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나님께서 말씀을 끌고오셔서는
여러분에게 아버지 마음을 심어 주었어요 .
어제 교회에서 찬양을 하는데,
완전하신 나의 주 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 ~
그 찬양을 하는데 J자매님가 “하나님은 완전하지 않으세요 “라고 말을 했어요 .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세요?
그냥 여러분들이 완전하신 나의 주 ~ 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 라고 찬양을 하잖아요 .
저도 그 찬양이 좋아서 많이 불렀어요 .
하나님은 ‘완전하신 주’ 세요?
하나님을 완전하신 하나님이라고 안 하시면 이단으로 몰리신다구요 .
어떻게 하나님은 완전하지 않으세요 완전하셔야지요?
완전하세요? ...
하나님이 생각하시기에 완전하신 것 같은데,
근데 우리 생각에는 완전하지 않으신 것 같아요 .
완전하시면 여러분이 이 고생을 하고 사시겠냐구요 ?
아버지가 완벽하셨으면 여러분이 고생을 하시겠냐구요 .
우리가 생각하는 완전하고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완전하고 다른 것일런지 몰라요 .
이렇게 해 놓고 완전하다고 하면은 좀 우리가 그렇지요 .
D자매가 지난 주에 모임중 기도를 하면서
말씀을 받았는데 못 읽고 오신 분?
5~6번 읽어야 무슨 말인 줄 아실 거예요 .
지난 월요 모임이 다 끝났는데,
제가 단상에서 이렇게 보는데 D자매가 보통때 기도하던 것과 달라서
‘하나님과 깊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있나보다 ‘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려가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더니, 제게 말씀이 쑥~ 들어와요 .
‘어~ 내 이야기를 하고 있네?’ 라는 마음이 들어왔어요 .
그래서 제가 하나님께 “ I am Ok” 라고 말씀 드렸어요 .
제속에서 뭐라고 들리냐면?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냐?”라고 들렸어요.
그래서 “ I am Ok” “This is my life!” “I am going very well!”
“아버지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구요 “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를 걱정하고 있는 거예요 .
“얼마나 너를 힘들게 했는지?”
저는 별로 힘든 것 같지 않은데…
심장 마비도 걸리게 하고 …
죽어서 데려가지 않고 살려서 일하게 하고
은퇴 시켰다가 불러서 다시 회사 일 하게 하고 …그 생각이 들면서,
D자매를 통해서 “DK가 불쌍하다”고 자꾸 이야기 하시는 거다.
저는“ I am Ok” “This is my life!”
“I am going very well!” 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
그러구 끝났어요 . 저도 잘 모르고 그러구 끝났어요 .
D자매가 취해서 말을 못하고
너무 길어서 말을 못하겠다고 해서 그러구 헤어졌어요 .
그 다음날 아무 연락이 없었구요.
그 다다음날 회사로 한국말로 이메일이 왔어요 .
한국말로 올린 간증을 제게 이메일로 먼저 보냈어요 .
제가 읽고 닭살이 돋으면서 말을 못 하겠더라구요 .
나중에 통화가 되었는데 제대로 말을 못하고 울고 있어요 .
저에게 “자신이 너무 울어서 눈물이 말랐어요 너무 울어서 눈이 따까와요 .”그랬어요.
그 말씀을 받은 후 밤새도록 운 거예요 . 그렇겠지요 ....
한국말로 쓴 것을 구글로 번역한 것이 아닌,
다솜이 한국말을 전혀 못 쓰는 자신이 썼대요 .
안에 계신 매미 예수님이 타이핑을 하게 하신 거예요 .
그 다음날 영어로 받아 썼는데 한국말과 의미가 똑같다고 했어요 .
자신이 사흘동안 울어서 …..
이 이야기를 하는데 D자매도 울고 저도 울고 했어요 .
읽어 보세요 . 여러분의 이야기예요 .
특별히 제 이름을 썼지만,
여러분의 이름을 넣어 보시라구요 .
그것을 읽고서 연락이 왔는데, 무슨 말인지 안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안에서 이것이 그 말씀들이 working해야해요 .
우는 이야기예요 .
지난번에 미영자매의 간증에서 터졌다고 했는데,
그것이 그냥간증이 아니예요 .
제 이름을 대표로 해서 섰지만,
여러분을 향해 쓴 것이라구요 .
저는 이곳에 앉아 있을 뿐이지요 .
여러분들이 받은 똑 같은 이야기이예요.
그것을 보면서요
D자매의 no more 간증에 대해서 서울 호다 사람들은 다시 yes냐 no냐
확실히 댓글을 다시 썼어요 . 보드카를 따를 거예요? D자매와 하나님을 택할 거예요?
확실하게 때려치고 하나님을 택할 거라구 댓글을 다시 썼다구요 .
다시 댓글을 쓰고 나서 마음에 확신들이 들어온 다고 하더라구요 .
전에는 잘모르니깐 너머 갓버렸는데, 이제는 확실히 금을 그었다고 하더라구요 .
쓰는 것과 안 쓰는 것은 달라요 .
인제 D자매에게 쓴 간증을 직접 나와 간증 해달라고 부탁할려구요 .
제가 그 이메일을 읽고서 말을 못 했다니깐요 .
근데 , 그 간증이 어떻게 나왔냐면요?
