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우리로 깨어있게 하소서
하나님 주시는 뜻을 사람의 소리로 듣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경고하심에 무시하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 앞에 방종하지 않게 하시고
늘 두려움과 긴장감을 갖게 하소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신 하나님 앞에
변명과 위선과 거짓으로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겸손한 자에게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가난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오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이사야 29:19,20]
먼저 오해가 없으시기를 간구합니다.
저는 누구를 음해하거나 판단하거나 비방하지 않습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는 그대로를 알려 드립니다.
그러나 받는 자가 받지 못하고 달리 해석 한다면
그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것입니다.
저 또한 이러한 메시지로 불편한 관계가 되는 것이 싫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고 알려 주신 그대로 전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
전해 드리오니 오해 없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오늘 기도 중 다시 임마누엘 교회에 대하여 알려 주셨고
아직도 그들이 달리 해석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처음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저에게 싸우는 사람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세 사람을 보았는데
싸우는 모습이라서 세 사람이 싸우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세 사람이 싸우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싸우고 있었고 나머지 한 사람은 심판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저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심판은 제 편을 드는 것으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싸우고 나서 저의 손을 보았는데
제 손에는 싸우던 상대의 다리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래와 같은 의족이었습니다.
저는 놀라서 싸우던 사람을 보니 그는 다리가 없는 장애인이었습니다.
한쪽은 발목이 없었고 다른 한쪽은 허벅지까지 다리가 없는 장애인이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양 다리가 없는 사람과 싸운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왜 제가 이러한 사람과 싸웠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기를
발목만 있는 다리는 12월 19일을 뜻함을 알려 주셨고
허벅지 까지 없는 다리는 12월 25일을 뜻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렇게 제가 19일과 25일 휴거는 없다며
날짜와 싸운 모습을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뜻이 하나님께서 주셨음을 깨닫기 원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한 가족에 육 남매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에게 음식 선물을 보낸 모습을 보았는데
그 음식은 킹크랩이었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커다란 킹크랩이 부모님께 선물 된 모습이었는데
그런데 이 육 남매 중에 누군가 먹어 버린 모습이었고
이 음식은 부모님께 도착하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킹크랩을 누가 먹었는지 자백해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내가 먹었다고 자백하지 않았습니다.
분명 누군가는 죄를 범하고 중간에서 먹어 버렸는데 자백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남매들은 누가 먹었는지 그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숨겨 주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악을 보시고 이 육남매를 심판하셨습니다.
저는 다 먹고 남겨진 킹크랩의 뚜껑을 보았는데
이 뚜껑 안에 육 남매 모두를 집어넣고
꾹 꾹 눌러 비벼 버리는 모습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임마누엘 교회를 향하여 메시지를 주셨음에
누군가 중간에서 자신이 먹어 버리고 교인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았고
또 중간에서 먹어 버린 것을 누군가는 알고도 숨겨 준 모습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육 남매로 보여 주심은 육신의 생각으로 도모했음을 알려 주시는 뜻이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워 있을지니라 하는지라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기업 무를 자가 있음을 알려 주셨고
저는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전하여 드렸습니다.
그러나 중간에서 먹어버린 자가 있으니
그 일에 대하여는 하나님께서 그 죄를 물으실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뜻을 분명이 하셨습니다.
저는 날개를 보았습니다.
중간에는 이러한 기준이 되는 중심이 있었고 양쪽으로 날개가 달려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오른쪽 날개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위로 향하라 하심으로 우리는 함께 위로 향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왼쪽 날개는 말을 듣지 아니하고 아래로 향해 버렸습니다.
이런 모습이 되어 날아오르지 못하고 빙글 빙글 맴도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는 아래로 향해야 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왼쪽 날개는 뜻을 알지 못하고 위를 향했습니다.
계속 다른 뜻으로 해석하여 이리 저리 빙글 빙글 맴도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하나님께서 알려 주심이
19일 휴거가 없을 것을 알려 주셨음에도 그들은 그 길을 가고자 했고
다시 25일을 주장함에 휴거가 없음을 알려 주셨음에도 고집을 꺾지 아니하고
끝까지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틀어버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뜻을 분명하게 알려 주었음에도
끝까지 불순종의 모습인 것을 오늘 다시 이러한 모습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경고의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검은 상자 하나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상자는 전면으로 구멍 하나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상자가 무척 신기하고 그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고 보게 하셨습니다.
그 속에는 블랙박스가 나왔습니다.
저는 너무도 신기하여
"블랙박스 안에 정말 블랙박스가 들어있네?"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이러한 뜻을 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증거가 될 것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메시지 400번 "하나님" 메시지를 주시면서
여 목사가 두 번 휴거의 문을 함부로 열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는 이 뜻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19일과 25일 휴거가 없음을 임마누엘 교회에게 전하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누가 중간에서 먹었습니까?
그리고 누가 중간에서 먹은 것을 숨겼습니까?
검은 상자 속에 블랙박스가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임마누엘 교회에서 한 모든 것을 증거 삼으시고 책망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일들이 있을 것을 11월 29일부터 저에게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깨닫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 드렸음에도 무시하고
모든 것이 사람의 뜻으로 드러났음에도 숨기기에 급급하여
회개하지 아니하고 변명과 위선과 거짓으로 감추려 한다면
하나님께서 계란 판에 충격을 가하심이 아니라 뒤집어 엎으실 것입니다.
이번 기회로...
임마누엘 교회는 많은 은사에 대하여 함부로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하여
달리 해석하시지 않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요셉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 해석은 이러하니 세 광주리는 사흘이라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을 나무에 달리니
새들이 당신의 고기를 뜯어 먹으리이다 하더니
[창세기 40:18,19]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블랙박스에 모든 것이 기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임마누엘 교회는 지금까지의 모든 일에 대하여 돌아보시고
함부로 휴거의 문을 열고자 했음에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임마누엘 교회는 절대 오해 없으시기를 간구합니다.
저는 절대로 임마누엘교회를 제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19일과 25일에 대하여 잘못 되었음을 저로 하여금 지적하게 하신 것입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은사에 함부로 해석하는 일에 책망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아버지
우리로 전능하신 아버지 앞에 두려움과 떨림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잘못이 있을때는 감추기 보다 드러내어 회개하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리오며
저 또한 아버지 앞에 늘 부족한 종이라는 사실에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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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2.27 16:47
주여.. 우리가 죄인입니다.
모두가..
이 죄를 예수의 피로 사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