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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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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2) 베토벤의 운명과 글쓰기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82 25.11.09 23:4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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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10 08:41

    첫댓글 와! 정 선생님 멋진 글입니다. 음악도 잘 아시고 부럽네요. 조금있다 베토벤의 '운명'을 들어 보겠습니다. 들으면서 정 선생님이 쓴 글을 다시 음미해 보겠습니다. 조용한 월요일 아침,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11.10 23:42

    부끄럽습니다.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좋은 월요일 아침 되시길 바랍니다.

  • 25.11.10 11:43

    와우, 음악을 이렇게 분석도 하시는 경지라뇨? 클래식 병아리는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 작성자 25.11.10 23:45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아직은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배울 게 참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 25.11.10 20:00

    멋져요. 운명적인 글쓰기라니!

  • 작성자 25.11.11 00:00

    2주 내내 고민했습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어떻게 읽힐지 조금은 두렵습니다. 고맙습니다.

  • 25.11.10 21:54

    선생님, 클래식에도 조예가 깊으시군요. 멋지십니다!

  • 작성자 25.11.11 08:08

    이번 글을 쓰면서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25.11.10 22:11

    와, 어려운 클래식도 척척! 글쓰기에 이렇게 지극정성을 다하다니 대단하십니다. 반성합니다.

  • 작성자 25.11.11 08:09

    선생님의 글에 비하면 늘 부끄럽습니다.
    맥이 끊기고,
    생각을 글로 이끌어내는 힘도 부족하네요.

  • 25.11.10 22:38

    와! 글쓰기와 음악을 빗대어 쓰시는 글솜씨 놀랐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11.11 08:24

    쓰면서도 겁이 났습니다. 어떻게 읽히게 될지...
    고맙습니다.

  • 25.11.10 22:55

    너무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장려상 주시고 싶다는 말씀을 입증하는 글입니다. 감탄!

  • 작성자 25.11.11 08:29

    아이고, 부끄럽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고 험한 시기에 2주간의 시간을 보내며 고민이 많았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5.11.10 23:13

    베토벤의 운명처럼 선생님의 글쓰기도 운명처럼 일취월장 할 것 같아요. 흥미릅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11.11 08:33

    선생님 글도 도서관에서 좋은 책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25.11.12 02:40

    완벽하지 않아도 빠르지 않아도, 내 안의 떨림과 울림으로 다시 나를 써 내려간다.

    마지막 단락에 여운이 있습니다. 다시 나를 써 내려간다에서 선생님의 의지가 느껴집니다.

  • 작성자 25.11.12 08:36

    고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제법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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