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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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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달님은 알지요 / 이남옥
남옥이 추천 0 조회 67 23.11.05 22: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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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6 00:07

    첫댓글 오래전에 <달님은 알지요>동화책을 재미있게 읽은 적이 있었어요.

    그 모든 힘든 여정을 이겨 낸 언니가 대단하네요.

  • 23.11.06 04:56

    그 힘든 과정을 거치면서 느꼈던 감정을 생각하면 세상일에 두려움이 없어졌겠어요.

  • 23.11.06 06:11

    힘든 과정을 소화해 낸 선생님의 인내와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23.11.06 06:36

    산타아고 순례길을 이렇게 아름다운 글로 만나게 해 준 선생님께 고마울 뿐입니다.

  • 23.11.06 08:46

    정말 멋집니다. 산티아고를 다녀오면 이렇게 글도 잘 쓰고 철학적이 될 수 있나요?

  • 23.11.06 08:51

    '조금 앞서거나 뒷설 뿐이지 대부분은 상황에 맞춰 자연스럽게 제 일을 해낸다.' 오늘의 명언.

  • 23.11.06 11:37

    여행기가 선생님의 고해성사처럼 느껴짐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라 그럴까요?

  • 23.11.06 16:10

    선생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까무자잡잡한 얼굴이 기억납니다. 힘든 여정을 잘 이겨내신 분이기에 환한 보름달의 자애로운 빛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 23.11.07 07:42

    와! 멋진 글도 좋지만 사진도 보고 싶네요. 이번 모임에 가면 꼭 그러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 23.11.07 10:53

    선생님의 글을 읽고 '50대 중년 산티아고에서 길을 묻다' 책을 읽고 있습니다. 거 가까이 다가 가려고요. 멋지십니다.

  • 작성자 23.11.07 22:54

    응원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늦게야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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