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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주 시공 온누리 비장 개벽 탈신공 음양 오행 역학 풍수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곽경국
강남 제비요 귀신을 볼 것이다
2039년1월17일 묘(卯)시
金 木 金 火
時 日 月 年 胎
甲 己 乙 戊 丙 (乾命 -13세)
子 亥 丑 午 辰 (공망:辰巳,子丑)
76 66 56 46 36 26 16 6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2230 사효동 태위택괘(兌爲澤卦) 택수곤괘(澤水困卦) 수산건괘(水山蹇卦) 함괘(咸卦)
80, 柳絲靜而風不息(유사정이풍불식)
버들가지는 가늘어도 바람은 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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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日 月 年 胎
丁 己 乙 戊 丙 (乾命 -13세)
卯 亥 丑 午 辰 (공망:辰巳,子丑)
76 66 56 46 36 26 16 6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1627 초효동 산풍고괘(山風蠱卦) 중부괘(中孚卦) 함괘(咸卦) 점괘(漸卦) 손괘(損卦) 간위산괘(艮爲山卦)
122여 事不干己何必石急
사주명조 무오년 을축월 기해일 정묘시 시간을 풀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두 가지 그러니까 양쪽으로 명분을 다는 그런 풀이가 나온다 이런 말씀이여.
강남 제비요 귀신을 볼 것이다 이렇게 나오는 거여.
강남 제비라 푸는 것은 그 사람이 이제 사회적으로 뭔가 그렇게 활약을 강남 제비처럼 펼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러한 방면으로 이제 그 말하자면은 운산성구표를 갖고 풀었는데 귀신을 볼 것이라고 한 것은 그와 또 다른 면을 말하는 것이거든.
그래 그 귀신을 볼 것이다에 대하여서 풀지 않았는데 그것에 대하여서 잠깐 이렇게 강론을 펼쳐보려고 합니다.
귀신을 보게 되려면 혜안(慧眼)이 열려야 될 것 아닌가 혜안이 열려야 될 되려면 무엇을 해야 돼?
많은 그렇게 수업을 해야 된다 말하자 귀신을 볼 정도로 말하자 그러한 방면의 학업을 어 열심히 닦아야 된다.
소위 길을 닦아야 된다. 수도자(修道者)가 되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길을 열심히 닦아 심신을 갈고닦아 연마해서 수도자가 그렇게 해서 닦아 제키면 자연 절로 신안(神眼)이 열리고 혜안이 열리며 법안(法眼)이 열리고 도안(道眼)이 열려서 훌륭한 말하자면 그 방면에 법사나 술사(術士)나 치료사나 이런 것이 된다.
이런 뜻이야. 그렇게 되면은 그 방면에 정통한 자가 될 것 아니야.
말하자면 동양학 철학에 말하자면 종사하게 된다면 술사로서 이름을 유명한 이름을 떨치게 된다.
명진사해(名振四海)를 하던가 양명사해(揚名四海)를 하게 되던가 이렇게 되는 거야.
그러 그것은 혜안이 열리고 법안(法眼)[진리의 눈]이 열려서 그 계통에 뭔가 내놓으라 하는 그런 말하자면 지식과 많은 임상 실험을 해서 경험을 쌓은 것을 말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 신안이 열려서 자신은 모른다 하더라도 귀신이 귀신을 볼 정도에까지 이른다 이런 말씀이지 귀신을 본다 하는 거지 하필 헛것이 눈에 띄는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야.
헛깨비 같은 것이 뭔가 남이 알 수 없는 예지력 그런 능력 이런 것이 생성되고 형성되는 것을 말해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유명한 술사가 돼서 세상에 내놓으라 하는 그런 말하자면 예지력을 갖고서 무언가 남의 애로사항 어려운 것을 이렇게 말하자면 해결해 주는 해결사 역할 이런 것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자면은 무오년 을축월 기해일 정묘시가 한 사람의 명조가 아니야.
그 명조 갖고도 숱한 사람이 많이 태어나고 또 전에도 태어났지만 앞으로도 말하자면 무오년이 다가오고 다가오고 해서 뭐 어떤 해에는 그렇게 말하자면 을축(乙丑)월 기해(己亥)일이 안 들어설 수가있어 없을수도 있어 없을 수도 있지만은 뭐 60 갑자(甲子) 60년이 지나고 120년 180년이 지나서 한 번씩은 늘상 그렇게 들게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야. 숫자를 이 육갑(六甲)을 꼽아보게 되면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어느 한 사람만 지칭하는 건 아니야. 그러니까 두 가지 세 가지 여러 갈래로 그 분석 파악을 할 수 있는데 잘 나가면 그렇게 강남 제비 정도가 될 수 있고 그렇게 안 그렇다 하면 그렇게 수도자 돌을 닦아서 그 방면으로 혜안이 열리고 해서 술사가 돼서 유명세를 탈 수가 있다.
이렇게도 말하자면 볼 수가 있는 것인데 세상에 활약해서 잘 나가는 것으로 봐가지고서 말하자면은 강남 제비를 하였더니만 그것이 푸는 방법이 뭔가 스스로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지탄을 해 제 키니 그 푸는 자는 그냥 뭐 말 잘못한 것처럼 돼어 가지고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
새파랗게 젊은 애들한테 그렇게 망신 봉변을 당하는 거야.
이렇게 말하자면 이거 풀어제키는 사람도 우리 아들도 병진(丙辰)생인데 그 자식 애들 같은 애들한테다가 망신을 당하면 좋겠어.
