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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어동호회 영화 '조커' 를 보고
아우라 추천 0 조회 265 19.10.16 03:1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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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16 08:19

    첫댓글 잘 표현해서 써내려간 친구의
    조커를 보고나서 의 느낌이
    그대로 나에게 전달이 되는듯
    상세하고 영화를 본듯하게
    만드네요

    역시
    아우라 친구는 다른 친구들과
    좀 다른 깊이가 있습니다
    영화 감상을 이렇게 잘 표현을 할줄
    몰랐어요
    친구덕분에 나도 이 영화 꼭 시간내어
    보고싶다는 생각입니다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도록 하세요
    늘 안전운전하시구요 ~ ♡

  • 작성자 19.10.16 11:56

    회장님도 꼭 보세요.
    엄청 재밌어요.
    미리 OST 곡 많이 들어보고 가면
    감동은 곱배기.

  • 19.10.16 08:47

    세심한감상평을보고 .이영화보고싶다 생각 선배님감사합니다 ,쌀쌀한날씨감기조심 하세요 ~수고하세요~

  • 작성자 19.10.16 12:00

    우리의 머리와 마음은 쉬이 노화되어 버리죠.
    감각이 팔팔할 때
    영화도 많이 봐 둡시다.

  • 19.10.16 11:48

    영화 감상평이 훌륭합니다
    영화 본듯이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0.16 12:07

    이렇게라도 머리 녹 안 슬게 써 봅니다.
    남들이 서툰 글, 설 익은 글이라 흉 볼지라도
    괜찮아요.
    가끔 윤활유 쳐 주어야 머리도 돌아가겠죠?

  • 19.10.16 14:25

    영화 "조커" 꼭 보고싶게 만드는
    이우라님의 영화에 대한 평론이
    일품이네요~!!!
    줄거리와 ost 까지...

  • 작성자 19.10.16 18:32

    소싯적에는 즐길거리가 없으니
    천막 친 가설극장을 많이 다녔지요.
    몇릿길을 걸어 이웃마을까지 원정가면서.

    혹시 목원님도
    영화배우 김승호, 박노식, 이예춘, 장동휘 나온
    영화 보신 적 있나요?
    전 많이 봤어요. ㅎ

  • 19.10.16 18:11

    역시 아우라선배님~
    영화평론가 저리가라의
    감상평
    훌륭하십니다
    언제영화관갔던것이 마지막이었나
    기억마저 가물거리네요
    시간내서 선배님의 추천영화 꼭 보고야말겠습니다~^^

  • 작성자 19.10.16 18:40

    무디어진 감성을 새롭게하는 데는
    영화감상도 좋지요.
    TV로는 잘 안보는데
    영화는 큰 화면으로 보고싶어
    자주 갑니다.

    근데 조커가 15세 관람가 는 좀 아니다 싶어요.
    폭력성도 있지만
    저도 조커의 심리를 이해하기 힘들었거든요.

  • 19.10.17 11:40

    꼭 보겠습니다.
    아우라님 감사해요.

  • 작성자 19.10.17 18:22

    예. 꼭 보세요.
    가끔 새로운 영화 보는 것도 좋지요.
    정말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는 끝내주더군요.
    OST는 너무 많아 기억이 안 납니다만
    프랭크 시나트라의 곡도 두어개 나오고.
    개인적 취향은 다르니까요.
    영화의 호불호도 각자의 영역이겠죠.

  • 19.10.17 20:07

    http://cafe.daum.net/Ansanchojiweve/o1D6/11

    철모 브로그카페의 JOKER 영화 포스팅입니다.참고하셔요,
    멋지게 잘 봤던 영화였습니다....안산 CGV

    https://youtu.be/qFk_OxpMm9o

  • 19.10.17 19:30

    Joker 역을 한 후아킨피닉스는 러셀 크로우의 GLADIATOR(로마제국군인의 군도인 칼 이름) 에서 살부지 왕,그 악당이었지요.
    입술위 찢어지는 병(언챙이라고도 하지요)을 수술하여 경미한 상황인데 올해 여러상에 미네이트 된 연기파 중견 배우.
    전 영화를 엄청좋아합니다.영화 Joker 에서 Smile 을 부른 아티는 Jimmy Durante 였습니다.
    ps.요즘 엔카노래를 아무데서나 할수가 없지요.언제쯤미팅이 있을지 몰라도 꼭한번 참석하여 듣고싶습니다.

  • 작성자 19.10.17 19:38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는 처음 봤습니다.
    앙상한 등뼈를 보이는 장면은 처절할 정도여서
    충격 받을 정도였고요.

    Nat King Cole 의 노래는 좀 고전풍인데
    지미 듀란트의 목소리가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마이클 잭슨도 불렀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0.17 19:46

    참!
    제가 섬에 살아서 서울엔 올라가기가 힘들지요.
    좋아하는 엔카 가수는
    ちあき なおみ로
    喝采와
    アカシアの雨がやむとき를 흥얼거립니다. ㅎ

  • 19.10.17 20:11

    アカシアの雨がやむとき는 살아계시면 97세의 어머님이 잘 부르셨죠,
    삿소꾸..고요이 이타시마수.

  • 작성자 19.10.17 20:19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구시대 노래가 좋더군요.

  • 19.10.18 21:40

    아우라님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9.10.18 21:55

    고맙습니다.
    함께 즐겼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땀 뻘뻘 흘리면서도 아우들 멕인다고
    웃으시던 모습이 아련합니다.
    그 땐 정말 행복했습니다.
    우리 대장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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