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자가 팽이 들자 맹경 자가 문병을 놓았다 정자가 말하였다 새가 장차 죽을 때는 그 울음이 슬프고 사람이 장차 죽을 때는 그 말이 선하다 군자가 귀하게 여기는 도가 세 가지 있는데 용 모를 움직일 때는 사나움과 결함을 물리해야 하고 안색을 바르게 할 때는 믿음에 가깝게 하고 말과 소리를 낼 때는 저 소감과 이치에 위배되는 것을 물리해야 한다 제의를 지금 제의를 지급하는 이런 담당자가 있는 것이다,
5.曾子曰 以能으로 問於不能하며 以多로 증자왈 이능 문어불능 이다
問於寡하며 有若無하며 實若虛하며 犯而不校를 문어과 유약무 실약허 범이불교
昔者吾友 嘗從事於斯矣러니라. 석자오우 상종사어사의
정자가 말을 하였다 능력이 있으면서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묻고 한 사람에게 약 먹고 많으면서 적은 사람에게 물으며 있으면서 없는 것처럼 하고 가득 차 있으면서 빈것 처럼 하고 남이 잘못을 전략을 올려놓았다 잘못을 전류를 일러도 따지지 않는 것을 옛날에 네 번씩 일찍이 여기에 종사했다
6.曾子曰 可以託六尺之孤하며 可以寄百里之命 증자왈 가이탁육척지고 가이기백리지명
이요 臨大節而不可奪也면 君子人與아 임대절이불가탈야 군자인여
君子人也니라. 군자인야
정자가 말하였다 육 측 밖에 안 되는 어린 임금을 맡길 수 있고 명예 의명 적을 부탁할 수 있으며 큰 절개에 임했을 때 그 절개를 빼앗을 수 없는 사람이라면 혼자 닿은 사람인가 군자 닿은 사람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