그러니까 암울한 세상의 등불이 된다 이런 뜻이야.
술사라는 뜻이 도를 닦아서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암울한 밤 세상 그래 은하수 같은 밤세상에 반달 노래도 있지 않아.
어둠 세상을 그렇게 쪽배를 타고 건너가는데 말하잠.
그러게 토끼가 키잡이가 돼서 타고 가잖아. 노를 저어가면서 서쪽 나라로 서쪽 나라로 이렇게 간다고 반달 노래가 그렇지 않아 그런 거와 같은 것이여.
그렇게 암울한 세상에 길잡이 지팡이 말하자면 우등불이 되어 가지고 여러 사람들을 반야선(般若船) 그리고 편안하게 말하자면 인생 삶을 살게 하는 그런 배에 태워 갖고서 배 사공 키잡이가 되어서 말하자면 나아가는 거 밝은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야.
그것이 바로 술사가 하는 일이고 그래 소견 좁은 사람들은 그런 것을 이해를 못하고 우선 임시 목전에 자기한테 뭔가 불리하게 시리 말하는 것처럼 들리면 펄쩍펄쩍 뛰기만 부터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렇게 유명한 술객이 돼서 세상에 빛이 되고 말하자면 길잡이가 되는 것을 상징한다.
세상이 어두울수록 그 불빛은 점점 요긴하게 사용되며 밝아지는 것 아니야 그런 뜻이야.
말하자면 큰 대강수가 밤 대계수(大溪水)나 대해수(大海水)나 말하자면 이런 큰 물이 많은 걸 북방 일육수(一六水)로 봐서 밤 어두움으로 상징하잖아.
북쪽은 어두움 상징 아니야 그러면 해중금(海中金) 갑자을축 해중금(海中金)이라고 하는 것은 그 바닷물도 물이 아니야.
묘창해지일속(渺滄海之一粟)이라고 하는 그 수많은 물을 담고 있는 금석류(金石類) 바닥에 해당하는 거여.
그 바닥 단단한 바닥에 해당해. 그리고 암울한 세상을 담고 있는 무리 암울하다.
그랬으니까 북쪽으로 상징하고 그걸 담고 있는 커다란 그릇이 될 수 있는 그런 것을 상징하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 것에 대하여 천상화 하늘에 일월처럼 밝은 빛을 갖고서 말하자면은 그 어두움의 세상을 밝히려 하는데 그럼 평전(平田) 일수목(一秀木)이라고 해서 무술(戊戌)기해(己亥) 평전일수 목이라 해서 일목탱천(一木撑天)이요 바로 가로등처럼 거기다 그렇게 노중화(盧中火) 천상화(天上火) 같은 요즘엔 쌍라이트식으로 쌍 가로등도 많이 붙어 있지.
그렇게 붙어서 세상을 밝혀 어두움의 세상을 밝혀주는 것을 상징하는 바로 가로등처럼 되어 있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세상 사람이 밝게 그 도로 길을 갈 수 있을 있게 하도록 길을 갈 수 가도록 그렇게 길잡이 역할 등대 우등불 역할 리정표 역할 갈곳을 가리키는 역할 이런 것을 하는 것이 바로 가로등이 하는 일이다.
이런 말씀이여.
요즘은 가로등이 좋아가지고서 하필 복등화(覆燈火)식으로만 가로등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니오.
말하자면 갑진 을사 복등화(覆燈火)식으로 되어 있는 거만 가로등이 아니고 그냥 병인 정묘 노중화(盧中火) 말하자면 무오(戊午)기미 천상화하는 그런 식으로 붉은 불덩어리로만 이렇게 만들어져 있는 가로등도 많아.
아 그렇게 그런 등을 달고 있는 전봇대 평전일수목 말하자면 평전 일수목이라는 건 밭 전자(田字) 가운데서 일목탱천(一木撑天)식으로 말하자면 갑(甲)이 퍼진 말미암을 유(由)자(字)처럼 생긴 것을 말하는 거예요.
입체적으로 보면 거기 그렇게 이제 전봇대가 쭉 올라오는데 길가에 거기 그렇게 등불이 이렇게 병인정묘 노중화 이런 식으로 달려 있는 걸 말하는 거야.
그래서 세상에 암울한 세상 해중금을 담고 있는 물 많은 그 암울한 세상을 훤하게 비춰서 밝게 해준다.
그렇게 해서 그 어둠 속에 헤메이는 말하자면 지옥 속에서 헤매이는 자들을 갈 길을 제시하게 해 주는 그런 역할을 길잡이를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이제 풀려나가는 거예요.
귀신을 볼 것이다 하는 그 의미가 또 한편의 그 말을 강남 제비를 요 귀신을 볼 것이다 했으니 앞서 강남 제비에 대한 것은 풀었습니다.
그렇지만 더 보태기로 푼다 한다면 그렇게 말하자면은
많은 화려한 데 가서 꽃이 피고 벌나비가 나는 그런 화려한 데 가 가지고 무드를 잡고 남녀가 쌍쌍이 돌아가는 그런 모습을 또 그려주기도 한다.[트롯 신동 홍잠언기 그러찮아 운산성구표가 똑깥아 그런 것을 술사라함 안돼잖아]
이런 말씀이여. 그래 그렇게 말하자면 경작을 하면서 밭을 갈면서 밭을 간다는 것은 여성이 밭이고 남성은 씨앗 아니야.
