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미상 ‘난청’ 신생아…‘이것’ 검사 필수생후 3주 이내에만 진행됐던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선천성 난청 진단검사를 생후 24개월까지 시행해도 의미가 있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병윤 서울대 의대 이비인후과 교수(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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