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비티(048410) 바이오주 상승 후 미용. 의료기기 업체들 주가가 상승하고 있네요. 현대아이비티 비타브리드 주목해야 합니다.
일본 흥행에 중국까지 성장 기대 됩니다. 특히 계열 합작사가 일본 도쿄증시에 상장을 앞두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현대아이비티(048410)는 lcd모니터,디지털 사이니지 등 디스플레이 제품의 제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의 사업이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2012년부터 바이오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천 본사, 김천 공장 및 유럽, 미주, 일본의 판매법인을 통해 글로벌 생산, 판매망을 구축하고, LCD모니터, 디지털 사이니지 등 디스플레이 제품의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매년 매출액의 90% 이상을 수출로 달성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사업의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2012년 상반기부터 바이오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사업의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크지 않으나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일본 비타브리드 판매 폭발. 중국에도 수출을 위한 법인 설립중.
현대아이비티 (048410) 기업분석
경북 김천시 아포읍 아포공단길 106
디스플레이 + 바이오사업
최대주주 : 씨앤팜 8.31%
대표이사 : 오상기
경력 :
- 고려대학교 법학과
- 미국 죠지타운 법과대학원
- VGX 인터내셔널 사외이사
- 법무법인 아태 파트너변호사
*요약재무제표
2017년 3/4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20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감소함.
외형축소에도 매출원가와 판관비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6.4%, 11.7% 감소함에 따라 10.2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며 흑자전환했음.
그러나 비영업부문에서 14.0억원의 손실을 기록함에 따라 4.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하였음.
13.8억원의 금융손실을 기록한 것이 적자전환의 주요인임.
3분기 매출액 전년대비 84 --> 80억
3분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15 --> 9억
3분기 당기순이익 전년대비 -21 --> 6억
부채비율 81%.
유보율 75%.
@요약 - 합작법인 비타브리드재팬 상장 준비
결론 : 세계 최초로 DPES기술과 비타민C 2중 안정화 기술을 적용한 양모제 VC12 헤어를 출시하였으며, 일본 중국 등 해외에도 수출하기 위해서 노력중에 있습니다. 중국 약국체인 국대약방과 비타브리드 제품을 현지 시장에 판매하기 위한 사업제휴 업무 약정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최근 이슈로는 일본 합작법인인 비타브리드재팬의 매출이 급증해 일본증시 상장요건을 갖춤에 따라 이르면 18년말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킬 계획이라합니다
앞으로 주가의 큰 영향을 주는 상승요인은 비타브리드 입니다. 최근 기사에서 보면 비타브리드를 화장품에도 섞어서 바르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떠오르는 미용관련주로 현대아이비티 주목해 볼만 합니다. 주가도 부담스럽지 않은 자리.
@상승이슈 종목 정보 보러가기 -->
현대아이비티에서 출시한 비타브리드c12헤어란??
모발성장의 근원적인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어서 건강한 모발을 만드는 역활을 합니다.
http://www.vitascalp.com/%EC%A0%9C%ED%92%88/ - 비타브리드 설명
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는 일본 합작법인 비타브리드재팬의 매출이 급증해 일본증시 상장요건을 갖춤에 따라 이르면 18년말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킬 계획이라고 21일 공식 발표했다.
현대아이비티는 비타브리드재팬 합작 파트너인 일본 벡토르사가 상장을 제안해 일본 올림픽 개최 전인 2019년까지 비타브리드재팬을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비타브리드재팬은 그동안 매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성장해 올해가 마무리되면 일본 증시 상장요건인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충족된다.
현대아이비티와 비타브리드재팬은 주간사 선정 및 상장일정 등과 관련, 양사 주관임원간 정례 미팅을 갖기로 했다.
현대아이비티는 지난 9월 뉴욕타임즈에 결혼 한달전 예비신부의 빛나는 피부관리 비법으로 비타브리드C12 페이스 제품이 소개된 이후 비타브리드재팬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관련 현대아이비티는 최근 일본 제품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판매계획에 따른 기존 월 공급 물량 외에 1월 추가 공급분으로 12억3000만원 규모의 비타브리드 페이스 제품을 비타브리드재팬에 긴급 공수한다는 단일판매-공급체결계약을 지난 18일 코스닥 시장에 자율공시한 바 있다.
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는 중국 현지공장에서 생산한비타브리드 페이스와 샴푸 등 주력제품 2종이 품질검사에 합격하는 등 중국내수 판매에 필수적인 등록허가 심사가 최근 완료돼, 中 현지생산 및 판매를 위한 중국감독관청 인허가를 모두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아이비티는 오는 10월부터 중국 현지공장에서 생산된 중국내수판매용 비타브리드 샴푸와 페이스 등을 중국 현지 파트너사인 '지훠미디어'를 통해 중국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현대아이비티의중국 파트너사인 '지훠미디어'는 전기자동차 세계 1위 '비야디 자동차',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이자 중국 최대의 다국적 민영기업인 '레노버', 다국적 생활용품 회사 'P&G', 일본 스즈키오토바이, 미쯔시비, 닛산자동차, 중국 유제품 1위 브랜드 '이리', 중국 유명 공산품 브랜드 '리바이' 등과 한국의 '오리온제과', '두산중공업' 굴삭기 등의 중국내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으며, 산하에 '왕홍' 그룹과 'BYD 자동차레이싱팀', 중국 전역 1만여개의 미용실 네트워크를 거느리고 있는 중국내 마케팅 전문그룹이다.