또 농사꾼 같으면 농부가 되는 것이고 그런 식으로 또 말하자면 표현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뜻이여. 그런데 그런 걸 잘 살펴보지 않고 무조건 한쪽으로만 생각을 하면 안 된다.
이 강사가 이렇게 오늘처럼 이런 식으로 풀어줘 줬어야 되는데 말하자면 귀신을 볼 것이다에 대하여서 이렇게 해석해서 강론을 펼쳤어야 되는데 우선 눈에 보는 것이 보이는 것이 급급하다고 좋게 시리 이 세상에 활약 좀 잘 해보라고 수도자가 얼마나 고통스러운 길을 가는 거야.
가만히 생각을 해 봐. 열심히 그렇게 도를 닦다시피 하는 게 그게 뭐 도(道) 닦는다고 가만히 앉아 뭐 책상 다리만 하고서 뭐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처럼 그렇게 생각만 하고 있는 게 도(道) 닦는 게 아니거든.
수많은 역경(逆境)과 고통 부처님께서 설산에 6년간 수도하실 적에 그것이 뭐 가만히 앉아서 도 딱는 거 그런 거 아니여 수많은 역경 어려움을 다 견뎌낸 것을 말하는 것이야 그렇게 해서 많은 것을 그 경험으로 지식 역량으로 터득해서 얻어서[수용 포용해서] 그런 것을 온 중생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시는 것 그런 것을 도를 펼친다 하는 것 아니야 그것이 이제 받아쥐는 사람이 점점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자면 전해주는 걸 갖다가 가르침 교(敎)라 하는 것이고 아 그렇게 되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야.
그만큼 도(道)를 수도(修道)한다는 게 쉬운 것이 아니다. 많은 격고 역경을 딛고 일어서야지만 제대로 된 수도자가 돼서 말하자면 훌륭한 술객이나 유명세를 날릴 수 있는 그런 많은 역량을 갖게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말하자면 길을 닦는다는 게 쉬운 것이 아니야.
그래 그 굴러오는 천천천히 굴러오는 구랜다 바퀴 같은 데서 그걸 금수레라고 그러잖아.
九四. 來徐徐. 困于金車. 吝. 有終. 象曰. 來徐徐 志在下也. 雖不當位有與也.
금수레의 곤란을 겪는 곳이로구나. 그러니 금수레 버스 정류장 같은 데 말이야 버스가 굴러오던 택시 타는데 이런 데 굴러오는 거 그런 거 다 구렌다[롤러 칼갈이식]가 돼서 길 닦는 그런 데가 돼가지고 닦아주는 거 아니여 그래 그렇게 얼굴이 부옇게 딱기도록 닦음을 당하는 거지 하필 걸레로만 이렇게 닦는 것이 아니여.
마모(磨耗)시키려면 그냥 온갖 수모와 아 이런 거 남한테 개 창피 당하고 이런 걸 다 겪음으로 인해서 그 사람 부옇게 닦였네 이렇게 말하잖아.
잘 창피당하는 걸 그런 것을 다 겪어 가지고서 훌륭한 인재가 되고 뭔가 지식 역량을 터득하게 되는 것 아니야 그런 걸 참아 견디면서 뭔가 얻을 걸 얻게 된다.[허심탄회(虛心坦懷) 수용(受容)할 능력을 갖추는 것을 말하는 것 대인지상(大人之象) 대인배(大人輩)]
그렇게 해서 그 얻은 것을 갖고 여럿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등불 나눠 갖기다 이런 뜻이 되는 거예여.
그렇게 해가지고 많은 사람을 어둠 속에서 헤매는 것을 구제해 준다.
길잡이 우등불 청사초롱 지팡이가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상당히 좋네. 그렇게 풀으니까 그런 식으로 풀으니까 수도자도 결국엔 성공해서 그렇게 된다.
그렇지만 이쪽에는 또 화려하잖아. 강남 제비가 되면은 그러니까 이 세상에 음양의 논리로 다분법 쪽도 있겠지만 양비론(兩比論) 쪽으로도 푼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강남 제비요 말하자면은 귀신을 보게 될 것이다.
이렇게 양당 간에 말을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지. 그러니까 이해들을 잘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하필 그렇게 나쁜 것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야.
그래서 거기서 그 사자성어가 아니고 교련수 남양결 그 과목(課目)이 122여 事不干己何必石急=사불간기인데 하필 석급이냐 일에 있어서 사안에 있어서 감당치 못 못할 형편인데 어찌 그렇게 석급하게 조급하게 구느냐 그러니까 조루(早漏)가 올 정도로 조급하게 구는 거야.
이 앞에 어여쁜 여성을 보고 그럼 그렇게 한 골수로 말하자면 강남 제비식으로 풀어서 그렇게 말하지만 그 외에 이렇게 수도자 입장으로 푼다면 그렇게 되질 않는 걸 말하는 거지 말하자면 거기서 푼다 한 다음에 사안(事案)을 보건데 간(干) 기(己)가 아니라면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하는 그 천간(天干)기(己)가 아니라면 어찌 이렇게 급사연석(急斜緣石)으로 모질게 구느냐 그러니까 사람이 너그러워야 된다 이런 뜻이여.
