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be 2016.11.04. 04:15 답글 | 수정 | 삭제
해야 해야 2016.11.3.
싫어도, 역겨워도 정치, 법, 남북 및 국제관계, 안보, 군사, 외교, 역사 등등은 물론이고 우리네 서민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국민경제에 대한 과제 수행도 미룰 수 없습니다. 차기 대선과도 관련성이 높으니, 차차, 쉬엄쉬엄, 통일, 외교, 군사, 안보, 역사 등등의 영역에 관한 과제 수행을 할 것입니다만,
오늘은 경제 영역에 관한 과제에 대해서만 간단히, 스치듯 언급해 보고자 합니다.
장차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쓸 것이지만, 오늘은 희망과 긍정적 에너지를 담아, 결론을 위주로 간단히 언급하고자 합니다. 현 우리의 국민경제는 무정부 상태보다 더 유해한, 초무능, 무지, 무기력한, 불법, 부도덕, 부정직, 부패한 박근혜 정권과 관료 등 박근혜 등의 행정부부터 재벌 등 기업들까지 존재하고 있어도 제 갈 길을 가야만 하고 또 가게 될 것입니다.
예컨대, 유해, 유독 박근혜 정권이 살아있을 때인 몇 달 전보다 박근혜 정권이 죽여놓은 지금의 국가 부도 지표인 CDS 지표가 말을 해 주듯, 국가들 보 갉아먹기와 국고 쥐새끼 질의 민주화 이후 역대 정부가 부존재, 혹은 존재하더라도 차라리 무위도식했더라면 우리나라 경제는 더 잘 나갈 수 있었을 정도입니다.
차기, 차차기 정권 아래에서 우리나라의 국민경제는 실질 및 잠재성장률은 디플레이션 갭이 해소될 것이며 이에 발맞추어 주식 등 금융시장과 주택 등 실물시장은 동시다발적인 대세 상승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건전한 국가 재정을 통한 국가채무, 기타 가계부채 등 우리나라의 공적, 사적 채무 위험도 현저히 줄어들 것이구요.
즉, 주식시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가 안고 있는 저성장, 저물가, 저금리 상태는 물론이고 저출산, 고령화의 장기적 추세에도 불구하고.. 또 중단기적으로 비틀거릴지는 몰라도..
국민의 경제하려는 국민의 의지로 코스피는 중장기적으로 3천, 5천을 넘어 글로벌 경제가 장기 호황을 누릴 무렵이면 1만, 2만을 향해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주택시장도 마찬가지로..
서울 등 소수 지방을 제외하고,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은 저출산 고령화 기조는 물론이고, 작금의 국민, 지역 경제 저성장에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몇 년간 주택 공급물량의 폭증으로 인해 2019년 중반까지 향후 몇 년간 많이 힘들 수는 있겠지만,'향후 십여 년간의 국민 실물 자산 두 배 이상 불리기'의 목표는 수월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와 근거에 관한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논거는 차후에 계속될 것이고 오늘은 간단히 언급합니다.
예를 들어, 공급 측 요소 하나만으로도 충청 남북도, 경상 남북도 등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은 향후 몇 년간 많이 힘들 수 있겠습니다.
즉, 서울지방을 넘어 전국적인 양극화 확대, 심화로 인한 현상이겠지만 지역 경제 등 수요 측 요인까지 가세되면 더더욱 힘들어지겠지요?
서울 등과 달리 낙후된 지방을 위주로 전국 주택시장은 주택의 중기적인 과잉공급물량 하나만으로도 과거의 하우스푸어, 역전세난은 물론이고 렌털 푸어까지 경험할 위험이 있는 지방, 지역이 다수일 것입니다.