제가 하나님 마음에 대해서 어디까지 이야기 해 드렸어요?
F자매와 jf 자매의 간증이 나오기 전에 제가 어떤 것 까지 말씀드렸는지
기억나세요?
제가 아버지를 끌어 안고 울었다고 했지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깐 누가 울어요?
아버지가 저보다 더 큰소리로 우는데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인데 했는데,
제가 울던 울음 소리로 운다고 하였지요 .
아버지가 내 품에 안겨서 그냥 울어대는 거예요 .
아버지가 저보다 더 큰 소리로 우시는 거예요 .
여기까지 제가 이야기 해 드렸어요 .
그 아버지가 울면서 제가 그때에 그랬지요 .
“ 네가 나 하나 알아 주었어”
그 이야기는 “네가 내 마음에 들어왔어……”
그 다음으로 D자매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이야기를 해 주시는 거예요 .
우리 딸이 보너스를 타고 제게 와서는 2000불을 주면서 쓰라고 하는데 얼마나 좋은지요?
S자매님의 딸이 매달 1000불을 쓰라고 돈을 주는데 얼마나 든든해요 .
아버지가 손이 뭉글어지도록 두드려서 그래서 우리가 문을 연 후
“ 아버지, 들어와서 안식하세요. 아버지 대신에 우리가 나가서 할테니 “ 그러잖아요.
아버지가 뭐라고 하시냐면? ” 네가 내 대신 아빠 노릇해라 ! “
“ 나도 아빠가 있으니 너무 좋구나! “ 그러셔요 .
저도 내 딸이 이렇게 커서 그렇게 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 아버지 이제 계세요? 제가 나가서 할께요”
그 아버지가 와서 최종적으로
“네가 아빠하고 나도 아들처럼 아빠아빠 하니 이렇게 좋구나! “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먹고 마시겠다는 그 아버지가 얼마나 좋아 하시는지요?
여러분이 하나님 안에 들어가 있으니 얼마나 좋았어요 .
하나님 품에 들어가서요 …
그 아버지가 문을 두드려 들어 와서 먹고 마셔요 잔치를 벌려요 .
그게 무슨 말이냐면?
“ 이제 내가 너처럼 하고 네가 나처럼 ……
네게 아빠라고 불러보니 이렇게 좋으네? ..” 그 간증이다.
그동안 네가 내게 바가지 긁었던 것을 나도 마음대로 긁어보고 싶고
완벽하게 하지 못 했던 것들, 힘들게 했던 것들을 용서해 달라고 ...
우리에게 애비의 마음이 들어오니깐 애비가 정말 정말 쉬 시는 모양이예요 .
네가 아빠해라 ~~~~
호다 식구들 다 아빠되고 아들되고 ….
정말 쉬시는 모양이예요 .
우리 딸이 언제가는 제게 와서는
“이제는 일하지 말고 놀러 다니세요” “ 제가 다 책임질테니깐요 “ 하는
우리 딸을 보면서 “이제 내 딸이 내 집에 아빠 노릇을 하네 !” 라는
마음이 들면서 저는 안식하면 되는 거예요 .
같은 의미로 D자매가 이 말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찾으러 얼마나 돌아 다녔어요 .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까지 다니다 하나님을 찾아 여기까지 왔어요 .
하나님이 문을 두드려 들어 오셔서는요 .
지난 번에 그 아버지가 저에게 안겨서 그렇게 울어대면서 그것으로 끝난 줄 알았지요 .
거기까지 하나님 마음을 안다고 했는데…
저는 꿈에도 생각을 못 했는데,
D자매가 간증 쓴 것을 보고 간증이 아니지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쓴 것을 보고요 쇼크를 먹으면서
닭살이 돋아서는 전화에 대고 울어 대고요.
울면서 울면서 하다가 D자매가 입신에 들어간 거예요.
전화로 한참 울더니 “ 아빠 아빠 아빠” 그러는 거예요 .
그러더니 “ 아빠다! 아빠다! “ 이러구 있어요 .
제가 그것을 들으면서 하나님 아버지가 오셨나 했어요.
D자매는 영어권이니 Daddy 해야 할텐데 “ 아빠다 ! 아빠!” 그러는데,
D자매가 아빠라고 하는 것을 처음 들어 보는 거예요.
“아빠 아빠! “ 한 15분을 하다가 조용해서는 제가 소리를 들어보니 ,
D자매가 코를 곯고 자고 있더라구요 .
그런 일이 있었어요 .
D자매에게 그 이야기만 하면 그때로 들어가 멍~ 해져요 .
I자매님이 다솜이가 쓴 것을 보고는 성령이 임해서는
D자매에게 내 딸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
엄마가 내 엄마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서로 이야기 한 모양이에요 .
어제 주일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에 성령님이 강하게 임한 모양이에요 .
지금 D자매가 쓴 간증은 그냥 읽는 간증이 아니예요 .
여러분의 삶 속에 가지고 들어가셔야 해요 .
그것이 여러분의 이야기이고 ,
호다 식구들과 서로 아빠와 아들, 딸 되고 하자고…
하나님 아버지 이제 우리 안에서 푹 안식하세요 우리가 이제 아빠 노릇할께요 (2017년 2월27일)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 아빠!!!!!!!!!!!!!!!!!!!! - Daum 카페
첫댓글 나도 이 어록 ~ 😊
귀하고 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