기해(己亥) 일간(日干) 하면 기자(己字)가 간(干) 기(己)가 아니야 간(干)기(己)가 아니라면 어찌 그렇게 석기시대에 석기인들이 원시인(原始人)들이 사용하던 돌칼 모형 모질게 구느냐 돌칼이 급사연석이라고 이렇게 마모가 돼 가지고 깨는 바람에 삐죽삐죽삐죽하잖아 그런 걸로 사람을 저기 말하자면 그 짐승을 잡아가지고 사람 원시인들이 잡아가지고 가죽을 벳껴가지고 고기를 끊어서 이렇게 먹고 구워서 먹고 그러잖아 아 그런 식으로 그런 돌을 들고서 여어 말하잠 무기를 들고서 그 자기 지식 역량 배운 걸 그런 걸로 무기를 삼아 가지고 말하자면 다른 상대방 사냥감을 삼아 치려고 한다면 좋겠어.
먹을 것이라면 잡아먹을 것이라면 좋겠지만은 사람과 사람의 상대에서 꼭 그렇게 사냥감으로만 여기지 않잖아 그러니까 서로가 좋게 지내는 것이 좋다 이런 뜻이기도 해여.
이번엔 이렇게 귀신을 볼 것이다에 대하여서 다른 명조도 다 이런 식으로 풀 수가 있어 하필 이 명조만 아니라 똑같이 122, 事不干己何必石急 사불간기인데 하필 석급이냐 이런 식으로 나오는 명조들이 많아 그러니까 한 명조(命條)에 얽매여서 푸는 건 아니다는 것만 알면 된다.
또 그런 뜻이기도 해요. 이번에는 이렇게 길잡이 우등불이다 청사 초롱이다 지팡이다 암울한 세상에 지팡이다 이런 거 뜻을 갖고 있는 무오년 을축월 기해일 정묘시 명조를 갖고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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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시(子時)그릇하고 태어난 시각하고 말 붙침 연결해선 푼다면 수도자(修道者) 제비가 더운 몸을 물을 만나선 식힌다 이런 취지다
중부괘(中孚卦)는 이상(離象)이 분열 메아리 지는 것은 햇살 처럼 불빛이 눈부시게 빛이 나도록 퍼지는 것을 상징하는 것인데 그 초효동 하여선 감수상(坎水象)을 그리는 지라 그렇게 택우(澤虞)라 하는 물새는 자기 컨트롤[몸관리]을 잘하여선 한온(寒溫)이 큰 지장이 없지만 初九. 虞吉. 有他不燕. 象曰. 初九虞吉 志未變也.= 남방에서 오는 철새 제비라 하는 넘은 그렇치 않다는 거지 제비는 몸이 더움 물찬 제비라고 몸을 식히느라고 강물을 차게된다 그래선 그 날렵한 행동을 보고선 사람들은 물찬 제비라 한다 자기 알맞는 것을 좋은 것 꿰차는 것을 상징하는 말인데 여기서는 그렇게 눈부시게 빛나는 길잡이 지팡이 역할 가로등이 자기 몸 열달은 표현을 그렇게 눈부신 빛으로 발산해선 어둠이 식혀주는 것을 말하는 것 어둠은 대강수(大江水) 보다 더 큰 물이다 생각 해봐 주야(晝夜)하는 밤을 아주 어둡게 하는 것 그러니깐 가로등이 제비가 되어선 어둠의 물을 날렵하게 차는 모습 아니던가 눈이 부시도록 발산하는 것을 날렵한 제비 행위로 본다면 그렇다는 거다 제비는 철새로서 지저귀기를 잘한다 소이 수도자(修道者)가 되어선 많은 딲음으로 터득한것 조리 있는 언변 통달을 말하는 것 큰 어둠 세상이 암울한 세상 사람의 처지 입장이라면 그것을 그렇게 밝히려는 어둠을 벗기려 하는 행위 지저귐 언변 통달이 되어져 있는 것을 상징하게 되는 거다 이렇게 그릇과 출생 시각수를 연결지어 풀수가 있는거 그러니 이미 년월일(年月日) 자시(子時) 그릇 에서 다 결정이 되어 있는 모습이여[출생장소 너는 그 풍수환경에 의해선 태어나선 무엇이 되어라 하는 식으로 풍수를 그렇게 복사해 내는 도구가 된 모습이다 ] 출생 시각은 다만 그 그릇이 무엇을 음식을 담아 먹는가 이런 것을 말해 주는 것인데 여기선 그렇게 지저귀는 제비라 하는 생김의 음식을 담는 상황 그릇의 열 세가지 진행 상황 중에[ 하루 야자시까 지 열세 시간임] 한가지 진행상황을 그려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환괘(渙卦) 환경 첸지되는 역상에 효사(爻辭)에는 初六. 用拯. 馬壯吉. 象曰. 初六之吉 順也.
=용(用)증마장이라고 열달은 몸 식혀주는 구제한는 씩씩한 싱싱한 마(馬)가 되어있는 거다 그러니깐 이언(易言)해선 열정 정분 열달은 것 상대방 식혀주는 행위를 맡은 것을 말하는 것 소이 제비에 대한 강물이다 소이 강남 앞구정도 제비 식혀주는 나타족 야타족이 그 강물에 해당하는 거지 그래서 하는 말이 철인왈 춘원(春園) 호접(蝴蝶)이 제비 새키 먹이되는 고나 이러잖아 ....
