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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문학관
 
 
 
카페 게시글
수필아카데미24기 나이론 이불 / 황무선 (18)
황무선 추천 0 조회 576 25.06.26 20: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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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26 21:01

    첫댓글 여행을 가면 누구나 한번쯤 겪는 일, 라텍스베개 냄새나서 버린 사건도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나이론이불의 추억이
    보석처럼 빛나네요~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6.26 21:09

    고영숙 선생님
    중국에서 라텍스 이불과 패드를 구매하고 싶었어요.
    함께 여행간 부부의 남편이 나이론 이불을
    덮고 있다고 했습니다.
    유년 시절 어머니가 촘촘하게 만들어준
    '나이론 이불'이 생각났습니다.
    정서적으로 채워 준 나이론 이불이
    나에게 있어서는 어머니가 생각나고
    물질적인 결핍이 오히려 행복의 근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25.06.26 22:30

    안 사시길 잘 했습니다.
    남편이 검소한 분이네요.
    서로 존중하면서 행복하게 사십시오.

  • 작성자 25.06.27 01:36

    진일 스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을 보니 라텍스를
    구입하지 않은 것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광객을 속이는 강매에
    잘 대처해야 합니다.

  • 25.06.27 13:26

    백두산 관한 두 번째 글이네요.
    인바운드 여행사와 아웃바운드 여행사가 서로 협의해서 저가의 관광객을 모집하고
    식당, 호텔, 쇼핑 등에서 얻는 수수료로 수익을 내는 구조이기에 어쩔 수 없겠지요.
    가이드 급여도 매출액에 따라 달라지고요.....
    쇼핑은 강제가 아니니까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겠습니다.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25.06.27 14:50

    김창남 선생님
    라텍스 센터를 방문해서
    생긴 에피소드입니다.
    함께 참석한 부부팀
    남편이 댁에 나이론 이불을
    사용한다고 해서 의아했어요.
    유년 시절 어머니의 나이론 이불이
    생각났어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나이론 이불이 되어
    오랫동안 기억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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