비슷한 면모가 있었고
나는 이것을 육임의 1년 신수와 비교했더니 비슷비슷하게 나온 것을 보았다.
또한 하락이수를 회사사람들에게 테스트한 결과 어느 정도의 맞춤도 있긴 했으나
미완성의 역학으로 아직도 느껴지고 있다^^;
8) 수리역학 매화역수
동양 점술 중에서도 '숫자'와 '현재의 징조'를 극도로 활용하는 가장 지적인 점법.
☆매화역수 (梅花易數): 찰나의 숫자로 운명을 읽다
매화역수는 이름 그대로 소강절 선생이 매화나무 위에서 싸우는 새들을 보고 내일 일을 예언했다는 일화에서 유래했다. 가장 큰 특징은 '시간'과 '사물'을 숫자로 바꾸는 능력이다.
☆핵심 원리: 작괘(作卦)
매화역수는 고정된 사주팔자뿐만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순간의 기운을 숫자로 환산한다.
--시간법: (년+월+일)의 합을 8로 나누어 상괘를, (년+월+일+시)의 합을 8로 나누어 하괘를 얻는다.
--물상법: 눈앞에 보이는 사물의 개수, 소리의 횟수, 사람의 특징 등을 즉석에서 숫자로 치환하여 괘를 뽑는다.
--체용(體用) 관계
매화역수 해석의 핵심은 '나'를 상징하는 체(體)와 '사건/타인'을 상징하는 용(用)의 관계를 보는 것이다,
오행의 생극제화(生剋制化)를 통해, 용이 체를 도와주면 길하고, 체의 기운을 설기(빼앗기)하거나 극하면 흉하다고 판단한다.
☆수리역학 (數理易學): 우주의 언어는 숫자다
수리역학은 만물의 변화를 1부터 9(혹은 10)까지의 숫자 속에 담긴 에너지로 풀이하는 학문이다. 성명학, 수리 사주, 숫자 점 등으로 응용되는데,
--수(數)의 성질: 각 숫자는 목, 화, 토, 금, 수의 오행을 담고 있다. ex): 1·6(水), 2·7(火), 3·8(木), 4·9(金), 5·10(土)
---결합과 변화: 단순히 숫자의 나열이 아니라, 숫자끼리 만났을 때 발생하는 생(生)과 극(剋)의 화학반응을 통해 운의 흐름을 분석한다.
☆왜 '수리'에 집중하나?
동양 철학에서 숫자는 단순히 수량을 세는 단위가 아니다
"천지는 말이 없으나 숫자로 그 뜻을 나타낸다."
수리역학과 매화역수는 복잡한 이론보다 결과가 빠르고 명확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주식 투자, 부동산 계약, 중요한 만남 등 '예/아니요'의 선택이 필요한 순간에 많이 활용된다
9) 구궁도
동양 역학의 가장 기초적인 설계도이자, 에너지의 흐름을 9개의 칸으로 수치화한 지도. 앞서 말씀하신 매화역수, 자미두수, 하락이수뿐만 아니라 기문둔갑, 풍수지리, 구성학 등 거의 모든 동양 술수의 '연산 장치(Processor)' 역할
10) 태을수
☆태을수(太乙數)는 기문둔갑, 육임과 함께 '삼식' 중 하나로 꼽히며, 그중에서도 가장 격이 높고 다루기 어려운 천문·국가 운명 예측용 학문.
☆태을수 (太乙數): 천도의 흐름을 읽는 거시역학
태을수는 인간 개개인의 운세보다는 국가의 흥망성쇠, 전쟁의 승패, 가뭄이나 지진 같은 천재지변을 예측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천제(天帝)의 상징: 태을(太乙)은 북극성을 상징하며, 우주의 절대적인 중심 에너지를 의미.
--구궁과의 결합: 구궁도 위에서 '태을'이라는 별이 움직이는 궤적을 추적한다. 이 궤적은 매우 긴 주기를 가지고 있어, 수천 년 단위의 역사를 해석하는 데 쓰인다
--역사 속 활용: 과거 왕실의 천문학자들이 국가의 대사를 결정할 때 가장 비중 있게 참고했던 비전(秘傳)이다.
11) 황극
☆황극 (皇極): 우주의 질서와 통치의 도
황극은 《서경》의 〈홍범구주〉에서 유래한 개념~ '임금의 지극한 도' 또는 '우주의 중심 원리'를 뜻함 역학적으로는 황극경세서로 대표되는 소강절 선생의 사상을 의미하기도 한다.
--우주의 시간표: 소강절은 황극의 원리를 통해 우주의 주기를 **원(元), 회(會), 운(運), 세(世)**라는 단위로 나누었다.
1원 = 12회 = 360운 = 4,320세 = 129,600년
우리가 사는 이 우주가 생성되고 소멸하는 거대한 시간의 틀을 숫자로 증명하려 한 것이다.
--중용(中庸)의 숫자 5: 구궁도에서 중앙의 5(중궁)가 바로 황극의 자리. 모든 방향을 조율하고 다스리는 중심 에너지를 상징.
태을수와 황극을 공부한다는 것은 단순히 점을 치는 수준을 넘어, "우주는 어떤 질서로 움직이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숫자를 통해 무질서해 보이는 세상 속에서 '질서(Logos)'를 찾아내는 작업이라 보면 된다.