홍잠언이는 그렇게 곤괘(困卦) 사효(四爻) 풍수(風水)로 태어낳는데 술사(術士)가 아니고 트롯 가수다 지저귀긴 잘 지저귀는데 풍수환경 생김에 의해서 가수가 되었다는 취지다
그 풍수를 본다면 차가 우르릉 거리고 다니는 바로 길옆에 양택 명당 자리가 있어선 거기선 그 기운을 받고 태어 낳다는 거다 한가지 골수에 박힘 안된다 그 효사 정황은 사안마다 여러가지 그래선 이현령비현령이다 남의 부엌 앞에 우마답 차리겠다고 소매는 것을 집주인이 부엌에서 불을 때면 야단을 쳣더니만 참아 그렇게 하질 못하는 기본 양심이 있음이라[또 다른데로 이동안함 큰 싸움이 날판 외양간 뒷쪽 거름 쳐내는 곳이 윗집 마당과 거의 붙어 있다 시피 한것] 곤한 처지이지만 더불어 할곳 있다고 그렇게 오래된 고총 앞에 크게 자란 낙엽송에 갔다가선 소고삐를 메는 것도 다 그와 같은 논리다
중부괘(中孚卦) 내괘(內卦) 비신(飛神)은 사묘축(巳卯丑) 소이 꼬리에 틍애가 붙는 형국인데 외괘(外卦) 비신(飛神)은 미사묘(未巳卯)로서 근접 축미충(丑未沖)을 받는데 묘미(卯未) 목(木) 상간에 축(丑) 소가 되니 말뚝에 메이는 소인데 삼효가 동을함 비신(飛神)이 자인진(子寅辰)와선 서는 지라 축진파(丑辰破)가 성립 하는 말이 집에 왜 쇠파리가 없는가 하엿 더니만 들에나가선 경작하는 쇠꼬리에 가선 붙었어 작해를 일으키는고나 이러잖아.... 그래선 자극사(子克巳) 회두극(回頭剋) 쳐선 틍애 잡으려고 소가 꼬리를 이리저리 콱치는 모습이 된다 초효(初爻)가 동(動)을 함 인진오(寅辰午)가 서니깐 초효(初爻)는 형살(刑殺)이 되고 이효(二爻)는 진두극(進頭克) 먹이를 무는 것이 되고 삼효(三爻) 축오(丑午)원진(元嗔)사랑살이 된다
형살로 먹이를 무는 것이 그렇게 남의 적합을 가로채는 행위 사랑 접촉 하려하는 것,요즘 이야기 처 바뀌기 해선 즐기려하는 것과 같은 것을 예전에 그렇게 원진살로 혼사(婚事)를 치루는 것 아주 찐한 맛을 얻는 거지, 지금도 그렇게 원진살 성립 혼인하는 것 많다, 우선 이 강사 부텀도 두 내외가 똑 같은 원진이 들었어 그래도 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해로(偕老)하게 되는 거다
유명세 타는 자들이 말성 부리느라고 원진이 나쁘게 비춰 지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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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강남제비로 푼것
역리원 원리방강남 제비요 귀신을 잘 볼것이다
벽허 여금오추천 0조회 4407.11.24 20: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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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丁 己 乙 戊 30세 卯 亥 丑 午 [대운] 91 81 71 61 51 41 31 21 11 1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이런 것은 연중 풀기가 쉽지 亥卯未(해묘미) 木(목) 三合局(삼합국)에서 未字(미자)가 丑字(축자)의 到沖(도충)을 맞아선 열리어선 天干(천간) 나가서 노는 격 所以(소이) 己乙丁(기을정)이라 하는 것인데 가운데 夜更(야경) 亥丑(해축)이 들고 가에 木火通明(목화통명)들어선 어두운 것을 밝힌다 所以(소이) 귀신 눈 붙었다 이렇게 풀린다는 것이리라 봄 春風(춘풍)이 열리어선 나가선 노는 모습 젊어 小時的(소시적)은 좋은 그림이다 큰 자질은 못되고 그 바람난 암캐들 꽁무니나 졸졸 쫓아선 따라다니는 제비 족에 근접 하는인물 이라는 것이리라 物象(물상)을 풀어볼 것 같으면 於字(어자)形(형) 뒷 句(구)가 되는데 於字(어자)形(형)을 풀어볼 것 같으면 天圓地方(천원지방)하다고 女性(여성)이 方字(방자)에 해당하는 것인데 그 족두리를 그럴사 하게 쓰다 시피한 귀부인이 그 팔 베게를 높이 하고선 다리를 굽혀 꼬고선 옆으로 누었는데 그 고만 속에선 천불이 달아 올르는 지라 그 情炎(정염)을 이기지 못해선 앞섭을 헤쳐 놓지 않을수가 없다는 것인데 그래선 그 情炎(정염)의 상징인 젓을 그렇게 늘어 트려 놓고선 그 달래줄 사내 말하자면 그 종자 밭이라면 그 쟁기질 할 사내 耕作(경작)하여 줄 사내를 찾는 형국인데 잘 보라고 여성이 裸身(나신)으로 옆으로 모로 누워 있는 형태이지.... 