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니아들이 느낀 몇몇 골프장들의 광경
1. 블루헤런CC: 진로 회사가 소유하고 있고 조경에 공을 많이 들이는 골프장입니다.
-조경이 정말 훌륭하여 감탄하며 라운딩하였습(조경이 남다른 골프장임)
2. 라비에벨CC:산요수CC를 코오롱에서 인수하여 라비에벨로 개명하여 운영중( 올드코스와 듄스코스)
-올드코스는 클럽하우스가 한옥으로 웅장 유명 양잔디에 상당히 난이도 있게 잘 만들어져 있음
듄스코스는 조선잔디에 올드코스에 비해 코스가 다소 나쁨(그린피는 평일 이른 아침 시간 10만원)
3. 히든밸리CC:스카이 밸리 히든의 3개 코스로 구분 히든과 밸리는 과거KLPGA 시합도 열린 코스임
- 양잔디에 코스 전장도 길고 난이도도 있고 그린도 어려웠음
코스의 난이도가 높은 수준이었음(그린피는 주중 할인받아 7만원)
4. 티클라우드CC: 다이너스티cc를 한국야구르트에서 인수해서 리노베이션 했다고 함
- 인터넷에서 골프장 평을 찾아보면 달러빚을 내서라도 가봐야할 골프장임.
해발 400미터 소요산 위 구름위에서 티샷을 한다고 해서 티클라우드의 명명했다고 함
서울에서 상당히 가까운 골프장 페어웨이가 넓고 전장은 짧은 편이라 코스는 쉬운편임
그린스피드가 상당히 빠름 앞쪽이 낮은 심한 내리막 경사 그린에 올렸을시 굴러 내려와 다시
어프러치 해야 하는 홀이 많음(그린피 11만원) 클럽 하우스가 웅장하고 조경이 좋은 클럽임
5. 필로스CC: 인터넷 평가로는 필로스는 야간 라운딩을 많이 한다고 함
-동서남 3개 코스 봄에 연산홍이 많으며 조경이나 경관이 좋음 양잔디로 페어웨이 관리
코스는 좁고 짧고 쉬운편임. 경관이 시원하니 마음이 시원하고 좋았음.
6. 태안비치CC:태안 리조트내에 있는 골프장 .
-코스 경관이 군산CC 비슷함. 해안가에 있는 골프장으로 평평하고 약간 밋밋한 느낌
클럽하우스 앞 큰 바위에 "예절은 인격입니다"란 명언이 씌여 있음
7. 현대솔라고CC:해변같은 모래가 있는 멋진 코스 와 해안가 평지 골프장
- 아침에는 바람이 적어 괜찮은데 오후에는 바닷 바람 각오해야 함
8. 진천 에머슨CC:평상시 부킹업체를 통해 나온 가격은 높은 가격의 골프장
9. 타이거CC:파주에 있으며 예전에 채석장을 깍아서 골프장을 만듬
-코스는 양잔디이며 짧고 좁은 퍼어웨이임
서울 서쪽에 사시는 분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편임(그린피 16만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