지훠미디어 경영진은 지난 6월 현대아이비티가 미국을 대표하는 명품백화점 인 ‘바니스뉴욕’과 아시아에서 두번째이며, 한국에선 처음으로 ‘브랜드독점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공개된 직후, 현대아이비티 본사를 긴 급 방문하여 안정된 제품공급을 위한 현지 생산시스템을 요청한 바 있다.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는 "지훠미디어는 중국최고의 마케 팅 전문그룹으로 그동안 수많은 글로벌기업의 중국 시장진출을 성공시켜 왔다. 지난 6월 '안정된 제품공급이 안정된 유통을 만든다'는 지훠미디어의 제안으로 시작된 중국 현지생산시스템은 중국에 기반을 가진 '지훠미디어'의 도움이 없었다면 모든 면에서 쉽지 않았을 것이다"면서 "앞으로 파트너社인 지훠미디어가 중국시장에서 적극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전개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현대아이비티의 비타브리드는 피부미용에도 쓰인다.
◇현대아이비티, 비타브리드C
보습제나 기초화장품에 섞어서 얼굴에 바르는 비타민C 파우더 제품으로 생체친화적인 미네랄에 불안정한 비타민C를 저장해 피부에 바르면 ‘미네랄-비타민C 전달체’를 통해 12시간 지속적으로 비타민C가 피부에 전달된다고 한다. 미백, 주름 개선, 잡티·기미 제거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C 효능을 통해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아이비티는 장건화 신화진그룹 회장이 내한해 ‘비타브리드C’ 관련제품의 중국내 판매를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본계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그동안 급등했습니다.
신화진그룹은 연매출 5조원 규모의 중국내 187위 기업집단으로 그룹내 미용사업부 산하 가발사업은 미국내 남성용 가발시장의 50%이상을 장악하고 있으며, 지난 10월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함께 10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중국 청도시에 설립키로 합의했다.
특히 신화진그룹은 미래성장전략으로 바이오사업에 집중 투자하기로방침을 정하고, 대형 종합병원 사업분야에서는 연세대와 함께 중국에 세브란스병원을 설립하기로 제휴한 데 이어, 중국내 화장품 및 바이오분야 사업 진출을 위해지난 4일 현대아이비티와 전략제휴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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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비티는 일본 현지에서 진행돼 온 ‘비타브리드C’ 양모제 효능테스트 중간결과가 일본내 유력주간지 ‘주간현대’에 상세히 공개되면서 일본 피부-탈모관리 시장에서 ‘기적의 머리나는 약’이란 애칭과 함께 ‘비타민C 열풍’이 불었던바 있다.
일본은 혹독한 추위와 후텁지근한 기후적 특성 때문에 탈모환자가 2천만명에 이르는 대표적인 탈모국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난치성 탈모로 손꼽히는 M자형 탈모가 많아 미국·중국과 함께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모촉진제와 양모제를 소비하는 나라로도 유명하다.
일본의 주간현대에 따르면 ‘비타브리드C’ 양모제는 탈모의 원인이 호르몬이라는 기존 학설에 기초한 제품과 달리 탈모의 원인이 활성산소라는 새로운 학설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안전하면서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설명했다.
효능테스트 체험자인 사에키 토오루(52세) 씨는 “사용 후 3개월 정도 지나서 머리숱이 탈모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비타브리드C’가 죽어가는 상태였던 머리카락을 부활시켰다”고 밝혔고, 야마가타 요스케(56세, 식당업주) 씨는 “사용 3개월 만에 가장 신경 쓰이던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이 굵고 강해졌다”며 감탄했다.
주간현대는 학계에서도 호르몬에 의한 탈모원인설에 기반을 둔 기존의 제품들이 효능이 뛰어나지 못함이 밝혀졌으나 6월 하순 일본에 본격 진출하는 기적의 머리나는 약 ‘비타민C 양모제’는 활성산소에 의한 탈모원인설에 기초한 제품으로 일본 남성의 영원한 고민인 탈모문제에 새로운 희망의 빛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는 “세계적인 발모촉진제와 양모제가 석권하고 있는 일본 양모제 시장에서 현대아이비티 ‘비타드리드C’ 양모제가 ‘기적의 머리나는 약’이란 별명까지 얻으며 ‘효능과 안전성에서기존 제품과 차별된다’는 극찬을 얻으며 일본시장에 소개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일본 파트너이자 글로벌 마케팅 전문업체인 벡토르사와 긴밀히 협력해 일본내 ‘비타브리드C’ 열풍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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