그래서 속이 달아선 하는 말이 '어이구 더워서 이넘의 날씨가 사람 미치고 환장을 하게 하는구먼' 이렇게 핑계를 된다는 것으로서 그 싯구가 於心難忍於心難安(어심난인어심난안) 이렇게 표현을 하게 되는데 속이 달아선 마음에 참기가 어렵고 천불이 나는지라 편안하기가 어렵네- 이렇게 想念(상념)을 갖는다는 것인데 이런 것을 달래어 주고 식혀줄 같은 처지의 강남제비가 되어 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열이 난 여성에게 그것 빨리 식혀 주려고, 그 쟁기질 하려고 급하게 대어드는 사내 한창 젊은 놈팽이 같다는 것인데 그 귀신의 먹이 허울 집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열달은 여성 그 精神領域(정신영역)의 그 淫亂氣(음난기)를 疏通(소통)하지를 못해선 그 박수무당에게 내릴 려 하는 女性(여성)의 神像(신상)이라 하는 것이리라 천상에 박수무당이나 하면 아주 마치 맞을 사람이라는 것이리라 物象(물상)이 事不干己(사불간기)인데 何必石急(하필석급)이냐 이런 物象(물상)이 되는 것으로서 그 강남에서 제비가 같이 달은 몸을 식히겠다고 시원한 강물을 찾는다는 것인데 그 시원한 강물을 찾는 것이 바로 於心難忍於心難安(어심난인어심난안)하는 그 내려 올려하는 淫亂(음난)에 가득한 여성 神像(신상) 귀신이라는 것이리라 여름날 날 더우면 물찬 제비 라고 그 제비는 그냥 몸을 식히지 못하는 여름 철새 인 것이다 澤虞(택우)라 하는 물새는 그 氣候(기후)조절을 잘 하는 능력을 보유해 갖고 태어난 새인지라 아무리 덥거나 추워도 걱정을 하지 않지만 오직 이런 철새들은 그렇게 날이 더우면 베기질 못하여선 그 물을 자연 차게 된다는 것인데 그 熱情(열정)을 식혀줄 강물로 삼는 것은 그 鬼神(귀신)으로 삼았다는 것이리라 일이 자기 몸에 방패를 삼지도 못할 것인데 어찌 그렇게 조급하게 나대느냐 열이 달아선 그 덤벼들기만 하여선 그 정복만 하려고 나대는 것이 그 제비란 넘 물차는 것과 같아선 그 꽃만 보기만 하면 우에든 수작을 부려 볼려 하는 한량건달 제비라는 것이리라 事不干己(사불간기)라는 글자는 不(부)를 섬기는 己字(기자)日干(일간)이다 이렇게도 풀이가 되는데 不字(불자)는 木字(목자)를 빚어낸 것도 되고 水字(수자)를 빚어낸 것도 되고 所以(소이) 머릿 통을 날려버린 모습의 글자인데 그냥 훨훨 타는 불을 섬기는 己字(기자)日干(일간)이다 이래 말을 해도 뜻이 通(통)한다할 것이다 앞에 丁卯(정묘)爐中火(노중화)氣(기)를 놓고 있으니 그 불을 섬기는 己字(기자)日干(일간)이라 하여도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니거든.... 事字(사자)形(형)을 파자해 보면 하나 같이 입과 날아가는 제비형을 수직으로 꿴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말하자면 그 제비히고 그 대상하고 이렇게 한 몸을 만들었다는 표현이 된다 할 것이다 十字(십자) 입[口形(구형)] 에다간 제비를 꿰었다 이렇게 말을 하여도 된다할 것이다 合(합)하는 입이라는 것이 十字(십자) 입인 것이다 不字(부자)는 그 立體的(입체적) 으로 본다면 十字(십자)머리를 날리고 父字形(부자형) 龜頭(귀두)가 꼽혀선 돌아가는 형국인데 이것이 자물쇠가 그 머리 形(형)이 된다 合宮(합궁)되는 속을 들여다 볼 순 없는 것이고 抽象的(추상적)으로 그렇게 상상을 하여선 놓은 글씨인데 不(불)이라 하는 것은 그렇게 콱 채워져선 오도가도 못하고 소통이 안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陰陽(음양)이 不通(불통)된다고 天地否卦(천지부괘)라 하는 것이지 달래 '천지비괘'라 할 것인가 이다 英語(영어) 티자형 [T] 소이 가로 긋고 내려 그은 것이 무슨 形局(형국)인가 하면 바로 자물쇠를 채울 려면 그 장식 고리 암수가 그렇게 끼워진 상태를 直視(직시)한 모습인 것이다 예전 뒤주나 아님 장롱 그렇게 열쇠 고리 요새는 그런 것을 잘 안 쓰지만 미닫이나 이렇게 문을 채우고 어디 갈려면 그런 장식을 영어 '유'자처럼 생긴 것을 수넘으로 하여선 박고 이리 제치고 저리 제치고 하는 그 암넘의 장식을 그 문짝에 박던가해선 채우고 갈적엔 딸가닥하고선 끼워 맞춰 놓는 것을 直視(직시)한다면 그렇게 '티자형'으로 보일 수밖에 더 없을 것이다 그러고 난 다음 그 자물쇠를 또 그 '유'자처럼 생긴 고리에다간 집어 넣고선 채우게 되는데 그 지금 '티자형' 말고 갖다가 붙친 여덜 八字(팔자)形(형)이 그렇게 자물쇠 그 끼운 머리가 되는 것이다 잘 생각하여보면 不字(불자)가 그렇다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래 서로간 꼭 물고 있다 이런 趣旨(취지)인 것이다 所以(소이) 己干(기간)이 그런 干(간)으로 되어진 몸이다 所以(소이) 남녀간 잘 채워진 合宮(합궁)이 되어진 그런 상태의 四柱(사주)이다 이런 의미이다 何必石急(하필석급)하는 데도 何字(하자)도 역시 문호를 가운데 두고 두 情人(정인)이 그렇게 열이 달아선 부등켜 안고 있는 모습 네모난 깔게 위에 나딩구는 모습인 것이다 그래서 그 '몇이냐' '무엇이냐' 이렇게 무엇을 가리키는 것이냐 하고선 零點(영점)모른다 