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1440. samparāyo : 원래 ‘내세來世’나 ‘당래當來’의 뜻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문맥상 ‘피안’으로 해석하지 않으면 해석이 어려워진다.
*[주석]10. ‘간답바’로 옮긴 원어는 ‘gamanīya’인데 Pm.에서 간답바라고 해석하고, ‘내생으로 갈 것이다’로 옮긴 samparāya는 Pm.에서 내생이라고 설명하기 때문에 각각 이렇게 옮겼다. Gamanīya ti gandhabbo upapajjanavasena samparāyo ti paraloko.- Pm.175.
*[주석]1441. ‘‘appamidaṃ, bhikkhave, manussānaṃ āyu, ∙∙∙ appaṃ vā bhiyyoti. : S. SN쌍윳따니까야 상응부.I.108.
*[주석]1442. Snk.463. Appamāyumanussānaṃ, ∙∙∙ natthi maccussa nāgamoti. : S. SN쌍윳따니까야 상응부.I.108; NdI. Nidd.I마하닛데사 대의석. 44, 119. 이 시는 MV마하왁가 율장대품.73. 143.에도 인용되어 있는데, 거기서는 현명한 왕비 루빠바띠Rūpavatī가 기억하는 부처님의 말씀으로 되어있다.
*[주석]1443. Araka : Jā. Jāt자따까 본생경.No.169의 Araka Jātaka의 주인공이다. 고대의 바라문 스승으로 불살생의 계율을 지키고 육식을 하지 않고 감각적 쾌락의 욕망을 여의어 그 결과로 하느님의 세계에 태어났다.
*[주석]1444. ‘‘bhūtapubbaṃ, bhikkhave, arako nāma satthā ahosī’’ti : A. AN앙굿따라니까야 증지부.IV. 136.
*[주석]1445. sutta : A. AN앙굿따라니까야 증지부.IV. 135의 『아라까의 경』Arakasutta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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