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함께 알아볼 아이는
멋있는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허스키입니다~
허스키분양 함께 알아볼까요??
허스키는 동북부 시베리아 지역
유목민들의 썰매를 끄는 역할을
하던 아이랍니다~
1908년 알래스카에 알려진 이후로
캐나다와 미국에 전해졌으며
1930년대 미국 켄넬클럽과
케나다 켄넬 클럽의 공인을 받으며
반려견으로 자리잡아 많은
인기를 끌었답니다~
썰메를 끌던 허스키의 체고는
51~60cm 까지 자라며
체중은 16~28kg 까지
증가하는 중형견 이랍니다~
추운 지역에서 살았던 까닭에
털은 겉털이 빽빽하게 난 이중털 구조로
되어 있으며 겨울이 지나고
따뜻해지면 겨우내 났던 털이
많이 빠지면서 털 날림이 조금 심하답니다~
하지만 털갈이 시기에 맞춰서
주기적인 빗질을 해주신다면
털이 많이 날리지 않는답니다~
허스키는 추운 지역에서 살던 아이라
더운 기후에는 다소 힘들어 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이 때문에 조금이라도 시원한곳을 찾아
체온을 낮추려 하는 행동을 보인답니다~
허스키는 늑대를 닮은
외모때문에 다소 사납게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 성격은 매우 낙천적이며
무리 지어 살아온 생활을 해온 까닭에
견주님과의 유대감도 단단한 편이랍니다~
다만 썰매를 끌던 아이답게
에너지가 넘치고 활발하답니다~
이를 잘 통제하기 위해 견주님이
산책이나 놀이를 하실 때에는 반드시
개줄을 채우도록 해야한답니다~
다소 고집스러운 면도 있어서
어린 시절부터 교육을 통해
견주님이 아이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인식하도록 해주셔야 한답니다~
허스키는 다른 견종에 비해
유전적인 질병은 많지 않지만
녹내장 또는 백내장과 같은
안과 질병이 많이 발생한답니다~
허스키는 한 달에 한번쯤
목욕을 시켜주는 것이 좋답니다~
털은 냄새가 별로 없고
부드럽고 아름다워 깎지 않아도 되지만
발목 주변은 약간 다듬어주고
늑대 발톱은 제거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요로케 귀여운 허스키는
요미독 성북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매장은 연중무휴!!
오전10-오후9시까지
운영하고 있답니다~
매장에 오시면 허스키 말고도
귀여운 아가들도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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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점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드린답니다~
hp.010-6767-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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