하는 의미 疑問詞(의문사)를 던지는 말이 되는 것인데 역시 뿅가는 황홀지경에 드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必字(필자)는 풀이가아주 쉽다 그 하트에 화살을 꼽은 형국 그렇게 맞췃다 하는 것이고, 石(석)이라 하는 것은 확실하게 단단하게 이렇게 맞췄다는 것인데, 새 머리 부리 죽 내 밀어선 그 문호에 앉아 있는 모습이거나 양 날개를 펼치고선 꼬리를 길게 한넘이 그 口形(구형)을 보고선 후리는 행위 말하자면 새매가 하늘에서 땅의 새를 후리려는 모습 그런 것을 상징하는 글자인 것이고, 急字(급자)는 포용할 字(포자)아래 제비가 날아가는 모습 그러곤 마음 心字(심자)라 所以(소이) 제비를 가슴에 안은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가슴을 갖다가선 中心(중심)이라 하는 것인데 그 위에다간 제비를 그 포용해선 안았다 이런 의미가 되는 것인데[또는 여성이 제비 품에 안겼다 이런 뜻도 된다 ] 말하자면 남녀간 사랑행위를 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인데 여기서는 그렇게 박수 무당이 神(신)과의 사랑무드 所以(소이) 신당 아래서 굿을 하는 성향을 그리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 鬼神(귀신)을 좀 잘 보겠느냐 이 다다. 石字(석자)形(형)은 = 負且乘致寇至(부차승치구지) 새매가 되는 것이다 必字(필자)는 公用射 于高墉之象(공용사준우고용지상)이 되는 것이고, 스스로 신당아래 굿을 하는 神(신)이 실린 神(신) 宿住(숙주)가 되어진 모습이니 그 좀 잘 내다 보겠어... 고만 귀신이 귀신을 보는 것인데 고만 귀신 행동하는 것 다 본다는 것이겠지..... 넘겨다 보고선 컨닝 하려고 작정을 한다면야 고대로다 벳겨 오듯 한다 할 것인데 참말로 飛翔天(비상천)을 하듯 머리가 영리하게 돌아간다 할 수 밖에... 필자가 그 전에 ,국회의원 몇 번 한 사람 검사출신인가 판사출신인가 그 악수를 청 하길래 눈을 유심히 바라보았더니만 광채 그렇게 아주 총명 슬기로운 그런 신령이 들어앉은 모습 悠遠(유원)한 모습 그 파란 호수 같은 서양 사람 눈을 닮으려 하는 것 같은 것이 아주 완전 참말로 귀신령 뺨을 칠 정도의 慧眼(혜안)을 갖은 것을 보게 되었는데 그런 것이 모두 귀신 농간 장난이 된다 할 것인데 하나도 바르게 보이질 않는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세상에 是非(시비)가 없어서 그 누가 더 영리한가 그래서 필자가 그 널상 주장하는 것이 적자생존 약육강식 이렇게 부르짓게 되는 것이다 귀신 세상도 그 뛰는 자 위에 나르는 자 있을 것이 아닌가 이다 세상은 이나 저나 다 같은 논리라 할 것이다 易象(역상)은 1627로서 中孚(중부)初爻(초효)로서 情熱(정열)에 달은 제비가 그 봄 동산 꽃밭에 노는 그림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파랑새가 봄철에 그 꽃밭에서 봉접류를 사냥하면서 유희하는 그런 것을 상징하는 것인지라 그 젊어 소시적은 좋을 것이나 그 나이 먹어선 기량이 다 탕진되면 그 충주자린고비 스크릿지 구두쇠 영감처럼 그렇게 될 것을 염려하는 것인데 그만큼 야위고 영향 상태가 불량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렇게 되잖도록 적당하게 소시적에 즐기라는 것이고 기운 좀 여축을 하여선 늦게까지도 잘 젊음을 유지하라는 그런 가르침이다 이런 사람은 춤도 아주 잘 추게 생기고 유단자 급에 속하기 쉽다 할 것이다 內容(내용)은 澤山咸(택산함) 初爻(초효) 咸其拇(함기무) 손 으로 앞섭을 헤쳐선 그 誘惑(유혹) 난동을 일으키려는 모습인지라 그 질겨 뻐진 황소 가죽으로 단단히 동여 메듯 한다면 난동을 하지 않을가나 그 심볼이 압축기관이 발기 팽대 해져션 위로 올라간 모습이 咸卦象(함괘상)인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단단히 동여 메듯 해서만이 변혁을 하지 않게 된다고 하고 있음인 것인데 그만큼 熱情的(열정적)이라는 것이리라 그 神(신)의 난동이.... 漸卦(점괘)初爻(초효)도 되므로 노력하면 크게 진출 벼슬도 한다 할 것이다 龍生頭角(용생두각)然後(연후)에 登天(등천)이라 이렇게 말을 하고 銀鱗(은린)滿點(만점)이나 金角(금각)을 未成(미성)이라 하니 그 좀 부지런히 노력한다면 물씨 문호의 내자 家人(가인)이 되어선 좋은 감투가 다달아 오는 모습도 그린다 할 것이다 丁 己 乙 戊 30세 卯 亥 丑 午 [대운] 91 81 71 61 51 41 31 21 11 1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
Re:강남 제비요 귀신을 잘 볼것이다 석자 풀이 추가부언
