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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살려야 할 기독 교회
어떤 가게에 들렸더니 그 점포 주인이 걱정하기를,
"지금 사람들 사이에 김정은의 인기가 점점 올라간다.
김정은 좋아하는 사람들 많다.
게다가 사람들 중에는 '이렇게 인상좋고
능력있는 지도자를 역대 보수정권들이
악의적으로 조작해서 나쁘게 왜곡시켰다' 라면서
'나쁜 놈들이다' 라며 마치 속았다는 듯 역대 보수정권을
증오하는 여론이 퍼지고 있다"
"나라가 이렇게 되면 투표해도
김정은이 대통령 될 날이 올지 모르겠다.
이렇게 모든 걸 뒤집어 놓았으니
이 나라 어떻게 될지 걱정이다"
라며 한숨을 내 쉰다.
공산집단은 사회 집단의 여론 조작을 혁명의
중요한 수단으로 삼는다. 선전선동으로 집단의 관념을 장악하고
체제에 대한 증오심을 지속적으로 조장,
마침내 군중을 폭도화시킨다.
사람을 죽여놓고 시체를 메고 군중 폭동 일으키는 게
저들의 수법이다.
오적시인 김지하가 왜 좌파와 결별했는가.
들리는 얘기로는 감옥 있을 때 자꾸 자살을 강요받으면서
(시체 가지고 선동,영업하려고) 저들의 정체를 깨닫게 된 게
그 단초라고 알려진다.
지금 기존 언론들은 모두가 이 여론 조작 세뇌과정에
협력하거나 묵인,또는 올인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평범한 군중들의 의식을 점차 세뇌시켜나가면
김정은은 초강대국과 맞장 뜨는 대단한 지도자,
북한은 평등하고 좋은 나라,
남한은 부자만 잘 사는 나쁜 나라,
이승만,박정희,이명박,박근혜 모두 나쁜 독재자,
미국은 우리를 강점한 나쁜 나라,
북한이 진짜 조국 이란 공식이
백성들 의식에 자리잡을 수 있다.
그야말로 물리적 점령에 앞선 집요한 정신세뇌인 것이다.
국민 여론에 영향을 줄 거대 조직이라면 교회이다.
교회는 반공이념을 확실히 증거할 정신적 콘텐츠가
충만한 곳이다.
목회자들만 철저해도 적화를 막는 데 큰 몫을
감당할 수 있으며 교회가 자유대한 살려내는 큰 일 할 수 있다.
이미 교계에 진지를 구축한 목회자 신분의 좌익 전사들,
뭘 모르고 자기 보신에만 급급하면서 정교분리만 외치는
기회주의 목회자들이 문제지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엘리야 시대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7천을 숨겨두셨듯이
기도하는 성령의 사람들, 신실한 주의 종들을 들어
역사하실 것 희망해야 한다.
3.1운동 때 교회가 주역이었듯이 지금의 적화위기를
극복하고 복된 나라로 바꿔나갈 책임이
교회,목회자 성도들에게 있다.
지금은 멸망의 가증한 것(주사파)이 서지 못할 곳(청와대)에
선 상태다. 이 멸망의 가증한 사교집단 광신도들이
청와대를 장악하고 나라를 북괴에 바치려 광분, 진행형인데
어찌 목회자들이 방관할 수 있겠는가?
현재 상태야말로 북괴 주체사이비 종교와
남한의 기독교간 영적 전쟁이다.
이 싸움에서 가장 나쁜 자들은 민중신학이니
통일신학이라는 등 사이비 이론으로
북괴와 내통하는 집단이다.
성도들이 식별력을 가지고 이들에게 속지 않아야 한다.
지금은 비상시국이다.
성도들이 정교분리 말하면서 공산적화를 은연 중 방치,
돕는 목회자 촛불 칭송하면서 선동하는 자
통일이니 민중이니 하며 재앙정권 옹호자
북괴를 은연 중 칭송하는 목회자들 피해야 한다.
좌익화한 목회자는 아무리 은혜로운 것 같아도
성령의 사람이 아닐 수 있다.
유명하고 세상이 알아준다고 속아서도 안 된다.
인터넷 신문 <뉴스엔조이>에서 정기적으로
온 교회가 존경하는 목사랍시며 띄워주는 통합측 안동교회
원로란 분의 경우를 보면 그는 촛불 선전가다.
교계 원로랍시는데 촛불집회에 꼬박 참여했다고 자랑한다.
공산적화, 선동파괴 난리에 꼬박 참여하고 박수치는
이념 맹인께서 어떻게 교계가 존경하는 목회자일까?
성도들이 정신 바짝 차리고 아무리 목회 잘했고
복음적이고 기도로 사는 것 같아도 이념면에서
불투명하면 경계해야 한다.
지금은 그리스도인 모두가 에스더 ,모르드게 ,여호야다,
주기철 정신으로 무장할 때이다.
자유대한이 사라지고 북괴의 수중에 들어가면
그야말로 생지옥일 것이다. 그 첫째 희생자는
교회요 목회자며 성도들이 된다.
거듭 말하지만 교계에 들어온 좌파,
거짓교사들에게 속지 않아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사이비 삯꾼들이다.
그들의 집회는 행악자들의 집회다.
그들은 옥토에 심겨진 가라지들이다.
"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 있나이다
내가 진리 중에 행하여 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하였사오니 간사한 자와 동행하지 아니하리이다
내가 행악자의 집회를 미워하오니
악한 자와 같이 앉지 아니하리이다" (시26:3-5)
신실한 목회자, 성도들이 3.1운동 때처럼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나라 구해야 할 때이다.
2018. 9.4.
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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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이창구 박사:
"아!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여,
이렇게 망하는가?
<2018.7.1.영상(40분):링크 보세요>
https://t.co/HFr0fyEm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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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망하는데.....?
(링크 보세요)
https://t.co/4yfwM8mU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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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의 마지막 영적전쟁
...그런데 교회는?
(링크 보세요)
https://t.co/roZnrgUc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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