그러나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시 부동산 시장이 2020년까지 중장기적으로 지금처럼 계속 견조 하다면,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과 남구 대연동의 부동산 시장이 인근 해운대 등과 더불어 낙후된 전국 부동산 시장의 중기적인 침체를 크게 완화, 보완시켜줄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부산 부동산 시장마저 침체되고, 지금의 주택 공급 과잉 상태가 계속되면 낙후된 지방의 부동산 시장은 더 오래, 더 많이 침체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지역 경제마저 침체된다면 지방민의 경제 고통은 더더욱 가중되기에,
현 정부는 물론, 차기, 차차기 정부까지 적극적인 지역 균형 발전책이 필요합니다.
지난날 무지, 무능, 유해한 일부 언론, 전문가, 네티즌들의 서울,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활황, 부산 등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의 침체 등 양 시장의 차별화 등등의 선전선동에도 불구하고 부산지방의 부동산시장은 지금까지 지난 과제 수행 글처럼 전국에서 가장 견조 했음을 스스로 입증시켜 주었습니다.
누구나 확인 가능한 국토부 실거래가를 근거로..
올해, 2016년만 해도 전용면적 25평의 아파트 실거래 최고 가격이 1억에서 3억 가까이 올라 6억 대 후반으로, 해운대 센텀파크, 트럼프 월드 센텀, 대우마리나 형제 등등의 집값은 단기간에 두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그럼에도 부산 부동산 시장이 계속 활황이라면 상기 예시한 아파트들의 최고가는 몇 년 내 10억, 12억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아도, 관성의 법칙 만으로도 7, 8억은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상기 예시했던 해운대 아파트들 보다 더 많이 올랐던,
전용면적 25평의 최고 가격이 7억에 육박하거나 7억을 가뿐하게 넘겼던 수영구 삼익비치, 광안 쌍용, 이에 준하는 센텀포레, 남천 하늘채, 대연 혁신 힐스테이트 등등의 아파트의 실거래가가 그 증거, 근거입니다.
해마다 누차, 거듭 강조했듯..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대연동, 남천동의 분양시장은 서울 등 일부를 제외한 전국 부동산의 재침체기 이후,
대략 2017년부터 2019년까지의 재침체기 이후 부산 부동산 3차 상승기 혹은 대세 상승기에 부산 부동산 시장의 업그레이드를 다시 한 번 더 증명 시켜 줄 것입니다.
2018년 대연동 부동산 시장은 용호동 W를 포함한 대량 입주물량, 11.3대책 등등에도 불구하고, 오래전부터 1군 대형 건설사의 경연장이 된, 대체가 불가능한 입지를 가진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도심의 핵심지역이기에,
설령 부산 부동산 시장이 침체한다 해도 가볍게 물량을 소화, 집값 하락은커녕 상승을 스스로 증명할 것입니다.
부산 부동산 시장이 지금처럼 계속 견조 하다면, 남구 대연동 거대 물량 입주 완료 이후에도
시범 케이스 소지역, 대연, 남천동의 부동산 시장은 기존 주택시장만이 아니라 분양권 시장에서도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 신기록 행진, 수억 대 프리미엄 등등 전국적인 관심 지역이 될 것입니다.
대략 2017~2019년경,
대연동에서만 대연 3구역 재개발의 캐슬 아이파크 컨소시엄, 대연 4구역 재개발 푸르지오, 대연 4구역 재건축 대연 비치 푸르지오, 기타 오양 양지, 대연 반도 재건축 등 대연동에서만 부산 시민, 외부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8천여 가구의 신규 고가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수영구도 마찬가지고, 삼익 빌라 재건축 어울림, 삼익 타워 재건축 자이, 남천 2구역 재개발 포스코 2천5백여 가구, 인근 광안 자이 등 광안 재건축, 재개발 5천여 가구를 포함하여 남천, 대연동의 신규, 고가의 아파트 공급이 부산 부동산 시장의 열풍을 계속 증명시켜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연동 8천, 남천동 등 5천 가구 외에도,
또한, 또 다른 부산의 선호 핵심 도심지역인, 2017년에 분양될 거제 2구역 재개발 래미안 컨소시엄과 온천 2, 4구역 재개발 래미안 컨소시엄 등 연제구와 동래구의 분양시장도 마찬가지로 더불어 증명시켜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