"황극을 알면 세상의 이치를 얻고, 태을을 알면 하늘의 기틀을 본다."
이 모두 동양 철학의 정수들이다
(이 정도 수준이면? 진짜 지랄 났다~ 싶었다...^^;;)
12) 성명학
사람의 이름이 가진 소리(음령), 수리(숫자), 의미(한자)가 그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미친다는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학문
성명학은 독립적인 학문이라기보다, 최종적인 해결책(Solution)이 되는 경우가 많다.
자미두수/하락이수로 내 운명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구궁도/수리역학의 원리를 활용하여,
성명학으로 그 취약점을 보완하는 이름을 짓는 것이 동양 역학의 완성된 프로세스가 아닐까 한다.
13) 주역, 매화역수, 초씨역림
이 모든 점단에서 가장 뛰어난 점단은 주역이라고 보고 있고
춘추좌전점례라던가 일본의 역사에 나타난 점단들을 보면
육임 기문 육효가 기재된 실제 기록들보다도 뛰어나고 싶은 면모를 보임.
그러나 일본은 점학으로 발달되었고 한국은 철학으로 발달되었고
중국은 그 중간에 있는 것으로 느껴지는데
점학으로 쓸려면 일본에서 주역을 배워 읽어야 한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음.
행동 지침부터 군자란 무엇인가 라는 교훈까지 주는 뛰어난 점법인만큼
가장 어렵다고 생각함.
14) 구성학
구궁도(九宮圖)를 바탕으로,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가진 '비성(飛星, 별의 움직임)'을 추적하여 운명을 판단하는 학문
15) 무당
무당이 내놓는 예언을 '공수'라고 하는데,. 이는 역학처럼 구궁도나 64괘를 계산해서 나오는 결과가 아니라, 무아지경(Ecstasy) 상태나 영적인 감응을 통해 "보이고 들리는 것"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다.
신비주의적 직관과 영성(靈性)의 영역인데.
동양의 운명학 체계에서 무당과 역술가는 '운명을 읽는다'는 목적은 같지만, 그 도구와 접근 방식은 완전히 다르다.
가장 큰 차이는 '지식'으로 보느냐, *영적 통로'*가 되느냐의 차이이며.
재미있는 점은, 뛰어난 무당들 중에도 자미두수나 구성학, 사주명리학을 공부하는 분들이 많고, 반대로 우리같은 역술가들 중에도 직관력(영감)을 높이기 위해 기도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나처럼 몸이 죽을 듯이 아파 기도를 시작한 사람도 있다... 기도시작하고 몸 아픈게 나아졌거든...)
특히 한국의 무속은 일제강점기당시 일본에서 진상조사까지 할 정도로 그 무속의 힘이 꽤나 강했으니
미신치부할 수는 없어도 한국의 현재 무속은 사기꾼들이 99.9%이라는 게 내가 생각하는 무당의 현실이다.
개나 소나 신을 받아 신당을 차리고 앉았단 말이 나돌 정도로 굿, 부적 등 손님 벗겨먹는 방법도 가지가지인지라.. 남의 인생 구원전에, 일단 무당 너님들 인생부터 구원하시지... 란 생각이 들 때가 많다 보니... 명리수업할 때 무속인 무당, 스님분들과 같이 수업을 받았던 터라...걘적으로 그리 믿음이 높진 않은게 사실이다.
어릴 쩍, 굿판에서 작두 탄다고 작두 위에 올라갔던 무당이... 작두에 발이 베어선 피를 철철철 흘리며 부축을 받아 내려오는 걸 본 기억때문에.. ㅋㅋㅋㅋ
(저건 또 머선? 창조적 지랄이란 말인가? 란 생각에...어린 나에겐 정말 큰 충격을 먹은적이 있었다) 그 뒤론. 무당을 믿지 않게 되었다. 아니 덕분에 46년동안 점을 보러 무당집을 찾은적이 단 한번도 없다...앞으로도 점을 보러 점집을 찾을일은 없을 것이다.
작두탄다?삼지창?등등..뭐 이런거 다 개뻥이라 본다. 걍 연마하면 누구나 다 할수있는거 아닌가?!생각하며...여튼, 샤머니즘이나 무속쪽은 단1의 믿음이 없다.
16)타로
78장의 카드를 이용해 인간의 운명, 심리 상태, 과거·현재·미래의 상황을 점치거나 상담하는 도구.
단순히 '미래를 예언하는 것'을 넘어, 현재 나의 무의식이나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심리 도구로도 많이 활용.
☆ 원리
타로가 왜 맞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관점이 있다.
---동시성(Synchronicity): 심리학자 칼 융의 이론으로, '우연히 뽑은 카드와 현재 나의 상황 사이에 의미 있는 연결이 있다'고 보는 관점이다.
----무의식의 반영: 내담자가 카드의 이미지를 보고 자신의 상황을 투사(Projection)하여 스스로 답을 찾아내는 과정으로 보기도 한다.
팁: 타로는 "내가 언제 부자가 될까요?" 같은 질문보다는 "내가 부자가 되기 위해 지금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처럼 주체적인 질문을 던질 때 훨씬 더 깊이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