벽허 여금오추천 0조회 2007.11.25 12:0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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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字(석자)는 돌 이라하는 의미인데 그 자세히 透視(투시)를 하여보면 여러가지로 나오지만 그 天圓地方(천원지방)하다고 네모난 것 口形(구형)은 땅을 상징하는 것인데 그렇게 땅은 전 밭이 되고 田(전)은 그 播種(파종)을 한다거나 그렇게 파종할 사냥품 이거나 먹을 것 이런 것을 상징하는 그런 사냥터 가 되는 것인데 사냥터에는 그렇게 반대로 사냥꾼이 밭의 입장으로 생각을 할 적에는 밭이 되어선 그 자신한테 播種(파종)할 氏種子(씨종자)감도 사냥감에 속한다는 것이리라 그런 것이 있는 것을 갖다가선 사냥터라 하고 그 밭 이라 하여 보는데 지금 허공중에 그렇게 새매가 날개를 쫙 펴고 꼬리를 늘어트려선 바람을 잡는 모습 솔개라 하기도 하는데 솔개가 그렇게 그 사냥할 밭에 대곤 사냥감을 찾는 모습인 것이다 그것을 立體的(입체적)으로 하나의 글자로 표현 한 것이 바로 石字(석자)인 것이다 솔개가 사냥감을 찾는다는 것은 그 먹이를 찾는 것인데 하필 그 무슨 입에 들어가는 먹이를찾는 것만 이 아니라 그 자기가 짝할 대상을 찾는 것을 여기서는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설사 그 먹이를 바람잡아선 후리어선 찾으려는 모습은 그렇게 오히려 地上(지상)에 있는 砲狩(포수)사냥꾼으로 하여금 좋은 逆(역)標的(표적)감이 된다는 것이다 허공중에 뜬 砲狩(포수)솔개는 지상의 포수 한테는 逆(역)으로 좋은 사냥감 표적이 된다는 것이다 易(역)에서는 이것을 解卦(해괘) 三爻(삼효) 負且乘致寇至(부차승치구지)로 보았는데 所以(소이) 小人(소인)이 지고 또 좋은 수레를 탄 것은 그냥 앗기지 않으면 아니 될 그런 처지라는 것으로서 날 사냥하라고 見物生心(견물생심)을 일으키게끔 하는 행동이라는 것이리라, 스스로 是非(시비) 거는 행동이라는 것임 솔개가 그 地上(지상)의 사냥터에 숨죽이고 있는 힘 약한 여러 善(선)한 새들을 바람 잡아 후릴려고 하늘에서 그렇게 바람을 잡는 행동은 그런 선한 새들의 무리들 중에는 群鷄一鶴(군계일학)에 해당하는 그 砲狩(포수)사냥꾼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 새한테 걸려들면 오히려 공중에서 바람잡는 솔개가 당하게되어 있다는 것이리라 그 公(공)께서 群鷄一鶴(군계일학)처럼 되어선 여러 후림 받는 병아리들을 그 높은 담을 쌓은 것으로 여기고선 그 하늘에서 바람을 잡는 斜視的(사시적)인 눈을 가진 새매를 쏘아 맞춘다 所以(소이) 하트 貫革體(관혁체)를 삼아선 쏘아 맞춘다 그렇게 되면 그 새매가 되려 떨어질 것이 아닌가 이다 그 맞춘다 하는 것은 그 새매를 逆(역)으로 그 종자밭 삼는다는 것인데 種子(종자) 씨 내림 밭을 삼는다는 그런 내용이다 그래서 그 삼효가 동작을 하게 되면 恒卦(항괘)되고 或承之羞(혹승지수) 그 바람난 여성이 남성들을 후리어서 사냥질 하려다간 오히려 그렇게 걸출한 사내한테 사냥감으로 당하여선 아기를 베게 되었다 이런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고 그 雷水解卦(뇌수해괘) 上爻(상효) 三爻(삼효) (겹) 動作(동작)을 일으키게 되면 그 쌀을 앉혀선 밥을 만드는 솥괘가 되는 것인데 이것 은곧 子宮(자궁)을 말하는 것으로서 자식을 受胎(수태)한 여성의 몸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所以(소이) 솥이라 하는 것은 밥을 지어먹는 것으로서 자식 씨가 드러가는 것을 갖다가서 솥에 새로 밥을 지어선 먹으려 하는 것으로 본다는 것인데 밥이 다되면 떠서 먹듯이 아기가 다 성장하면 十朔(십삭)만이면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必字(필자)를 보면 公(공)이 활에다간 살을 메겨선 쏟는 모습인데 그 心字(심자)형도 있는지라 그 중심부분에 콱 맞춘다 이런 것이고 急字(급자)는 그렇게 제비를 감싼 중심이라 하는 것을 본다면 이미 그 사랑무드 잡아선 그 수태된 현상을 잘 그리고 있는 것이다 石字(석자)는 그렇게 사냥꾼 포수가 돌팔매로 날려선 바람잡는 새매를 그렇게 잡는다는 표현도 된다할 것이다 以上(이상)이 負且乘致寇至(부차승치구지) 貞(정)吝(인) 象曰(상왈)負且乘(부차승)亦可醜也(역가추야)-며 自我致戎(자아치융)이어니 憂愁(우수)구야-리오 解釋(해석)과 公用射 于高墉之象(공용사준우고용지상)獲之无不利(획지무불리) 象曰(상왈)公用射 (공용사준)以解悖也(이해패야)-라 의 解釋(해석)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