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68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순천*]

감사일기 68일차 시작합니다.

예전 같으면 심각해지거나 걱정스러운 일들이

요즘은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거나

아예 인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평소 같으면 사뭇 진지해질 수 있는

문제들도 웃어 넘기거나 실제로

웃음이 끊이지 않아 주위 사람들에게도

그 에너지가 전달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웃음의 파동이 전달되어짐이

그리고 웃을 거리들이 끌어당겨짐이

감사함으로 다가옵니다.

"한번의 웃음, 가벼운 웃음만으로도

너희를 거기로(참된 각성상태)

데려갈 수 있다.

그냥 한순간 모든 것을 멈추고 웃어봐라.

아무것도 아닌 일에,

그냥 기분이 좋아서,

그냥 너희 가슴이 신비를 알아서,

너희 영혼이 그 신비가 뭔지 알아서,

그 사실에 웃어라. 많이 웃어라.

그 웃음이 너희를 괴롭히는 

모든 것을 치유해주리니,

내가 그것들을 주겠노라."

<신과 나눈 이야기>  3권 중에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

[매일이축복]

가족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연극을 보여준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연극보며 함께 울고 웃고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이야기하고 집에까지 데려다주는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서울로 향하는 엄마에게 비온다고 자기 장화와 겉옷을 깃거이 내어준 딸아이에게 감사합니다.
아들과 아버지가 어젯밤 과음 후 반성하며 나의 과한 잔소리를 달게 들어주니 감사합니다.

[빛의 몸]

[반디]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스마트스토어 개시를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8월 가족여행 계획을 같이 세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소소.]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운동하기 좋은 한강 공원이 옆에 있어, 아침마다 명상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참 나로 살아갈 때의 인간 존재의 아름다움에 대해 묵상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고주파 존재가 되어가는 여정에 대해 안내할 수 있는 마음 치유 상담이 감사합니다.
마음 치유 상담을 받는 내담자마다 마음이 열리고 주파수가 변화됨이 알아지니 감사합니다.
치유 모임에 참석하는 치유자들의 의식 성장이 계속 되어지고 있어 감사합니다.

[지금사랑*]

빛채움합니다
밤새 내리는 빗소리 들으며 운치있게 잠을 자니 감사합니다
숨 쉬고 걷고 서고 듣고 보고.. 저절로 살아지니 감사합니다
종일 열일하는 써큘레이터에게 감사합니다
하나의 일로 이어지는 아이디어가 많으니 감사합니다
기저자아를 만나 사랑하도록 이끌어주신 삶에 감사합니다.

[클레어]

모두에게 빛채움 합니다.
가족ㆍ지인ㆍ친척ㆍ동료에게 감사기도합니다.
아침의 느굿한 일상에 감사기도합니다.
짧은 여행이지먀 무사히 잘 다녀옴에 감사기도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소중함에 감사기도합니다.
약국의 직원들의 편안함에 감사기도합니다

[신애]

가족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가정에 평화가 다시 찾아와 감사합니다
알아차림의 순간이 늘어나니 감사합니다
좋은 직원들과 약사님이 근무해주셔서 약국이 안정적이어서 감사합니다
나의 부정적 생각이나 걱정을 믿지 않고 알아차리니 감사합니다

[모나]

며느리와 손녀 유솜이 산후조리원으로 입소함에 감사합니다.
잘 먹고 잘 잔다고 하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비가 개인후 메리골드를 옮겨 심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올해도 반딧불을 볼수 있도록 주변을 정리해준 남편께 감사합니다.

[반디]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순천*]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소소.]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