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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칼럼 [생활] 1.5원짜리 밥과 3원짜리 국수, 그리고 10시간 입석 기차
멜로디무역 추천 0 조회 969 08.07.11 17:2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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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1 17:46

    첫댓글 다시 청도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 작성자 08.07.11 18:15

    네 감사합니다. ㅋㅋ 언제 한잔 하셔야 할텐뎅. 일을 정리해야 되서. 약속한 일도 해야 하는뎅

  • 08.07.11 21:09

    참으로 고생 많이 하셨군요..대가로 많은 것을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건승하십시오..^^;;

  • 08.07.12 09:28

    ㅇ ㅏ 정말 좋은글 입니다 ... 보고 또보고 ....

  • 저도 글을보고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할것 같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구요 홧팅입니다.

  • 08.07.12 13:16

    대단하십니다. 반성을 하게 되는군요. 학생 때 양저우차오판 한접시에 훈툰 한그릇으로 저녁 때우던 그때가 무럭무럭 기억납니다. 그래도 참 맛있었는데.

  • 08.07.12 17:05

    대단하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홧팅입니다. 아자아자!!

  • 08.07.14 00:31

    무엇을 하든 초심을 잃지 않으면 꼭 성공하리라 생각해봅니다. 중요하지만 쉽게 잊을 수 있는 단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 화이팅 합시다.

  • 08.07.14 05:19

    멜로디 님의 초심... 저에게도 많은 자극이 되네요..화이팅~~! 입니다.. 盡人事 待天命 이지요? 작은일에도 감사해 하며 최선을 다하여 주위에 좋은 모범이 되었으면 합니다...

  • 08.07.14 20:46

    정말 저에게도 많은 자극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08.07.14 21:50

    성공하실겁니다..아니 성공하셨네여..버스도 타보셨겠지여..이젠 성공만 남으신것같습니다..

  • 작성자 08.07.15 13:12

    감사합니다. 헐 .. 그냥 마음을 적은 것 뿐인데 부담스러운 글들이 올라와서 짐이 되네요.. ^^ 이국땅에서 흘린 땀이 성공의 거름이 될거라 믿습니다. 모든 분들이 화이팅 하는 날들 되었으면 합니다.

  • 08.07.15 23:33

    저랑 비슷하게 사시는 분 여기 또 계시네요... 좋은 글 감동... 또 저에게도 저의 지금의 현실을 다시 곱 십어 보게끔 해주는 글들 감사합니다... 홧팅 하시고요...힘네세요.... 요즘 2원짜리 버스는 에어컨도 빵빵합니다^^;

  • 작성자 08.07.16 00:40

    안그래도 오늘 지묵까지 버스타고 갔습니다. 청양에서 4원 ^^

  • 08.07.16 17:17

    여권을 출입국관리소에 맡길경우 노란딱지(여권 보관증)를 주는데 이것으로 비행기를 탑승할 수있습니다. 물론 사진이 있는 다른 증명서(중국의 공작증이나 전문가증등)가 있어야 겠지요...출입국관리소에서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진확인도 해 줍니다. 다음에는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사서 고생하지 마시길...허긴 젊어서 고생은 사서한다고 하니까...좋은 경험을 위해서라면 괜찮으시겠고....

  • 작성자 08.07.16 17:38

    네 그렇군요. 근데 제가 취업비자 연장이러서 전문가증하고 여권을 다 맡겼습니다. ^^ 취업증 연장도 해야 해서요.^^감사합니다.

  • 08.07.16 22:03

    대단하시네요~!! 아마 중국 에서 성공 하시는 분 중에 한분이 되지 않겠나 생각해 봄니다~

  • 08.07.17 23:38

    가슴속 무언가 뭉클해지는군요 잘 읽었습니다~반드시 성공 하실 겁니다~^^

  • 08.07.18 10:41

    잘 지내시죠? 공예성 멜로디님. 뚱 아저씨??? ㅋㅋㅋ 지난달 만나뵈었던 ? 아줌마 기억하시나요? 열심히 흘린 땀내가 나는 글 잘 읽구 가네요. 이번 청도행엔 뵙구 식사라두 하시죠. 3원 짜리국수라도....

  • 작성자 08.07.18 10:47

    아 잘기억하고 있습니다.^^ 일 잘보셨나요? 놀러오세요 언제든지 저희가 도움드릴수 있는 것은 도움을 드리지요.^^

  • 08.07.18 13:25

    그대 가는곳마다 꽃향 그윽 뿜으소서....

  • 08.07.18 15:57

    꼭 성공하실겁니다...화이팅!!!!!!

  • 08.07.19 09:25

    곤명에서 1시간이면 빠오산 공항..거기서 루이리 다리건너면 미얀마 접경 지에까오경제무역구 같군요.. 청나라 때 변방경계를 위해 강을 건너 미얀마 땅을 일부 점령해서 초소를 만들고.. 음~ 다시 가보고 군요..그 빠오샨에는 한국정신대 출신 할머니가 60년째 고향에도 못가고 살고 계셨는데.. 루이리 미얀마 접경 경치만 아름다우니..참고하세요.. 지금은 미얀마 군사정권의 숨통이고..중국의 미얀마 침공 .. - 그 전에 북경에서 청도가는 완행 버스를 모르고 탓더니..14시간인가.. 골목 골목 구경 다 시켜주고.. 심지어 운전사네 고향 어머니 까지 만나고..(20킬로를 노선에서 벗어나서 닭 두마리 전달 하는 거 같더라고요).. - 쥬~ 청꿍..

  • 08.08.30 23:59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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