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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히 잘 보고 나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네 김려원 작가님 반갑습니다.
늘 고운문학 영위되시길 빕니다.
풍성한 행사였네요
잘 보고 갑니다.
네 작가님 예전 작가님들은 인정도 있고 작가적 품성및 지성도 매우 높아보였다 생각합니다.
현재의 젊은 작가들과는 많은 생각의 차이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세상이 급작스레 변한 탓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늘 아름다운 답글 감사합니다.
많은 행사들 치르느라 정말 수고하셨군요
눈 여겨 잘 보았습니다
네 향원 작가님 다시 끈끈하고 화려햇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꿀떡입니다.
하지만 요즈음엔 하도 작가및 회원님들의 개인 이기가 심해
그 기가 꺽여 무슨 행사(작은 정모 조차도) 하기가 겁이 난답니다 ^^
아름다운 마음 감사합니다.
대표님
그 옛날엔 스승님의 그림자 조차 못 밟게 했었지요
요즘 대게의 신세대는 이런 말 조차 거부 내지는 고루하고 케케묵은 발상이라 무시합니다
슬픈 현실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네..일단 정신차리고 다시 기운 내십시다.
승리는 언제나 노력하는 자의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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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두 화이팅입니다! 이단은 돌려차기!
삼단은 자전거입니다~~ 고고 씽씽~~~~ (박민철 격언 중에서/저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