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은 갈라디아서 6장을 묵상합니다. 저희 고향에 가면 지금도 제가 어렸을때 저의 아버님이 심으신 밤나무가 해마다 어마어마하게 열리고 있고..저의 작은 형님댁에는 어머니가 제가 중학교때 심은 느티나무가 지금 명물이 되어 있습니다. 밤으로 열매로 기쁨을.. 느티나무의 그늘로 지금 사람들에게 그늘을 베풀어 주고 있습니다. 오늘 갈라디아서에서는 심는 것과 열매에 대한 법칙..우리 인생은 심는대로 거두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갈라디아서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는 심은대로 그 인생은 거두는 것이니 심지 않았는데 거둘것이 없다할 것도 아니고..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심은 것이 무엇이든 넘치도록 풍성하게 열매를 맺고 거두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후손들이 우리가 심은 것을 통해 거두게 될 열매는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우리의 심음에 반드시 열매주시며 더 좋은 것으로 더 풍성히 몇배로 축복주십니다. 오병이어의 예처럼 하나님께서 심은 것에 축복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두번째는 영생의 축복을 주십니다 갈라디아서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복음을 위해 사는 자..성령을 위해 심는 자에게는 이 세상에는 없는 게 많지만 없는게 없는 좋은 게 다 있는 천국의 영생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없는 것은 눈물 뿐입니다. 어둠의 나라 우리나라가 선교사들이 복음이 들어와 그 씨앗이 우리를 부흥케 하고 영생의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의 씨앗에 가정과 우리 교회의 부흥..이 지역의 50%가 영생을 얻는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씨앗에 반드시 열매주시며 복음(복된 소식)의 성령을 통해 작은 천국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낙심하지 말고 이왕이면 좋은 선.좋은 말을 심어 거두는 자 되길 축복합니다 갈라디아서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기도나 성전청소나 봉사든지 무엇이든지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앞에도 좋은 것을 심어 좋은 열매를 거두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시편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눈물을 흘리며 뿌리는 씨앗은 더 귀하니 자녀를 위해 정성스럽게 씨앗을 심고 지금부터 심고..더 귀하고 좋은 열매를 주시는 하나님앞에서 포기하지 말고 심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