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사랑과 충실로 하나된 교회되자 (53)
2024. 12. 25. 성탄예배 주보(신령한복)
No53 “영접해야 할 사랑의 구주”(The Savior of Love We Must Receive)[마태복음 2:1~12(Matthew 2:1~12)]
주일예배순서
하나님의 신령하신 은혜와 성도의 진정한 믿음의 조화
교회소식(사회자)
찬송 1 참 반가운 신도여 (122)
기원
주신기도
찬송 2 천사 찬송하기를 (126)
참회기도
찬송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Sing Hallelujah To The Lord
대표기도 윤영돈
성시합독 (시편 23편)
헌금
찬송 Hallelujah
교우교제
봉헌기도
성가대찬양
성경교독 (마태복음 2:1~12)
(Matthew 2:1~12)
합심기도
설교 : “영접해야 할 사랑의 구주”
The Savior of Love We Must Receive
찬송
새가족영접
찬송
축도
No53 “영접해야 할 사랑의 구주”(The Savior of Love We Must Receive)[마태복음 2:1~12(Matthew 2:1~12)]
1: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3: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5: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빛
에베소서 5:13~14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엡 5:14) 초대교회 성도들은 침례 받는
이들을 위해 빛을 소재로 한 이 노래를 불러주곤 했습니다.
아름다운 운율로 새 삶에 대한 결단을 촉구했던 이 찬양은
침례 받는 이들의 마음을 크게 감동시켰을 것입니다.
1. 빛을 택함
빛에 의해 모든 것의 실체가 드러나듯, 사람에게 하나님의 빛이
비춰지면 숨겨져 있던 모든 더러운 것들이 드러납니다. 사람들은
이로 인해 책망을 받습니다. 그런데 책망만 받고 실질적인 변화가
없다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어두움에 머물러 있을 것인지,
아니면 어두움을 떠날 것인지 결단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두움을 선택합니다.
그들은 빛을 거부하거나 오히려 빛을 공격합니다.
2. 빛이 됨
생명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악을 버리고 빛을 선택해야 합니다.
빛을 받아들인 사람은 그로 인해 구원을 얻습니다. 그러나
더 놀라운 것은 그 사람 자체가 빛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단지 빛을 받은 사람이 아니고 그 자신이 곧 빛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다른 사람을 비출 수 있습니다. 본래
어두움이었던 사람이 이제는 다른 사람을 비출 수 있는
하나님의 동역자가 된 것입니다.
3. 빛을 비춤
화재로 연기가 찬 건물 안에서 빛마저 보이지 않는다면,
그 절망적인 상황을 과연 벗어날 수 있을까요?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감사하게도 그리스도의
빛이 우리에게 비춰졌고, 우리는 하나님의 초청에 응하여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왔습니다. 우리가 침례를 받던 날
우리에게 비춰진 그 빛은 우리를 향한 주님의 부르심이었습니다.
그 부르심에 응답한 우리는 빛입니다. 그러므로 일어납시다.
어두움 속에서 신음하는 영혼들에게 빛을 비춥시다.
김성현 감독
알림
◆ 12월은 결산의 달 입니다 ◆
1. 2024 송구영신예배
∙일시: 12월 31일(화) 오후 8:30∙장소: 세계센터 대성전(Online)
2. 2025 신년감사예배
∙일시: 1월 1일(수) 오전 11:00
∙장소: 세계센터 대성전(Online)
3. 우리교회 기도회 안내
∙겟세마네기도회: 주일 오후 1:30 세계센터 10층 인도양홀
∙교회사랑기도회: 화, 목요일 오후 8:00 청년회관 본당·0nline
∙수요저녁예배(기도회): 수요일 오후 8:00 청년회관 본당·0nline
∙금요기도회: 금요일 오후 8:30 청년회관 본당·0nline
4. 성락교회 온라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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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2월 베뢰아 추천도서는 『사랑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